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2:30  ~

 

미생물과  효소,  호르몬 분비선 등  건들면서 화학고문하는데  오늘은 생선 비린내와 찌린내가 올라옴.

 

다리부터 전기 감전된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골을 정수리부터 휘감듯이 계속 살인고문질.

 

오전 3:00 ~ 오후 12:30

 

자는 내내,  꿈을 계속 꾸고 내장과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이  심한데 생식기가 가렵고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이 아파서  제대로  눕기도  힘듦.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심한데  머리 압박이 굉장함.  귀도 아픔.

 

자다깨다를  반복.  머리골을 비롯해 전신진동이 심하고 눈알 역시 미친듯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함.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지러움. 머리속을  뒤흔들면서  기억피질  복제.

 

자고 일어나니 왼손 검지와 중지에 마치 종이에 벤듯한 공격이 들어와있었고 손가락이 퉁퉁 부었음.

 

갈증도 심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감.

 

 

오후 12:30  ~  2:00

 

회오리 바람으로 휘감듯이 전신 공격이 들어오는데 알파벳 S자 모양으로 정수리를 타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눈알도  안구진탕처럼  눈에 지진이 난 것 같고, 시야가  한동안 계속 흔들리게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릴 뿐  아니라,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초점도  안  맞고  계속 어지러움. 

 

빵으로  간단히 떼우는데   복부 내장 근육 수축과 진동 고문을 시작으로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피가 몰리는데   이어서  관자놀이와 내측두엽, 배외측,   복내측 전전두엽, 대뇌기저핵 과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혈관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이어서 40분 넘게  전신을 또  휘감으면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으로  갑자기 심한  한기가 느껴지고 컨디션이 급 악화되는데  누워만  있고만  싶음.   허리와 등줄기,  경추부근의 통증이 심함.

 

오후 2:00  ~  5:00

 

극살인고문.   컨디션이 완전 마이너스 상태로  만들어서 누웠다가  잠들었는데 20분만에  바로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망막에 빛이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심한데 각성 상태를 만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0분 정도 뒤척이다가 그냥  계속 눈을 감고  있었고,  그 상태에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꿈을 계속 꿈.

 

 

오후 3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날 수가 없음.   다리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면서 돌아가는데  사선으로  움직이고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내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고 있음.

 

오후 4시 30분 전후로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오후 4:40  ~  6:00

 

팔다리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항문이 불타오르는 고문.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다니는 듯한 가려움 유발 고문.

 

입안이 심하게  건조하고 치아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화학공격이 이어짐.

 

30분 넘게  머리 전체의 머리 가죽을 벗겨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정수리와 측면을 전자기장이 세차게 잡아당기는데  머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두피와 머리카락이 심하게 아픔.

 

1시간 넘게

귀 고막과 머리 전체가  전동 모터가 돌아가듯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    특히 좌뇌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느낌임.

 

수업 준비를 10분 이상  못 할 정도여서 포기하고  있는데 경추와 유양돌기에 피가  몰리고  귀 주변   측두엽에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어서 내장을 뒤트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가스 마신 듯,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입안이 너무 건조하고  메마르고 갈증이 남.

 

오후 5:45분 전후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림. 

어제에 이어서  계속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깨어있어도  계속 자고있는 느낌임.

 

오후 6:00  ~

 

눈을 내가 응시하고자 하는 방향과 다르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님.

 

또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처럼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고문 하는데  내장과 동시에 유양돌기에 칼을 꽂고 돌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걸쭉함.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6:30  ~  8:30

 

2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계속 저림.     머리에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다보니 저리는 증상이 나타남.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팔다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도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게 곧  머리까지 저리게  살인 고문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갈증이 심함.

 

귀 고막은 계속 초음파 공격에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360도 빙글빙글 돌아감.

 

오후 8:30 ~ 9:30

 

치아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화학공격이 이어짐.

 

입안이  바짝 마르고 타들어가고 갈증이 심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걸쭉함.

 

심지어 밥을 먹는데 치아가  윗니,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고문질하고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할 정도로 위턱과  아랫턱에 살인고문질.  

 

음식을  삼키지 못 하게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식을 제대로 집지 못 하게  팔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음식을  바닥에 흘림.

 

왼쪽  눈에만  눈물이  맺히게  하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고  입에서 혓바닥이  불타오름.

 

 

겨우겨우  밥을 거의 먹을 때쯤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뇌의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내장 복부에도 또다시  가스가 차게 하면서 방귀가 나오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가 갑자기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림.

 

또  한기가 느껴지게 살인고문질.

 

오후 9:30  ~ 10:30 

 

계속 쉬지않고 뇌 내압이  오르게  하더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알파벳 M과 Z자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기 시작.   

 

머리에 계속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는데 팔다리  역시 그네처럼 앞뒤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중.

 

1시간  가까이 뒷목과  뒷골,  측두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음.    

 

수업 준비는 해야하는데  주말  내내  극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준비를 전혀 못 하고  있음.   눈물밖에  안 나옴. 

 

오후 10:30  ~ 11:00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시야가 흔들림.

 

오후 11:00 ~

 

눈앞에서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하게  공격이 지속되고 여전히  시야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손발 끝이 수족냉증처럼 시리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등줄기와  머리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머리 후두골에 심하게  압박이 들어오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장 미생물을 계속 건드는데   미묘한 똥 냄새가  올라옴. 

 

오후 11:20분  무렵부터 또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건드는데 뇌 내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오후 11:30~

 

좌우뇌 측두엽을  칼로  쑤시고  빼고 쑤시고 빼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귓구멍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40분째 지속중.  이제는 좌우뇌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네.

 

밥을 먹을 때마다 살인공격이 들어와서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 지금 빵을 조금 먹는데 포크로 빵을 찍어서 먹고  있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을 눌러서 내리찍는 공격이 들어와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포크를 치아로 씹게  하는데 치아가 이런 식으로 상하고, 양치질할 때도  팔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플라스틱 칫솔  끝이 잇몸을 찍어버리게  하는 등 살인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옴.

 

혀근육을 빨래집게로 비트는 듯한 공격도 들어옴.

 

물 마시는데  사레들리게 고문질.

 

이번엔 또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기 시작. 머리에 또 피가  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