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21.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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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1:00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다가  머리 속을  파고드는 공격이 좀더 심해지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안에서부터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1:00  ~   2:00

 

20분간 또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질.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머리에 가스 주입한 느낌. 

그래서 풍선이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바람 따위를 불어넣고서  터지기 전에 바람을 빼는 격인데 이런 식으로  4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1시간마다 20분~30분씩 당하는데  혈관이 늘어날 대로 늘어났고  터질 일만 남았음. 

 

 

내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  같은 비피해자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당하지 않을 살인고문을 나는 2018년부터  2022년을 3개월 앞두고 매일  24시간  머리가 터지는 통증을  최소 24번을 당했으니  34,560번을 당한 셈이고,  이게 횟수로는 그렇지만 1초 단위로 따지면 훨씬 더 심각함.

 

추가 20분간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쪼개지는 통증 유발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2:00  ~ 3:30 

 

계속 쉬지않고 머리 진동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전 2:15분 쯤부터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오전 2:50분 무렵에 또   40분간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쪼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3:30  ~ 9:30

 

자려고 누웠는데 대동맥 공격이 들어오면서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에 들어오는 진동과 압박에 시달리면서 잠이 듦.

 

잠을  2~3시간 잤으려나??

 

오전  7시 넘어서부터  2시간 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좌골부터 골반, 척추,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으로 인해 움직이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더 빙글빙글 돌리네.

 

눈으로 대뇌피질을 추적하는데 빛 공격도 심함.  뇌간 부근이 뚫릴 것 같음.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지금 기억 나는 것은  돌아가신 엄마를 두고 엉엉 우는  꿈도 주입하는데 다 모든 게 내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꿈으로 꾸게 주입하는 것.

 

오전 9:30  ~  10:00

 

눈 뜨자마자  눈알이 찢어지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에 시달리고  눈알이  대문자  S자 뒤집어 놓은 것,  숫자 8 뒤집어 놓은 방향으로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밤샘 고문에  검은 눈알  홍채가 찌그러져 있음.

 

귀 고막과 내이는 장기간의 지속적인 고문에  청력 손상이 심하고 매일 찢어지는 통증을 달고 삼.

 

자고 일어나면 항상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머리통이   얻어  맞은 듯하게 얼얼하고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발등과 발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아픔.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다리가 밤샘 고문에  뻣뻣하고 경직되게 하는데 80% 마비된  느낌임.

 

오전 10:00  ~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액 같은 체액이  머리 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혈관 터질 듯.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에 심장 박동수가 뛰듯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하도 뇌를 건드니 발음이 새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타이핑하는데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방해 받음.

 

오전 10:40  ~

 

머리를 계속 난도질하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통증.

 

진동 공격이 워낙 살인적이라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에 열감이 있으면서 뜨겁게 지지는 통증이 있음.

 

 

오전 11:00  ~ 오후 12:30

 

자려고 누웠는데 한숨도  못자게 살인고문질.

 

눈을 감았는데 모기장  형태의  무늬와 흑백의  수십 개의 작은 점 무늬가  눈에서 아른거리고, 생각을 주입해서 그게 시각 이미지화해서 계속 떠오르게 하고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기가 막힘.

 

아예 잠을  못 자고 귀 고막이 아프고 머리골도 진동 공격에 빠개질 것 같음.

 

오후 12:30  ~ 1:3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눈알은 거의 내사시로 만들어버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진동은 계속 이어짐.

 

속쓰림이 심함. 

 

오후 1:30  ~  2:30

 

경추  압박이 심한  상태에서

정수리에 망치로  후려친 것 같은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속쓰림도 지속.

 

얼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내장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것 같고  귀 고막이 계속 아픈데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

 

오후 1:40분 무렵부터 오후 2:20분이 다 되가도록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몸 속의 체액이 고갈되고  효소 미생물이 분해되는 느낌?  음식물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필수  몸  속에 있어야  할 전해질,  신경전달물질, 각종  호르몬이 분해되어 있어야  할  곳에 없어서  기운이 하나  없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고  당이 부족한 느낌도  들고, 근육과 뼈에 힘이 쫙 빠지면서  철분이 부족한 느낌도 들면서 굉장히 온몸이 쑤시고  결리고  어지러움.

 

머리에  주파수로 난도질을 하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후 2:30  ~  4:30

 

생식선 건드는데  냄새가  올라오고 귀 고막도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과  산소가  부족한 느낌 그리고 머리가  붕 뜬 느낌이고 머리가 비워있는 느낌임.   살짝 어지럽고 머리 회전이 안 되면서 우둔감이 있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체액이 출렁거리는 느낌과 함께 주파수 진동이 요동치면서 어지럽고 기운이 없게 극극살인고문질.

 

이 개좇같은 살인고문을 오후 1시부터  3시간째 꼬박 가하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다.

 

소리없는 죽음을 부르는  비가청영역대의 주파수로  뇌 세포 단백질 건들면서  화학 고문 하는데 진짜 역겹기 그지없고 잔인하기 그지없다.

 

오후 4시부터  왼쪽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서 있기도  힘들게 하더니 경추에  피가  몰리고  뻣뻣해짐.  이후 또  머리  속이 비어있는 느낌과  함께  붕 뜬 느낌,  허한 느낌이 듦.    내장이 허한 것처럼 기운이 없는 것처럼  머리 속에 필요한  에너지가 다 고갈된 느낌임.    산소가 부족한 느낌, 철분이 부족한 느낌, 각종 미네랄, 전해질이 고갈된 느낌임.  이게  오후 1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고  소리 없는  음파 진동 공격에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음.

 

음파가 그야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병기임.

 

오후 4:30  ~ 5:30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휘감고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도  휙휙 돌아감. 30분째 이 개지랄.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눈알에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듯이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머리 속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 곳마다  눈과 연결되어 시야 장애가 끔찍함.

 

왼쪽 눈알이  가렵고  갈증까지 유발 중.

 

머리 속이 항상 진동과  화학 작용 고문으로 인해 작열감이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5:30  ~  6:00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베로니케와  각회, 브로카  영역에  불을 지르는 듯한  작열감에 시달림.   눈알도  쓰라림.  

 

동시에  변연계,  뇌간,  대뇌기저핵  부근이 콕콕 찌르듯이 쑤심.

 

정말 끔찍한 살인 범죄.

 

오후 6:00  ~

 

진짜 불행하다.  살아있는 게 너무 치욕스럽다.  이 극한 살인고문은 죽음을 선택해야만 끝이 날 것 같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지속되고 있고,  2009년부터는 13년째 매일 신체 통증으로 고통스럽다. 

 

정도껏  참고 버틸만한 통증이 아닌 게 2018년 2월 첫째 주부터   2021년 9월 추석 당일이 지나도록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다. 

 

계속 머리 속이 불을 지른 듯이 공격이 오후  4:30분부터 현재 오후 6:30분이 지나도록 지속 중이다.   2시간  꼬박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살인공격에 시달림.

 

골반저 부위와 생식기, 하복부 쪽에 피가  몰리게 하고 수축 공격이 들어옴.

 

목구멍이 메어오고 조여오고  마치 화학가스 들여마신듯한  느낌으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 유발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좌뇌 측두엽과 관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  중.

 

오후 6:30  ~  8:00

 

15분간 눈알이 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게 하는데  후두엽과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엉덩이 혈관 건드는데  주사 맞은 느낌이고  생식기 조임이 있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침이 입안에 고임.

 

머리가  또  아프기 시작.

 

오후 7:25분부터 40분간

밥 차리고  밥을 먹고, 치우는 시간이었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흔들리고  입안, 혓바닥은 불에 타들어가고 (매운 음식이 절대 아님)   무엇보다도   좌우뇌 측두엽의 혈관을  건드는데   씹을 때마다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실제로  혈관이 튀어나왔는데  자칫 조금만 더 건드렸으면 안에서 터졌을 듯. 

 

이런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온다는 게 당하는 극한 고통보다 더  놀랍다.

 

오후 8:00  ~

 

체액이  머리에  쫙 퍼지게 하는데 이 또한 뇌혈관 팽창의 원인.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좌뇌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진동과 압박, 조임 고문이 40분째 들어옴.

 

 

오후 8:40  ~  9:30

 

내장 진동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살짝 울렁거리는데 미생물 분해 냄새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대동맥 부근이 살인적으로 진동하게 고문.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임.

 

오후 9:30  ~  10:30

 

복부 근육을 계속  2~3초마다  튕기는데  명치 부근이 아프고 소화도 안 되고 숨 쉬기도 힘듦.

 

내장 미생물 분해를 유도하는데 음식 쓰레기와 소변 찌린내 혼합된 냄새가 올라옴. 가끔씩 피비린내와  물비린내가 남.  

 

머리에 피가  계속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특히 뒤통수와 하측두엽)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라다님. 

 

 

30분 넘게  측두엽을 관통하면서 살인주파수가  들어오고  후두엽 진동이 심한데 지금은 눈알이 심하게 쓰라림.

 

오후 10:30  ~ 11:00

 

대동맥,  경동맥,  얼굴의 모세혈관,  눈동맥, 뇌동맥이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하게 고문하는데  머리에 전동드릴로 벽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이 계속 진동함.

 

30분간  좌뇌의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부근에 살인진동이 있는데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오후 11:00 ~

 

오후 9:30분무렵부터 2시간 넘게 미생물 분해와 뇌척수액 분해 냄새가  나는데 찌린내와  피냄새가 조합된  냄새가  올라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전체에 특히 좌뇌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1:30분  무렵에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경추와 머리골에  피가 몰리면서 동시에 미친듯이 머리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뒤흔듦. 

 

1초도 쉬지않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4년째 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