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30 ~ 7:30
2시간 잤고, 40분 전부터 전부터 살인공격이 들어오다가 오전 6시 전후로 아예 일어남.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항상 그렇듯 귀와 측두엽이 아예 뜯겨져나가는 통증이고 무슨 내 머리를 전동 모터 돌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고, 시멘트 땅을 천공하는 대형 드릴기처럼 머리골이 구멍 뚫리는 통증임.
양쪽 발바닥에 수만 개의 바늘로 동시에 마구 찔러대는 듯한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공격을 시작으로 열 공격이 등줄기를 타고 들어오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이 된 느낌이고 갈증이 나다못해 목구멍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통증이 있음.
이어서 전신이 참기 힘들 만큼 다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특히 내장 부근과 등줄기 부근, 생식기 부근임.
치아가 화학 공격에 뿌리째 녹아내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은 통증임.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너무 찢어질 듯한데 눈알 역시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 고문이 이어지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타들어가고 갈기갈기 찢기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20~30분째 이어짐.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정말이지 4년간 매일 24시간 눈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치아도 4년간 엄청 심하게 당하고 있음.
물론 13년 전에 타겟된 순간부터 구내염에 시달리고 혀 근육을 하도 건드려서 이제는 혀가 너덜너덜해짐. 혀 중앙이 깊게 파이고 혀가 다 갈라짐.
오전 6:30분 무렵부터 또 눈알이 쓰라리고,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건드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오른팔이 저림.
오전 7:30 ~ 오후 2:00
7시간 가까이 상상도 못 할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화학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쓰라리고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귀 고막이 아픔.
무엇보다도 귀로는 들리지 않는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로 공격이 들어오고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눈알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특히 왼쪽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눈을 뜨지를 못해서 눈감고 누워만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꿈.
일어났을 때 눈알은 보니 눈알이 충혈이 심하게 된 상태. 눈 상태를 보려고 해도 눈을 살짝 까볼 수도 없을 정도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12시에 겨우 몸을 추스리고 출근 준비하는데 집에서 나오는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리게 하는데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극심한 화학 고문이 들어오고, 눈에 눈물이 맺히고 코에서 콧물이 나옴.
그리고 오후 1시 넘어서부터 내장을 뒤트는데 복부를 칼로 쑤시는 통증 공격이 이어짐.
복부에 순식간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부처럼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심하게 배근육이 땅김.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2:00 ~
복부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옆구리가 쑤시고 허리가 계속 아픔.
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힘이 쭉 빠지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허리와 등, 옆구리에 칼을 꽂고 다니는 느낌의 통증 공격을 가하는데 이게 언제까지 가나 보자.
오후 3:00 ~ 11:00
8시간 동안 마치 개복 수술 후에 못 움직이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처럼 만들어 고문하는데 수업 내내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가 쑤시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피가 몰린 느낌이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면서 가스가 복부에 빵빵하게 차오르게하는데 배가 너무 심하게 땅김.
등에 칼을 꽂고 다니면서 수업을 한 것 같음.
목소리도 잘 안 나오게 갈라지고 가라앉고 목이 메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게 하면서 간간이 혀 근육을 뒤틀리는데 빨래집게나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의 고문과 함께 갈증도 나고 호흡도 힘듦.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에도 복부처럼 가스가 차게 하는데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다리와 내장, 뇌 공격에 생식기도 따끔거리면서 가려움. 생식기의 음모 부위에 마치 벌레가 있는 것처럼 고문하고 음모를 잡아당기는 느낌의 고문도 가해짐.
전신에 전동 모터 가동하듯이 쉬지않고 귀 고막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초음파공격이 지속.
오후 11:20 ~ 토요일 오전 4:00
5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 중.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을 하는데 다리와 팔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M, Z 자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피부가 유분과 수분이 이미 달아났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눈알이 또 지속적으로 쓰라림.
속이 4시간 째 간헐적으로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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