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고문  때문에 수시로  깸.  오전 8시 40분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타들어갈 것 같음.

 

일어나자마자, 내장공격이 몰아치는데  속쓰림과 속이 울렁거리게 2시간  내내 고문하고  어질어질하게  머리골과 내장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짐.

 

씻고 준비하는 내내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의 운동피질과 뇌간 공격이  심함.

 

화장할 때는 얼굴  피부가 녹아내리는 공격이 들어올 정도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개 좇같음.  발음도 심하게 어눌해짐. 

 

반복되는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고문.

 

출근길,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걷기도 너무 힘듦.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내장이 또 뒤틀림.

 

배꼽 주변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목을 조이는 듯한 느낌의 고문  지속.

 

숨이 차오르게 하고 갈증이 남.

 

오후  3시 ~  오후 11:59

 

9시간의  극살인고문.

 

수업전부터  또  배꼽부위의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1교시 때부터 속이 더부룩하더니 퇴근할 때까지 5시간  30분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고문질.    중간중간 속쓰림이 심함.

 

그리고 왼쪽  측두엽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안경 다리가  놓이는  부근과  인접한 곳에  수업  내내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그리고 또 퇴근하기  1시간 전에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더니  수업 전보다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금방이라도 설사를  쏟을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

 

다리와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숨도 중간중간 가쁘게 고문질.

 

갈증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