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23.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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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1:00


30분 가까이 뇌압과 안압이 끝없이 오르게 하는데 뇌와 눈알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한바탕 울었음.


이후 줄곧 귀와 머리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오전  12:50  무렵부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게  진동 공격이 들어옴. 


눈이  침침하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0  ~  2:00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여서  머리를 포함해서 온몸이 바위에 짓눌리는 느낌인데 오전 1:30분 전후로 머리와 귀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죽고 싶다.  자살 유도 고문.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 중.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덜덜덜 떨리고 요동침.  초점이 흔들림.


오전 2:00  ~  3:00


또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고 살인 진동이  몰아치면서 대뇌피질까지 뒤흔드네.


오전  3:00 ~  7:30


3시간 30분 동안 전파와 음파 처맞으면서 잠.


오전 7:30  ~  10:30


살인고문.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일어났다가  또 잤는데 3시간 동안 자다깨기를 반복함.


두통이 심하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썹  바로  윗부분, 코뼈와 인중, 광대뼈, 접형골 부위에 진동이 심하고,   후두골 뒤통수에 총  쏜 것처럼  얼얼한 통증이 굉장함.


관자놀이와 이마 헤어라인 부근 바로 위 부근에도 진동이 굉장한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


3시간 가량을 눈감고 있었지만 실상은 누워있는 마루타였을 뿐.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내용이 기가 막힘.   늑대인간이 우리집에 나타나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인데 (장소는 옛날 우리집이 등장했다가  모르는 집이 등장했다가 현재 지금 사는 곳처럼 난방텐트와 내 옷가지가 등장) 결국엔 늑대인간이 사라져서 다행인데 어이가 없음.


오전 10시 10분쯤에 일어났는데 눈을 한동안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막 움직였다가 위아래로도 움직이고 또 좌우로 움직였다가 위아래로도 움직이는데 제멋대로 횡파스핀 하는데 이게 2년 꼬박 매일 당하는 것인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그리고 계속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자는 동안에도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았고 두통도 심했음.


일어나서도 머리가 한동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오전 10:30  ~  11:40


걷기가 힘들 정도로 발등과  다리 전체에 칼을 꽂은 통증고문인데   밤새 호르몬과 신경물질 고문을  가한 결과이고,  항상 시야장애와 귀 고막과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은 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발음도 어눌하고 키패드 타이핑할 때 자음과 모음 조합이  잘 안 되게 오타 남발하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뇌를 계속 건듦.


45분간 또 극살인고문질.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똥이 마렵다가 멈춤. 


이어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쓰린 수준이 아니고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통증.


씻는데  머리카락 등 체모가 뻣뻣해지고 얼굴 포함해서 전신의 피부가 거칠거칠하고 푸석푸석해지고 유분과 수분기가 전혀없음.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옴.


겨우 씻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뇌간에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고, 순간 눈알이 핑핑 돎.


이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눈알 역시 화학 약품으로 각막이 벗겨지는 극심한 통증을 20분 가량 지속시킴.


머리 진동이 머리 속 부터 대뇌피질까지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앞이 어지럽고 두통이 있음.


오전 11:40  ~ 오후 12:30


아까  1시간 가량의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부족했던 것일까??  또다시 내장을 뒤틀더니  방귀가 나오고 똥이 마렵게 하더니 또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눈의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눈물샘 부근이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오후 12:10분부터 30분까지 20분 가량,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엽 부근으로 엄청난 진동  파장이 일게 하면서 측두골을 관통하는데 순간 칼을 머리에 꽂는 듯한 통증이었음.


이후 20분을  머리 속부터 살인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수박 쪼개지듯이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피부가 특히  이마 부위의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변할 정도로  혈관 공격이 심하고  전파 열 공격으로 피부가  갈색으로 변색됨.


내장 공격이 워낙 심하게 들어오고,  생식기 부근에서 거품이 뽀글뽀글하게 일듯이 그런 식으로 생식기 공격이 있음.


그리고 왼쪽 눈에만 눈물이 맺히게 눈물샘 공격.   눈꺼풀이 퉁퉁 부움.


오후 12:30  ~  1:40


출근길.


40분 가량 내장 공격이 여전히 심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가스가 가득찬 상태로 만듦.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이 쓰라림.  눈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좌골과 골반저, 골반, 천골,  내장 압박이 심함.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  흉부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호흡도 가쁨. 머리 진동이 또 심해짐.  눈알은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받아서 움직이네.


오후 1:40  ~ 3:00


머리골과 눈알이 계속 진동하니깐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워서 수업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후두엽,  눈과 눈 사이, 코뼈, 좌뇌의 전두엽에 엄청나게 진동 퍼붓는데 진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으로 움직임.


오후 3:00  ~


머리골  진동이 심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4:00  ~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고 서 있기가  힘듦.


오후 4:25분 무렵부터 진동이 머리골  안쪽부터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두 동강으로 쪼개지는 통증으로 수업하는 게 지옥.


오후 5:00  ~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진짜 개 좇같네.


화장실이 급하게 공격이 들어옴.  금방이라도 오줌  쌀 것처럼. 


오후 6:00  ~


성대와 기도,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목구멍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갈증이 심함. 


오후 7:00  ~  8:10


버스 안. 


오후 7:10분부터 20분가량을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주파수가  내장을 관통하면서 휘감고 들어오는데 화살이 과녘을 뚫고 꽂히는 듯한 통증.  이후 줄곧 설사 할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움.  거기에더해  쇠꼬챙이로 항문을 쑤시는 듯한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을 하는데 진짜 내가 이유없이 이런 좇같은 살인공격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공격에다가 또 개좇같은 살인고문을 더 가중하는데  복사기가 원본을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주파수 공격이 치아를 왔다갔다 "드르륵"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드릴로 이빨을 뚫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버스에서 내리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10분이 꼭 1시간 같음. 


지하철 내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반설사가 설사로 바뀌고 배는 이미 생화학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음. 


진짜 자살을 부르는 극살인고문이 매일 같이, 아니 매시간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지하철안,  속이 안 좋고 더부룩함.  위와 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혓바닥에 진동이 덜덜덜 떨리면서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갈증이 남.


오후 8:10  ~  10:10


또 극살인고문.


밖에서 밥을 먹는데 머리골 깊숙하게 자리잡은 뇌간부터 대뇌피질까지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돌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이어서 내장 복부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굉장히 고통스러움.


커피숍에 갔는데 커피를  조금 마시는데 갑자기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진짜 좇같이 내장 공격.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직장 동료랑  얘기하는데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역시나 어지럽게 고문질.


오후 10:10  ~  10:40


버스에 타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그리고 갈증이 나면서 눈앞이 어두워짐.


콧속에서 냄새가 올라옴.


오늘따라 내장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탈수 증상을 계속 유발하는데 체액이 고갈되게 극극살인고문질.  몸 속 전해질과 미네랄,  호르몬이 다 고갈됨.  생명의 위협을 매일 당하네.  


전해질 부족유발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오후 10:40  ~  11:00


집에 오자마자 또  극살인고문질.


속이 더부룩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바로 또  설사.  완전 물처럼  뿌지직 뿌지직 나오네.


그것도 모자라 항문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오후 7시부터 현재 오후 11시. 4시간 가량을  1초도 쉬지않고 내장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후 11:00  ~  11:30


갑자기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정수리부터  목,  내장,  다리까지 휘감는 볼텍스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어지러움.


이후  대동맥 부근이 미친듯이 뛰더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항문이 가려움. 




오후 11:30  ~ 11:59


후두엽, 하측두엽,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함께  목이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게 하고  목구멍이 가렵게 함.  


가래가 차고, 콧 속이 시큰거리고 맵고 가려움.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뇌혈관에 살인고문질.  그리고  눈혈관  건드는데 순간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혓바닥 근육  건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