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15.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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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꿈을 주입하고  머리골과 전신 내장 진동 고문에 시달림.

 

오전 7:00  ~

 

일어나자마자  왼쪽 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이후 오른팔이 30분 넘게 저리고,  왼쪽 눈알이 가렵고 이물감이 있다가,  

 

오전 7:40분에 또다시  신경전달물질과 신경 조절 물질 등 호르몬을 뇌에 퍼지게 하는데  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살인고문질.

 

오전 8:00  ~  11:00

 

15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다못해 심장이 저리고 아픔.   심장이 쪼그라드는 통증.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반설사.

 

그리고 오전 9시부터 2시간 넘게 머리 압박과 조임 그리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어지럽게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돌리면서 생체데이터값을 복제하는데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속쓰림도 2시간 넘게 지속되고 얼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데  불에 달군  프라이팬에 놓인 쥐포가 쪼그라들듯이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고통스럽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머리 속을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00  ~ 11:59

 

계속 머리골에  진동 살인 주파수 쏴대는데 눈알이  수시로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이 계속  알파벳 Z, S,  숫자 8, 3, 그리고 모기향 나선형 모양으로 휘감거나 관통하고  yoyo 놀이하는 식으로 풀었다가 땅겼다가 하는 식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어지럽고 핑핑 돎.

 

오후 12:00  ~

 

1시간 가까이 숨이 턱턱 막히는데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호르몬 생합성 고문.

 

이후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그 주파수 진동 파장이 워낙  살인적이라서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고  머리가  계속 오전 7시에 일어난 이후로 어질어질함.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 

 

수업 준비한 거 빼가려고  측두엽과  전두엽 위주로 살인고문질.

 

 

30분간 좌뇌 전체의 근막을 뒤틀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만들면서 좌뇌만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 통증  유발.

 

오후 1:00  ~

 

빛 전파 고문하는데 눈 망막에 빛이 스며들면서  눈이 밝아지고 어질어질함.  콧물이 나옴.

 

머리 근막을 뒤틀고 머리골이 어긋나게 하면서 으스러지기 직전까지 극살인 고문하고 혀 근육을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의 연속 중.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까지 녹게만들기에  화장을 하면 당연히  화장품의 펩타이드 성분이 녹아내리면서  화장이 들뜨고 지워지기 일수.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푸석해지고 건조하고 유수분이 완전히 사라짐.

 

혀끝을 핀셋으로 꼬집듯이  혀근육을 뒤틂.

 

화장할 때 머리 전두엽을 망치로 내리친듯한 통증 야기.

 

오후 2:00  ~

 

1시간 가까이 턱관절,  경추,  하두정골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들 정도.  너무 고통스러움.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1교시, 눈 근육을 잡아당기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정수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러움.

 

2교시,  열공격이 지속되고  호흡도  힘들고  머리가  무겁고  전신의 힘이 빠짐.

 

3교시,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내장  역시 관통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쓰러질 것 같음.

 

 

4교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나고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짐.   안압이 올라가게 고문질.

 

5교시,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가  무겁고 쓰러질 것 같음.  숨도 가쁨.   열 공격에 

몸의 체액이 뎁혀짐.    귀 고막이 터질 듯.  머리가 무거움.

 

 

6교시,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한데 다리 통증과 압박 역시 심함.    두통 때문에 속에서 욕설 남발.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3:00

 

귀가 먹먹하고 눈  혈관과 뇌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신경 압박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 차서 터질 것 같은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뻐근.    

 

머리가 굉장히 답답하고 귀가 터질 것 같은데 미칠 것 같음.

 

 

집에 도착 후에도 빙글빙글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고

발가락과 다리 통증이 굉장히 심함.   못 서있을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었는데 하악골과 하두정엽에 진동이 굉장히 심하다가  측두엽에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먹먹하고 찢어질 듯.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듦.   수업시간에도 내내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뽑힐 것 같았는데 집에서도   마찬가지임.

 

 

팔이 심하게 땅기고 홍채와 망막 등을 심하게 건드는데 밖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수시로 달라지면서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졌다가도 밝아졌다가 하면서 고문질.

 

24시간  하루종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머리가 어지럽고 멍하고 무겁게 계속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