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22.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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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분간, 왼손가락 혈관 수축 고문이 있어서 마치 젖어서 불은 손가락마냥 되었고,  생식기 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가려운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머리에  칼로 긋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하다. 

 

이 국가 살인범죄가 무서운 것은 고문의  강도보다도 그 고문의 지속성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13년간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최근 4년간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잔인함과 지독함과 지속성에 몸서리가 처진다.

 

또  20분간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치아에 심한 압박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뿌리째 드러내는 통증이고  측두엽의  혈관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고문질.

 

20분을  전자파  샤워하듯이 전신에 휘몰아치고 몸에   흡수가 되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과  머리  속 깊숙이 진동이 미친듯이 울려댐.

 

오전 1:00  ~  

 

웅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나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통증임.

 

40분 넘게 눈알이 화학약품으로 인해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 유발하고 전동드릴로 뇌를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지속 중.

 

그리고  오전 1:30 분 전후로  속도 울렁거림.

 

대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추가 30분 동안 또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2:00  ~

 

오전 1:30분터 2시 30분  현재  1시간 가량  대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에는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빠른 속도로 뛰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끔찍하게 이용 당하고 있고,  거짓말  안 하고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3년 9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뻔히 끔찍하게 이용당할 뿐이고  하루하루가 아니 매초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를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참 어리석다.  하지만 가만히 멍청하게 고문만 받다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더 어리석은 것 같아서 영단어 공부를 하는데 엄청나게 이용당하고 있고,  이거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살인적인 생체 실험고문 당하고  있다.  유전자 해독과 복제 고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오전 2:30  ~ 3:00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게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끊임없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고문에 지쳤다.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과  머리 속이 또  미친듯이 진동하고  경추부터 시작된 작열감이 머리까지 올라감. 

 

오전 3:00  ~  6:30

 

머리에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오전 6:30  ~  9:30

 

개 좇같은 공격이 들어와서 오전 6:30분에 일어났고 다시  누웠는데 이때 계속 꿈을 꾸게  만듦.   

 

오전 9:30  ~  11:30

 

또다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잠을 많이 자야 2~3시간만 자다보니  피로가 누적되어서 개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와도 그냥 누워는 있는데 잠을 잘 수가 없게 머리에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니  머리가 항상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제멋대로 미친듯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움직임.

 

 

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자고 싶어도  대뇌피질과 뇌간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잠을 자는 게 아닌  누워있는 마루타가 되어서 자는 동안  완전히 뇌를 원격 해부 당하는 것.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눈에 빛 공격이 심함.

 

오전 11:30  ~  오후 1:00

 

대동맥 주변이 마구 뛰게 하는데  좌골, 골반부터 시작된 진동이 대동맥 부근에서 더 요동침.

 

속이 더부룩하고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데 경동맥 부근에도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이후 머리에 체액이 퍼지면서  머리 혈관이  눌리고 터질 것 같고 시큰거리면서 쓰라림.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 주변이 가렵게 혈관 공격해서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부어올라서 지렁이처럼 보임.

 

눈알이 진동으로 계속 덜덜덜 떨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동시에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오후 1:00  ~    1:50

 

오른쪽  발목 위 종아리 부근에 엄청난 따끔한 침같은 공격이 들이오고나서 생식기 부근에도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치아가  양치한지  5초만에  뽀드득거리게 하면서 오른손을 조종해서 빗나가게 하는데  잇몸을 다칠 뻔  함.

 

호흡이 곤란하게  좌골, 골반, 천골부터   대동맥을 지나 경추, 뇌간,  뇌두개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멍하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머리골 진동은 물론이거니와 얼굴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머리 속을  종파 스핀으로 계속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핑핑 돎.

 

오후 1:50  ~   2:40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미주신경과  유양돌기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좌뇌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이마 부근은 눈에 보이는 뇌인데  항상 부종 상태이고, 피부도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그 부근이 장기간의 고문으로 화상 입은 것처럼  갈색으로  살짝 변색됨.

 

오후 2:40  ~  3:40

 

후두엽과  측두엽,  하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혈관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난 뒤에 계속 뇌동맥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mRNA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까지 분해되는데  얼굴 피부가 갑자기 푸석해지고 까칠하게 변함.  유분과 수분이 사라짐.

 

오후 3:25분부터는 머리에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  중앙부터 울리기 시작.  끔찍함.

 

2009년에 타겟되어 ( 그 이전에 타겟이 되었을지도 모름.  하지만 내가 피해자가 된  이후에 기억을 거슬러올라가고보니 2009년 말에  경찰서 갔다오고 2개월  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

 

비인지기간을  2015년 상반기까지 겪고 2015년 하반기 초반에 피해인지  후 지금껏  개살인고문 당하고 있는데  2018년 1월까지는  머리골 바깥에서 전파와 음파 고문을  당했다면 2018년 2월부터는 머리 속 뇌간부터 시작해서 대뇌피질로 뻗어나가는 식으로 머리 안쪽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함께 생화학 공격을 받고 있음. 그래서  머리 속 한가운데부터  고문이 엄청 들어오니 눈이 엄청 고통스럽고  시야장애가 끔찍한 것.

 

오후 3:40  ~  4:40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넘게  에밀레종을 타종하듯이,  또는  지진 난 것처럼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머리 안 쪽부터 진동으로 끔찍하게 흔들리네.  어제도 잠깐 당하던 것인데  오후 3시 40분부터 정도가 더 심하네.

 

머리 가죽을 계속 세게 잡아 당기는 듯한 고문이 지속되고 오른쪽 다리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압슬 고문처럼   혹은 호두를 호두깎이에 넣어서 빠개듯이 그런 식으로  머리 공격이 들어옴.

 

그래서 이 상태에서 음식을 씹으려고 하면 치아 자체에도 이미 압박이 가해진 상태라서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듦.

 

20분간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휘감고 돌리는데 어지러움.

 

오후 4:40  ~  5:30

 

20분 가까이 살인 주파수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속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 속에 불이 난 것처럼  작열감이 있음.

 

30분동안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오후 5:15분 무렵부터는 거기에 더해서  머리가 저리게 하는데  마치  팔다리 공격 받아 저리게 하는 것처럼  머리에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심하게 저린데 그 느낌이 끔찍함. 

 

너무 비참하다.  왜 이러고 이유없이 장기간 마루타로 살아야하는지. 

 

오후 5:30  ~  6:20

 

50분간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팔에 가해지는 진동도 심함. 이후 오후 5:55 분 무렵부터 25분간 뒷골과 뒷목이 경직되고 뻣뻣해지고 땅기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이후 머리골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혈관 내 세포 진동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얼굴 피부도 급 땅기고  거칠거칠해지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오후 6:20 ~  6:50

 

24시간  머리에서 환풍구 모터 돌아가는 소리부터  포크레인으로 땅 뚫는 소리,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까지 엄청난 진동 모터 소리가 들리는 게 일상이 됨.

 

이게 2014년 여름부터  주변 소음 증폭 고문으로 시작되었는데 스피커폰으로 주변 소음이 들리는 것처럼 하다가 2018년 2월부터 3년 9개월째 24시간  머리골 깊숙이 진동 모터가 울리게 살인 주파수 고문이 잘 때도 들리게 고문질.  그 강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짐. 머리골이 쪼개지고 흔들릴 정도임. 

 

오후 6:30분터 20분째 머리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혓바닥 근육과 혈관, 신경 건드는데 순간 날카로운 칼날이 살짝 긋고 지나간 느낌의 통증임.

 

이마 진동이 심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어지러움.

 

오후 6:50 ~  7:20

 

30분 동안 또 생식선 자극과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가 조이고, 이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은 갑자기 어두워짐.

 

오후 7:20  ~  8:10

 

내 목숨은 화수분인가??

 

24시간 365일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살인 고문하면서 계속 나의 생체 데이터값을 뽑아 가는데 목숨이  나도 1개이고 저 가해 악마새끼들과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살아 갈 권리가 있는데 자격도 없는 살인마들이 법적 허락없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나를 기계 다루듯이 하는데 당하면서도 기가 막힘. 

 

계속 극살인고문이 반복되는데 진짜 이렇게 고문하면서 생체 데이터값을 빼가도 되는 건가 싶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놀라운데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계속 뽑아 써도  멈추지 않는 화순분마냥 내 몸에다가 개같은 생화학 고문질하면서 음파와 전파  쏴대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지금도 50분째 머리골이 흔들리고 뽀개질 것 같고 좌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근육 수축 고문으로 생식기끼지 조이는 개좇같은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머리 속이 또 불에 지지는 통증임.

 

이 범죄가 정말 끔찍한 것은 한 번 타겟된 피해자는  이 고문으로  병들어 죽거나 자살하지 않는 한 계속된다는 것이다. 

 

눈알이 몰리게하네.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휘감듯 고문질.

 

골반, 천골, 자궁, 성대에 엄청난 진동이 머리골까지 뒤흔드는데 말할  때마다 전두골과 측두골이 뽀개질 것 같음.

 

 

오후 8:10  ~ 9:00

 

또다시 극극 살인고문.

 

밥을 주문해서 먹으려고  식탁에 앉는 찰나에 종파 스핀이 엄청 강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정수리를 관통해서 부비강, 성대와 기도, 식도를 뚫고  천골과 생식기 부근까지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돎.

 

밥  먹는데 밥을 먹다가 중간에 눈물을 훔칠 정도로 아주 비열하고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흉골과 쇄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성대와 기도, 식도, 혓바닥, 입천장까지 진동함.   

 

뇌하수체와 머리골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혓바닥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개끔찍함. 

 

혓바닥이 따끔거리면서 쓰라린데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가 않음.

 

그리고  내장에서 만든 생화학가스가 식도와 기도를 타고  올라오게 하는데  화학 가스를 흡입한 느낌.

 

유양돌기와 측두골, 전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치아가 서로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9:00  ~  9:30

 

눈앞이 어두워지게 하면서 뿌옇게 하는데 굉장히 침침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골반저근육이 계속 조이고 골반과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기 시작.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또  지진이 울리듯이 진동.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자살을 부추기는 극살인 고문이 4년  가까이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중.

 

설거지하는데 왼쪽 다리와 골반저 근육 수축.  그리고  성대와 기도  부근의 엄청난 살인진동.  그 반동으로 뇌 두개골이 쪼개질 듯 흔들리는데 말을 하면 더 머리골이 울려대서 고통이 배가 됨. 

 

오후 9:30~  10:30

 

눈알이 가렵고 눈주변이 부어오름.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근이 퉁퉁 부었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전원 스위치 꺼진 것마냥 갑자기 어두워짐.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손이 떨림.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 중.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쓰라리게 고문질. 이어서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후두엽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고문질 하는데 눈알  역시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눈과 눈 사이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들어옴.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앞이 계속 핑핑 돎.

 

특히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그리고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10:30  ~ 11:20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눈썹과 눈썹 위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좇같음.

 

 

눈알이   50분째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머리  속이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갈증도 남.   

 

좇같은데 생식기에서 뽀글뽀글 물거품이  남.

 

오후 11:20 ~11:59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진동이 머리골 바깥쪽에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다리 안쪽, 생식기,  내장, 대동맥 진동이 요동치면서  아래에서 위쪽,  즉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인    머리 안쪽에서  직접 뇌혈관 내 세포 진동 고문을 하는데 개끔찍한 통증이 지속됨.  살기 싫다.

 

 

왼쪽 귀에  순간  총  쏜 것처럼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그리고 시야장애도 계속 유발하는데 진짜 죽어야 끝나는 고문.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고통스러운데 추석 시작 당일부터 5일 내내 지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