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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30 ~ 8:00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기억피질을 자는 동안 자극 당하면서 잠을 청함. 오전 8:00 ~ 11:00 극살인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홍채가 평소의 3분의 2 크기로 줄어있음. 정면을 바라보고 싶지만 눈알이 밑으로 향해 있음. 눈알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코 점막이 바짝 마르면서 조금만 눌러도 굉장히 아픔. 입안 점막 역시 바짝 마르고 갈증이 심함. 속쓰림이 굉장히 심한데 내장에 궤양이 생길 것 같은 아주 극살인적인 고문이 이어짐. 내장 전체가 생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고문.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상당히 땅김. 그리고 피부가 아플 정도로 산 acid 공격이 심한데 치아 역시 에너멜이 벗겨지는 느낌임. 잇몸이 붓고 입 안이 허는 등 구내염에 항상 시달리고 있는데 치아가 녹아서 치아 뿌리부터 주저앉아서 혹처럼 잇몸 밖으로 튀서나오는 골융기 증상이 나탄난 지 언 4년 가까이 됨. 4년 가까이 매일 치아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림. 경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목이 안으로 심하게 패이는 느낌으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혀근육이 뒤틀리고 발음이 어눌함. 발뒤꿈치 부근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아픈데 집중 고문 받을 때부터 그 부근에 화상을 입었고 그 부분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이 좌골 신경임. 4년 가까이 집중 고문 받다보니 발뒤꿈치에 굳은 살이 되었고 갈라지기까지 함. 때처럼 보이게 그 부근이 검해짐. 전신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바닥부터 전기 감전된 듯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근육이 땅김. 머리가 거의 24시간 멍한 상태로 지내고 있음. 항상 내장과 다리, 생식기, 척추에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거기서부터 만들어낸 호르몬과 효소 등 미생물을 이용해서 혈관을 통해 뇌로 보내는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처럼 극극살인고문질. 오전 11:00 ~ 오후 4:00 깨워있는 5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 지금 5시간 뿐만 아니라, 24시간 머리골을 세탁기 돌리듯이 세탁기능일 때, 물의 회전에 의해 빨래를 돌리고 나중에 물을 받았다가 헹굼기능으로 쓰듯이 내장과 팔다리 근육의 체액과 ATP 를 이용해서 세포 가동 배터리와 세포에 생화학고문을 하는데 특히 내장과 팔다리에 진동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이 그 반동에 의한 진동. 세탁기 탈수 기능처럼 엄청난 진동과 소음을 유발하면서 빨래를 돌려서 물기를 짜내듯이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울 정도로 엄청난 진동 살인 주파수로 고문하는데 시각 장애가 이때 굉장히 끔찍함. 돋보기나 도수 안 받는 안경 쓴 느낌, 혹은 교정용 컨텍트 렌즈를 한 쪽만 끼고 다른 쪽은 끼고 있지 않고 있는 상태의 어지러움. 또는 롤러코스트 따위의 놀이기구 타고 바로 내렸을 때의 어지러움, 수면 내시경 받고 나서의 어지러움을 유발하면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겹쳐보이고 눈앞의 사물이 출렁이면서 요동치고 글자가 당연히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번져보이게 하는데 이게 2018년 고문이 심해진 후로 덩달아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나타나는데 4년 가까이 매일 이러고 당하고 있음. 물론 온갖 주파수의 파장이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머리골과 내장을 뒤틀리면서 들어오므로 눈알은 제멋대로 내 의도와 상관없이 움직이는데 굉장히 일상 생활 하기에 불편하여 고통스럽고 외관상 보기에도 징그러움.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파장의 모양을 손바닥으로 잘 느껴보면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24시간 들어옴. 아까 좀전에는 눈 근육을 피스톤하듯이 누르기도 하고 확 잡아당기듯이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3:20분이 지나고 있는데 30분째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으로 한기가 느껴지는데 선풍기의 찬바람, 드라이기의 찬바람, 에어컨의 찬바람의 원리도 모터를 이용한 전자기장을 가하는 것으로 찬바람이 불게 만드는 식인 것을 생각해보면, 창문을 꼭꼭 닫고 있음에도 찬바람이 씽씽 불면서 닭살 돗듯이 피부가 올라오고 혈관 내 혈액까지 건들다보니 피부가 심하게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져 보임. 계속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은 컨디션을 만들고 있음. 참기 힘들 정도로 춥고 어지러움 유발하게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머리골, 내장. 척추뼈, 골반. 좌골의 세포진동을 유발하는데 솔직히 자살하고 싶다. 그 정도로 끔찍하다. 오후 4:00 ~ 5:00 1시간 동안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내장에서 화학 분자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전신을 진동시키는데 하악골과 상악골이 흔들리면서 치아가 굉장히 빠질 것 같이 흔들림. 그리고 용이 불을 뿜어내듯 입안 가득히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혓바닥과 치아, 잇몸 등 입 안 가득이 작열감이 있음. 혀가 다 갈라진 상태이고 입 안 점막이 다 헐었음. 잇몸이 다 붓고 치아뿌리는 녹아내려서 다 주저앉음. 윗니와 아랫니를 가지런히 못 모을 정도로 정수리 위에서 주파수가 살인적으로 누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턱관절 방향에서는 거꾸로 푸시업 하면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동시에 진동하면서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하는데 치아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임. 굉장히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통증도 굉장하지만 일단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고문을 받으면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몸서리치게 자존감이 무너지는데 어느 순간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게 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됨. 어차피 계속 이러고 극한 살인고문에 이용 당하고는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오후 5:00 ~ 6:30 아직도 입안에 작열감이 남아 있고 속쓰림도 있음. 아까부터 손가락, 발가락의 신경과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동상 걸린 느낌임. 1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눈앞이 핑핑 돌게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머리 두정엽과 전두엽,측두엽,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다리에도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있는데 서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만 바닥에 대고 있고 왼쪽 다리만 살짝 들고 있으면 왼쪽 다리도 머리골 진동시킬 때처럼 나선형, Z자, 숫자 3, <-> 이 모양처럼 왔다갔다 좌우로 움직이는데 기가 막힘. 모든 신체기관이 뇌와 연결되었기에 톱니바퀴처럼 움직임. 오후 6:30 ~ 8:00 오후 4시부터 5시간째 계속 눈앞이 어질어질한데 사물을 제대로 쳐다보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임. 그리고 화학 가스 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도 굉장히 아픔.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장마 비가 쏟아지듯이 죽일듯이 온몸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와 전신이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고, 머리와 전신이 계속 살인 주파수 진동으로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저주파 소리인 웅웅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릴 정도로 굉장히 심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효소 등 생화학 가스가 계속 머리에 차게 하는데 연료 주입해서 가동하듯이 계속 내장공격과 더불어 머리에 효소 등 생화학 가스 주입. 그러면서 혈관과 신경 건드니깐 뇌가 좌지우지되고 완전 병신된 상태로 살고 있음. 눈 시야장애가 가장 끔찍하고 그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8:00 ~ 10:00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정수리의 머리 가죽이 벗겨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작열감이 심함. 수시로 오른팔의 근육을 뒤틀리게 함. 2018년에 피해고문이 심해지면서 치아가 완전히 뿌리째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그 상태에서 4년째 매일 치아가 흔들리고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을 계쇠 계속 가하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야기 중. 매일 반복.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하는데 책을 거의 보지 못하고 설사 겨우겨우 읽었다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금방 읽은 게 머리 속에 안 남음. 치아가 아작날 것 같고, 우뇌를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생식기에도 피가 몰리게 고문질. 오후 10:00~ 11:59 반복되는 극극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경추와 턱관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말을 잘 내뱉을 수 없을 정도임. 장기간 살인고문에 안면골, 뇌두개골의 진동으로 인해 얼굴형이 변형되었는데 턱이 주걱턱이 되었음. 뼈의 변형이 옴. 삶 자체가 비참하기 그지없다. 2주만 버티다가 갈 생각이다. 원래 진작에 자살했어야 했다. 너무 고통스럽다. 수업준비로 영어 리딩을 하는데 5분 간격으로 모니터링 하고 바로 실시간 복제하는데 계속 머리골도 터질 것 같고 근막이 뒤틀린다. 우뇌의 측두엽과 좌뇌의 전전두엽과 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자살을 할 수밖에 없을 듯. 계속 반복되는 극한 살인고문. 13년 전에 뇌 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13년간 줄기차게 이용하다가 본격적으로 2014년에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고문해서 결국엔 1년 후에 내가 마루타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했고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가 2017년 하반기에 수도권 모임을 만들어서 피해 홍보를 하기 시작했고 내가 주도했다는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2018년 2월 달부터 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복제 고문 집안이 되었고 그로부터 5개월 뒤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2년 7개월 간 끔찍하게 실험 고문당하다가 돌아가셨고 나 역시 2018년 2월부터 현재 3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끔찍한 유전자 복제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나의 뇌 신경망을 본떠서 인공지능 뇌 신경망 소프트웨어를 구축했고 계속해서 내가 살아있는 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해 가면서 계속 나의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을 완성해 가고 있는데 그저 나는 단지 껍데기에 불과한 하드웨어 뿐이고 그 하드웨어를 무단으로 점유해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면서 끔찍하게 주파수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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