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14.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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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시 30분 ~ 오전 6:00

 

눕자마자  전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자동차 와이퍼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오고 숫자 3 을 가로로 뉘운 모양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나선형 모양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우뇌에 동시에 공격.  그리고 용수철 끝을 세게 당겼을 때   그 반대 방향까지 출렁이는 모양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 정도로 전파 세기의 파장이 굉장히 심함.

 

자면서  오히려 더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주파수 공격이 뇌 이곳저곳을 건드림.

 

오전 6:00  ~ 9:30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고통스럽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고 내장도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참.

 

시야장애도 심각.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오전 6시부터 210분간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가하는데  동시에 허리와 등,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까지 더하는데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가스가 가득차고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이와 동시에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굉장히 어지러움.   눈알  역시 휙휙 돌아가고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이고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임. 

 

팔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3시간 넘는 동안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는구나. 

 

 

오전 9:30  ~ 10:30

 

귀 고막과 머리골을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아주 끔찍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그리고 알파벳  Z,  S,  숫자 3, 8  뉘운 것, 그리고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용수철   모양 등으로  머리에 주파수 진동  파장을 그리면서 계속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복제해가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전  10:30  ~  11:59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방금  타이핑 한 글이 갑자기 사라지게 고문질.

 

수업 준비해야 하는데 그냥 잠이 들었음.

 

누웠는데 1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쉬기도 힘듦.  

 

그 1시간 잠깐 잔 게 아까운지 그 시간동안 계속 꿈을 꾸게 만들고  머리에 주파수로   휘젓듯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오전 6시에 눈떠서  6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지금도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음. 

 

오후 12:00  ~

 

1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다리가 저리고 땅기더니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전신을 특히  머리를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진동 고문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오후 12:50  ~  1:30

 

40분간 내장 신장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동시에

치아가 서로 갈리고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 뿌리가  흔들리면서 녹아내리는 통증.

상상할 수 없는 통증.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30 ~  2:00

머리 속이 작열감에 시달리고 쓰라리고 눈알도  쓰라림.

 

오후 2:00  ~ 3:00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들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왼쪽 등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인데  계속 내장 공격.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하악골과 경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심하게 들어오는데  턱을 편하게 다물 수가 없음.

 

치아가 서로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하도 안면골도 진동시키니  윗턱, 아래 턱을 맞추기가 힘들고 편안하게 입을 못 다물고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할 정도임.

 

주걱턱이 되어가고  있고 안면기형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가 막힌다.

 

오후 3:00 ~  오후 11:59

 

집에서 9시간 내리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또 근무시간과  퇴근하는 길인 9시간 동안,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침.

 

1~2교시,  머리골과 귀 고막이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면서 머리  압박과 눌림, 무거움 지속.

 

3교시~5교시,  다리 통증이 있고 소변이 자주 마려울 정도로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진동 고문질을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항상  눌리고 조이는 느낌, 귀  고막이 아픔.

 

또한 목이 잠기고 가라앉음.  그리고 5교시에는  목소리 떨림도 있음. 발음도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있음.

 

공강시간.  눈알이 계속 빠질 것 같고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두통이 심함.   재채기와 코  가려움.

 

 

퇴근하기 전, 40분동안 경추 압박이 심한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는데 두통이 심하고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함. 

 

퇴근 무렵부터 집에 오는데  두통이 심하고  눈알이 끔찍하게 또 빠질 것 같음.    

 

내장 진동이 심하면서 침이 심하게 고임.  그리고 경추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금요일 오전 12:00 ~  오전 1:00

 

집에 오자마자, 웅웅거리는 주파수 공격이 점점 세게 들어오는데 그 후로 나의 전신과  머리의 고유 뇌파가 외부 공명 주파수에 빨려들어가서 합체가 되어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는데 눈알  역시 외부 횡파 주파수에 맞춰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내장과 머리 세포 주파수 역시 진동과 회전을 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호르몬과 효소 등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오전 1:00  ~  2:00

 

머리를 강력한  싸이클론 청소기의 흡입력처럼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너무 머리가 압력으로 눌리면서 터질 것 같고  30분간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지를  못함.

 

이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