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치아가 아프게 고문이 또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후두골과 전두엽, 이마엽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까지 녹아내림.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고문질을 계속하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이고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한순간에 사람이 실없이 웃게하면서 병신 만듦.
또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시야장애도 끔찍하고 머리에도 피가 몰리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내 전신을 전동 모터 가동하듯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고문질.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중.
오른팔이 굉장히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고, 생식기와 신장, 방광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스칼라파 따위가 다리부터 하복부 전체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소변 냄새가 올라오면서 미생물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에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반복중.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는데 두통도 심하고 머리 속 열감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런 극살인고문이 끝날 줄 모르고 지속중.
대동맥과 부동맥이 진동으로 요동치면 자동으로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이러면서 끔찍한 살인통증이 동반됨. 심장 부근을 드릴로 파고들면서 쥐어짜는 통증이 있음.
유양돌기를 포함해서 측두골을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다리는 뻣뻣하고 마비된 것 같음. 다리가 미친듯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함. 허리까지 아픔.
일요일 오후 4시 넘어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2시가 넘었는데 10시간 째 극심한 두통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칼로 머리를 도려내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이고 머리 속 작열감이 있음.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두통 야기 중.
미생물과 효소, 각종 호르몬으로 화학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를 주말 내내 퍼붓고 있음.
지금 월요일 오전 2:24분이 지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표면적인 얼굴 피부가 이렇다는 것은 뇌세포 단백질에 가해지는 화학 공격은 더 심하다는 뜻.
현재 오전 2:43, 머리에 끔찍한 압박과 조임, 진동이 심한데 11시간 동안 유전자 복제로 인한 끔찍한 두통이 지속중.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듯이 흔들림.
누가 버틸까? 이런 극살인고문이 4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들어오는데?
이러고도 비피해자들 좇아서 아무렇지 않은 듯 직장 다니면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하고 친구들 만나고 밥도 먹고 하느냐고 정말 애썼다. 속에서는 끔찍한 살인고문을 참으면서 눈물을 곱씹으면서 버텼다.
이제 이런 생활도 너무 힘들다.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누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끝이 온 것 같다.
벌써 오전 3시다.
오전 3:00 ~ 4:00
한동안 피냄새와 소변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더니 이어서 20분 가량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후두엽과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칼로 그 부위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임.
오전 3:22분부터는 치아까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또다시 20분 넘게 아까처럼 유양돌기를 포함해서 측두골을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다리는 뻣뻣하고 마비된 것 같음. 다리가 미친듯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함. 허리까지 아픔.
머리 속 작열감이 심하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러한 극살인고문이 어제 일요일 오후 4시부터 12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오전 3:45분 지나서부터 눈 주변이 가렵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또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두피, 얼굴이 심하게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피비린내와 소변 냄새가 올라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치아와 잇몸 역시 녹아내리는 듯하게 욱신욱신거림.
다리가 미친듯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함.
오전 4:00 ~ 4:30
내장 공격이 점점 거세지고 있음. 옆구리와 배꼽 옆 부근이 굉장히 아픔.
귀 고막과 내이가 터질 것 같음.
또다시 측두엽과 귓바퀴 언저리, 유양돌기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른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오른쪽 다리의 무릎이 쑤시고 그 부근에 열감이 있음.
현재 오전 4:22,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12시간 넘게 측두엽, 유양돌기, 귀언저리 부근의 측두엽, 그리고 후두엽과 뇌간, 경추에 집중 공격을 받다보니 그 부근의 뇌가 부어오름.
또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오고,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오른다리가 힘이 쫙 풀리게 고문질.
오전 4:30 ~ 5:30
오전 4: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이 곤란하게 고문이 들어옴.
자려고 해도 머리 상태를 각성상태로 만들고, 계속 기계 음성 주입 중.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내장을 관통하게 하는데
갈증이 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데 유전자 DNA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끝이 없음.
또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오는 중.
지난 주에도 날밤 새게 했는데 오늘은 어떨런지.
역시나 현재 오전 5:16,
여전히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머리가 360도 핑 도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복제 고문이 끝이 없음.
소변이 급 마렵게 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 역시 또
미친듯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함.
생식기까지 조여옴.
오전 5:19, 눈알이 너무 심하게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킴.
오전 5:23,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듯이 심하게 뒤틀리고 또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오는 중.
1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5:30 ~ 6:30
수면박탈이 계속 2시간 째 이어지고 있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뽑힐 것 같음.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을 집중 고문 하는데 특히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감각피질.
오른다리와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저리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6:03, 갈증과 함께 속쓰림이 있고 생식기 주변에도 분비물이 나오고 쓰라리게 고문질.
오른팔이 굉장히 저림.
24시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들어오는 거 보면 나와 우리집 사람들의 유전자 복제에 혈안이 되어 환장한 악마집단 같음.
이미 우리 엄마는 그 희생양으로 목숨을 잃으셨고, 나 역시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 아빠 역시 몸이 안 좋으심.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님에도 13년째 이어지고 있고, 그 이전부터 피해자였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흉부 부위에 압박 고문이 있고, 치아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2014년 12월부터 수면박탈이 9개월간 매일 이어져오다가 그 후로는 며칠 걸러서 들어오다가 2018년 2월부터 또 거의 매일 수면 박탈이 있었고, 그 빈도수가 조금 길어지다가 보통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면박탈을 당함.
물론 수면박탈이 없을 때는 2~3시간만 잠.
2014년부터 2022년을 보름 앞두고 8년째 2~3시간 자고 있음.
오전 6:30 ~ 7:30
다리가 심하게 저림.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고문에 타들어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6시부터 40분 째,
위와 간, 췌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왼쪽 가슴 부위가 죄어오는 통증이 있고 겨드랑이 부근이 콕콕 쑤시고, 경추와 왼쪽 날개죽지 부근이 뒤틀림.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화학 고문에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극심한 통증이 야기 중.
오전 6:40분부터는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고 치아의 성분이 타는 냄새가 남.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뼈가 타는 듯한 고문이 있음.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지고 눈알도 타는 통증이 지속.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심함.
현재 오전 7:04,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복제 고문.
흉부 압박이 심하고 호흡이 곤란하게 공격질.
30분간 머리골과 눈알을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뒤흔듦.
오전 7:30 ~ 8:00
전신을 머리골과 더불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끊임없이 가하는데 몸에서 뼈 타는 냄새가 지속. 소변도 계속 마려움.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8:00 ~ 오전 8:30
피부 가려움 유발과 치아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화학공격이 지속되는 중.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골까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복제 고문이 지속중.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이는 중.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또 가하는 중.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짐.
발바닥에 감전이 된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이어서 칼로 머리를 도려내고 쑤시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11분째 이어짐.
20분째 전신과 머리골을 또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복제해가는데 기가 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호흡곤란 유도. 흉부 압박이 심하고 입안이 바짝 마름.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전 4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8:31.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8:30 ~ 9:30
40분째 또 머리골과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계속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가 5시간 넘게 흔들리고 뿌리째 녹아내릴 정도로 극살인고문 중.. 소변이 또 마려움.
또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오른 다리가 저리고, 등줄기 척수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 중.
눈알 역시 화학 고문에 타들어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5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9:30 ~ 12:00
직장에서 근무하려면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해서 그냥 눈이라도 감고 있었고, 머리골 진동 고문 처맞다가 잠듦.
오전 11시 50분부터 또다시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 역시 타들어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팔다리가 또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2:00 ~
내장에 칼을 꽂고 도려내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또 치아가 지속적으로 뿌리째 뽑힐 것 같게 살인고문질.
씻고 준비하는데 정수리부터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숨쉬기도 힘들고 서둘러 씻음.
갈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계속 지속됨.
머리 말릴 때도 전신을 휘감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여전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심함. 몸의 수분이 다 날아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계속 나옴.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무기력함.
화장하는데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함.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지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밥 먹는데 뇌간 공격이 심하고 삼킴 운동을 방해 받음. 완전 살인고문. 밥이 목구멍에 걸려서 잘 안 넘어감. 밥을 먹다말고 남김.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는 효소 분비를 방해 받음.
출근길,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연골이 닳아없어지듯이 고문해서 걷기도 힘듦.
갈증이 심하고 머리는 계속 가스가 가득찬 느낌임.
지난 토요일에 당한 게 그대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3:00 ~ 오후 11:59
9시간 동안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허리와 복부, 옆구리에 칼을 꽂고 마구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유발.
물론 이 통증이 9시간 내내 같은 강도의 통증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9시간 내내 똑같은 통증 유발.
어떻게 수업을 했을까?
이게 1~2교시 때 조금씩 들어오다가 3교시 때 배가 심하게 땅기고 4교시 때 허리가 심하게 끊어질 것 같고 다리에 피가 몰리면서 저림. 5교시 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더니 6교시 때는 더 심함. 5교시 때처럼 머리 멍함과 더불어 허리가 끊어지고 복부가 뒤틀리고 터질 것 같아서 겨우겨우 수업을 마침.
수업 종료 후 공강시간이 되자마자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게 고문.
이어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허리에 칼을 꽂은 느낌이고 정수리부터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오후 9시경부터 3시간 가량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머리는 생화학가스로 가득차서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하품만 나옴.
그리고 허리와 복부에 칼을 꽂고 다니는 느낌의 통증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부어올라서 터질 것 같고 옆구리도 덩달아 부어오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어지럽고 시야장애 유발.
대충 씻고 바로 쓰러짐.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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