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00   ~  2:00

 

계속 빛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파수 파장이 출렁출렁거릴 정도.

 

눈알은 그 주파수 파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항문이  몹시 가렵고 오른쪽 발등도 심하게 가려움.

 

경추와  후두하근, 뇌간,  후두엽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계속  복제 고문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오전 6:00  ~  오후 2:00

 

8시간 내내 극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과  머리  속이 쓰라리고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머리  혈관이 다 터질 것 같음.

 

밤샘 고문에 오전 6시에 눈을 떴고,   눈을 바로  뜰  수가  없어서 한참 뒤에 겨우 뜨고 시계를 보니 6시.

 

눈을  겨우 뜨고   내 눈 상태를 보니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있고,  왼쪽  눈 홍채는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오른쪽 눈은  한껏 쪼그란 든 축구공  모양으로  변해있음.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또 누워서 잠을  청함.  하지만  잠을  못 자게  내측두엽과  배외측, 복내측 전전두엽과 관자놀이, 하두정엽과  후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빛 전파를 주사하는데  잠을 쉽게  못 이룸.   겨우  잠이 들었고  또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 속이 작열감이 있고 얼얼한데 또  깨게 됨.  또 잠을 청했다가  수업  준비 때문에  일어나야해서 알람이 울리는데 도저히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뇌간  망상체와  후두엽,  하두정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생화학 작용  고문에  수면제  먹은 듯 일어날  수가  없음.

 

겨우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수업 준비하는데 머리골을 모터 돌리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을  하는데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눈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생체 데이터값을 복제해감.

 

머리 감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면서 척추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에 가스가 차게  함.

 

머리  말리는데  눈알이  바짝 타들어가게  하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화장하기 전부터 살인고문에 너무 지침.   머리와 전신을  모터 돌리듯이  고문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골반과  복부 근육을  심하게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배 가죽이 찢어질 것  같고  복부 내장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눈에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4년동안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2:00  ~

출근  내내,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숨 쉬기가 너무 힘들고  숨이 턱턱 막힘.

 

치아도  뿌리째 녹아내리는 통증으로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안개낀 듯 엄청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계속 부족한 느낌으로 뇌에 난도질을  함.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데   순간 숨이 막히고 다리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뼈와 관절이  으스러지는 통증 유발.

 

오후 3:00   ~   수요일  오전  2:00

 

수업 시간에도  발가락  전두동부터 종아리, 골반,  척추,  내장,  머리골 진동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1교시부터  목소리가  심하게 잠기고  갈라지고  목소리를  밖으로  내기가  무척  힘들게 고문.

 

2교시,  뇌를 심하게 건드는데  발음이 계속 꼬이고  어눌해지고 어버버하게 나오게 2교시 수업 내내 그런 식으로 고문하는데 진짜 개끔찍함. 

 

3교시부터 6교시까지  계속

똥이 마렵고   방귀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만들고 다리가  심하게  피가  몰리고  무겁고 땅기게  함.

 

갈증도  심하게  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퇴근하기  1시간 전부터  눈에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그리고  뒷목과  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 근막을 뒤틀리게  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땅김.

 

퇴근하는데  호흡이 턱턱 막히고  숨이 차오르게 고문질.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게 하는데 그 후부터 내장 복부 근육을 쉼없이 튕기고,  머리는 급 졸리고  멍하고  바로 쓰러질 것처럼 만드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