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2:00  ~  오후 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중.

 

자다말고  깨게  만들더니  전신을  모터 가동하듯 고문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밤샘 고문에 눈을 바로  뜰  수가  없어서 한참 뒤에 겨우 뜨고 시계를 보니 6시.

 

눈을  겨우 뜨고   내 눈 상태를 보니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있고,  양쪽  눈 홍채는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원래 크기의 3분의 2로 쪼그라져있음. 

 

너무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집에 도착한 후로도  정신을  못 차리게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만들어서  수업 준비를 못  했는데 아침에도 수업 준비  못 하게  방해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잠.   

 

계속  꿈을 꿨고,  자면서도 머리가 얼얼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귀 고막도 아픔. 

 

겨우 일어나서 나갈 준비하는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계속 나옴.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복부 내장에 초음파 고문질.

 

씻는데  척추골이 휘어질 정도로 골반과 동시에 튕김.  머리골까지  흔들림.   다크서클이 굉장히 검해지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르게 고문질.

 

오후 1시부터  1시간 가까이  모터 돌리듯이 좌골, 골반, 척추와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미생물 공격에  피부가 가렵고 특히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그리고 내장  공격도 지속 중.

 

오후 2:00  ~

 

출근길,  호흡곤란 유도 중.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다리는 심하게 땅김.

 

오후 3:00  ~   목요일 오전 3:00

 

수업 시작과 함께 고문이 몰아치고  항상  그렇듯이 다리가  땅기고  내장에  엄청난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갈증이 나고  발음  어눌하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면서 온몸을 쇳덩어리로 압축하는 고문질.

 

중간중간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질.

 

 

수업  내내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살인고문질.

 

퇴근하기  1시간 이전부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가  아프게 살인고문질.

 

집에 들어오고 3시간 넘게  유전자 복제 고문하는데 학원에서 당한 거의 2배  가까이 강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그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잇몸  역시  부어오르고 치아 뿌리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치아가 주저앉아서 곧 빠질 것 같은 느낌으로  4년째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골을  45분째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을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워서 빙글빙글 돎.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말초신경부터 공격이 동상 걸린듯이 들어오더니 곧 중추신경까지 모조리 건드는데 완전 살인행위보다 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