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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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4:30  ~  9:00

 

3시간 정도 잤을까. 오전 8시 전후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또 뻑뻑한데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해서 일어났다가  또 잠을 청함.

 

오전 9:00 ~ 11:30

 

계속 꿈을 꿨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영상 촬영을 하니 홍채가 밤샘 고문에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크기도 쪼그라져 있음.   

 

눈알이 내사시처럼   안쪽으로 몰려있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왼 다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쥐가 난 것처럼  경련이 있게 고문이 들어옴.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30  ~  2: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복부가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그 후부터 폐에도 진동과 압박이 들어오는데  1시간 가까이  호흡곤란에 시달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머리에도 화학 가스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굉장히 두통도 심함.

 

한기가 느껴지게 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꽁꽁 언 느낌이고,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이게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을 건듦. 

 

온몸이 쑤시고 두들겨 맞은 느낌이고 곧 쓰러져서 누워만  있어야  할 것처럼 한동안 공격이 들어오는데 직장 나기도 힘들 것 같네.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팔과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혹은 시계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도  안구진탕처럼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흔들리게 하고 덜덜덜 눈알이 떨리게 고문하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M 과 S 처럼 움직임.

 

오후 2:00  ~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핸드폰을 들고 바라보기도 힘들 정도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시계추처럼 좌우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고문질.

 

호흡도 곤란하고  갈증도 심함.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출근 내내,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살인고문질.

 

수업 시작후부터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나고 갈증이 나고  현기증이 나면서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것 같음.

 

목소리가 완전히 쉰목소리가  나게 하고  가라앉아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쁘고 숨 쉬기가 힘듦.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2교시를 시작하고 굉장히  무기력함. 

 

3교시,  

 

학생이 1명밖에 없어서 문제풀기를 시킴. 

 

나  역시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턱관절 진동이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갈증이 나고 무엇보다  혀근육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기가막힘.

 

저녁 먹기 전부터 발음이 심하게 꼬임.

 

4교시,  발음도 여전히  어눌하고 어지럽고  눈의 초점을 잃게 하면서 사시가 되게 만듦.   불행  중 다행으로  학생  한 명은 계속 문제 풀기하고  있음.

 

5교시,  문제 푼 것 오답정리하는데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과 회전 고문을 가하는데 다리를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게 하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질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것의 방향대로 움직이면 병신처럼 보이기 십상.  그 가해 공격  대로 안 움직이고  버티고 있다보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저리고,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공강시간에 교무실에 앉아있는데  입안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이미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진동으로 인해 덜덜덜 떨리고 눈앞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후 10:10  ~  오후  11:30

 

퇴근길,

일단  호흡이 너무 가쁘고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음. 

 

다리 관절이 너무 아픈데  나는 걸어야 하는데  살인고문으로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고문질하다보니   이게 걷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전혀 뛸 수가 없음.

 

집에 겨우 도착하니 오후 11:30.

 

DNA  염기코드 복제하기 위해   화학고문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배가 터질 것 같음.

 

얼굴 피부가 또 유수분이 날아가고,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갓 같고  쓰라림.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얼음물을 척추 등줄기에 끼얹는 듯한 공격질.

 

입안이 떫은 감을 먹은 것 같고,   양치한 후의  떫은 느낌인데   민트의 시원한 느낌은 없지만,  입안이 양치 후에 느껴지는 건조함이 있음.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냄.

 

머리 두통이 끔찍한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내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함.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알파벳  m자, Z자로  눈알이  마구 움직임.

 

정수리 위에서  알파벳 S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정수리를 관통.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운데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는 것처럼, 그리고 환풍기가 세게 돌아가는 것처럼,  선풍기의  날개가 돌아가는 것처럼,  지금처럼 심할 때는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듯이 머리골 속과 귀 고막을 뒤흔드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화학고문에 잇몸과  치아가  뿌리부터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그래서 혹처럼 잇몸 밖으로 튀어나와 버림.

 

오전 1시부터 2시가  넘도록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통증.

 

퇴근 후,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중.  이게   퇴근 후,  매일 평균 5시간 ~6시간  잠들기 직전까지 지속되고  어떤 날은 날을 잡고서 날밤 새게 한 후 퇴근 후부터  그 다음날 출근 전까지  14~15시간을 지속 고문.  

 

금요일 오전 2:00  ~ 3:30

 

머리골이 산산조각이 날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래서 누워있기도  힘듦. 

 

누웠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수 차례 일어남.

 

머리를 칼로  가르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