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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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3:00  ~ 오후 3:00

 

오전 7시 전후로 잠에서 깨게  함.  8시 30분에  알람을  셋팅했지만  일어나기 전부터  살인 고문이 들어옴.

 

전신이 다 진동하는데  모터를 가동하듯이 전신에 분포한  미생물,  효소,  호르몬에  진동을 가하면서  화학 분자를 건드는데  눈알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  속  역시  얼얼하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살인고문을 오전 11시에 일어나기 직전까지 계속 지속적으로 받음.

 

오전 시간을 활용하고  싶어도  활용할  수 없겠끔  머리와 전신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수면제  먹은 느낌으로  몸 속과 머리 속을 화학 공장으로  만들어 버림. 

 

계속 꿈을 꿨고,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매일 반복.

 

겨우 일어났을 때 전신을 얻어맞은 것처럼  근육과 신경통,  관절통에  시달림.

 

머리 감는데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건드는데 허리를 펼 수가  없고 다리를 저리게 하는데 진짜 온몸이 다 쑤시고 고통스러움. 

 

전신  혈관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게 이 살인고문임.

 

머리 말리는데 호흡곤란을 일으킴.   뇌간에 집중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은 계속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숨을 쉴 수가  없게 뇌간 고문.

 

뇌간 부위를 막으니 실험 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갑자기 콧 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

 

화장하는데  눈에 양파즙과 마늘즙, 그리고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계속 맵고  쓰라리게 고문하고  뇌간과  후두엽에 극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 속을 모터가 가동하듯이 진동과 소음이 가해지고, 뇌간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서 시야가 흔들리고 시야가 가려지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한데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말  하는 것도  병신이 됨.  어버버하게 발음이 되고 말을 더듬게 만듦.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출근길,  1시간 가까이  또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쉬기가 힘듦.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화학가스 마신 듯이 목이 타들어가면서 갈증이 나고 허벅지 안쪽에 이미 오래 전부터 고문을 받아서 염증난 자리에 또 가렵게  고문질.

 

오후 3:00  ~  금요일  오전 3:00

 

수업 하는데 항상 그렇듯  다리부터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가  수업 내내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집중력 흐려지고  초점이 안 맞게 고문질하고, 발음이 꼬이고 어눌하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함.  이게 일상이 됨.

 

회식하는데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먹는데  사레가 들림.     요새는  물 마시는 것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내장과  식도, 기도,  부비강,  뇌간에 집중 공격. 

 

술자리에서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고문질하고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빠른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뇌를 하도 공격하다보니  손 움직임도 제멋대로 움직여서 물잔을  엎었음. 

 

집에 오는 길에  호흡곤란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