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4:40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릴 정도로 내 전신과  머리를 모터 가동하듯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고문을 하는데  생화학 가스  고문으로 눈알이  쓰라리고 눈 주변이 가렵고,  눈  주변이 부어오르고 물집 잡힌 것처럼 변해버림.

 

귀 고막이 뜯겨나갈 것 같음.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극살인고문 중.

 

오전 4:40 ~ 8:00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잤을까.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자다말고  깸.

 

역시나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머리에  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눈알은 항상 그렇듯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보니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8:00  ~ 11:00

 

화장실을  갔다가  또 누웠는데  3시간 가량을 계속 꿈을 꾸게 만듦.

 

역시나 이때 일어났을 때도  오전 8시에 일어났을 때처럼  살인고문질.

 

오전 11:00  ~

 

밥 먹는데  소화가 안되고 팔다리 공격이 심함.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혹은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씻기 전부터  똥이 마렵게 내장 공격이  심하고,  씻을 때는 머리쪽으로 화학 가스를 계속 내보내게 내장과 팔다리 공격이  심한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이어서 숨이 막히게  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살인공격함.

 

머리 말리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 돎.

 

화장하기 전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와 등 척추가 심하게 땅기고 눈알도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내  몸 속과  머리 속이  모터가 된 느낌.

 

화학 공격이 이어지는데 

내장과  척추, 성대. 기도,  부비강, 뇌 두개강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얼굴 피부도 갑자기 급 노화가 되는데 유분과 수분이 사라지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증폭시키려고  골반과 복부 근육을 세차게 튕기는데 그때마다 치아가 더 빠질 것 같음.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완전 70대 노인의 피부가 됨.  다크서클이 굉장히 검해지고 부어오름.   특히 눈 주변을 하도 건들다보니 눈 주변이 가렵고  항상 부어오름.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물집 잡힌 것처럼 아예 자리잡음.     

 

 

출근길,  목이 계속 메어오게 조이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3:00  ~ 오후 11:30

 

수업 시작과 동시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면서 갈증도 나고 이마에 미열이 있고 귀 고막과  머리에 전동 모터 달린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드 계속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도 제대로 뜨고있기가  힘듦.

 

수업 내내, 다리와 팔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는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피가 몰리고 팔 또한 저리고  허리도 아프고  갈증은 나고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과 함께 속 쓰림 공격도 심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지속되고 눈 초점 맞추기가  힘듦.

 

퇴근길에도 여전히 호흡곤란 야기.

 

 

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4:30

 

집에 도착하자마자 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골과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엄청난 진동과 함께 회전 공격이 들어오고 발가락과 다리 그리고 손가락, 팔,  뒷목과 등 부근에 동상 걸린 것처럼 한기가 느껴지게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는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 갔다 하고 나선형처럼 원을 그리면서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덩달아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고 알파벳 m과 s처럼  횡파 스핀하면서 움직이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운데  5시간 가까이 시야장애가 계속 이어지면서 끔찍하게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