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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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특히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생식기까지 함께 조이면서  고문이 들어옴.  개좇같음.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욕설과 조롱,  희롱을 섞은 기계 음성을 주입하면서  이런  개쓰레기 종류의 고문도 수시로 들어옴.

 

일부로  생식기 질이 조이게  10분 동안  노골적으로 조롱하듯이 고문질하고,  이후  오전 12:15분 무렵부터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오전 12:34, 왼쪽  발바닥이  저리기 시작.

 

눈알은 결국 45분간  계속 쓰라렸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도 퉁퉁 부어오름.

 

오전 1:00  ~  

 

두통과 치통이 지속.

 

또 아래처럼 고문 반복.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특히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생식기까지 함께 조이면서  고문이 들어옴.  개좇같음.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현재 오전 1:48,  화학고문이 또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고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고  입안이 떫은 감을 먹고 난 느낌임.  부신피질 건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함.

 

신장도 매일 고문하지만  부신피질도   매일  살인고문질. 

 

지친다.  4년째 매일 24시간  화학고문.  

 

오전 7:40 ~  7:50

 

10분이면 전신 세포에  고문할 준비가  완전히  세팅된다는 게 그동안의 고문 과정이 끔찍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열 공격이 전신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뎁히는데  10분간 내장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과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뽑힐 것 같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리고  머리골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도 작열감이 심함.

 

오전 7:50 ~  8:40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미친듯이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전신, 특히  머리골을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을 하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화장실  환풍기나  드라이기, 세탁기의 소리처럼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남.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1분 정도  있으면 손가락이 압력 때문에  밖으로 밀려나갈 정도이고,  손가락  역시  피가  몰리는 느낌이고  손가락에  열감이 느껴질 정도임.

 

치아 역시 뿌리가 마치 나사못을  돌리듯이 돌리는데  잇몸  밖으로   조만간  빠질 것 같음.

 

머리는  생화학  고문에 항상  무겁고  멍하고 작열감이 있음.   머리에 부종이 있고,  이마를 하도 건드려서 이마  역시 수시로  혹처럼 튀어나오고 부어있음.  붓기가 심할 때는 엄청  심함.

 

항상 두통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머리가  미열이 나는 것처럼 경미한 두통을 달고 살고 있고,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면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것 같고  송곳으로 머리를 쿡쿡 쑤시고 찌르거나 머리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음.

 

내장 역시  진동이 느껴질 정도의 수준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느낌부터 속이 허함,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려나가면서 타들어가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공격 수준을 바꿔가면서 고문. 

 

오전 8:40  ~  9:59

 

오른 다리가  저리고, 얼굴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심하게 땅기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면서 쭈글쭈글해짐.

 

아까  1시간 전에는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제  오전 8:45분부터는  냉기가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기 시작  중.  

 

샌드위치 먹는데  먹는 와중에도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방귀가 나오더니 이후  눈알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머리  속 혈관과 신경 공격에 머리 속도 작열감이 있고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이 지속.

 

수업 준비하느냐고 듣기 문제  푸는데  10~15분간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귓바퀴를 둘러싼  부위와  하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이어서 오전 9:40분 무렵부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결국  화장실행.

 

그 후로 눈알이 20분 넘게  굉장히  쓰라리고 타들어감.

 

뜬금없이 콧물과 가래가  나오기 시작. 

 

2시간  20분을  쉬지않고 극살인적으로 고문했는데 또  오전 10시부터  학원 도착하는  오후 3시까지 5시간을 또  살인고문 하겠네. 항상 그래왔으니까.  이 시간만  해도 일반 회사의 근무시간이지.   7시간 30분.

 

근데  학원에 있는 7시간 동안 고문이 안 들어오는 게 절대 아니니깐.   나한테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끔찍한 지옥.

 

14시간의 고문을  당하고 난 뒤 퇴근길에 오르면 본격적으로 살인고문이 또  시작되고,  오후 10시부터 집에 도착  후 잠드는 시간까지 보통 4~6시간을 또 엄청나게 극한 살인고문으로 몰아치겠지.  항상 그랬듯이.

 

18시간 ~  20시간을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2~4시간 겨우 자고 또다시 또다른  고문 받는 하루가  시작되지.  

 

이게 벌써 13년째 반복.  해가 거듭할 수록 고문의 강도는 아주 잔인해짐.

 

 

오전 10:00  ~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쿡쿡 쑤심.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림. 

 

 

오전 11:00  ~  11:40

 

팔이 저리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하품이 나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머리가  효소 가스  때문에 엄청  멍하고  무겁고 두피에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두피에 열감이 심하면서 진동이 엄청 느껴짐.

 

머리  속에서 전쟁이 난 것처럼  빠른 진동수의 주파수 고문이 마치 북을 빠르고 세차게 두드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나게  진동이 울려되고 있음.

 

물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듯이  뇌에서  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골반과 척추를 사정없이 튕기는데 복부도 요동치고 머리골이 세차게  진동으로 흔들림.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보이는 피부도 이 지경인데 뇌 세포 단백질  역시  오죽할까.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에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고문이 또  시작됨.

 

 

오전 7시 40분에 끔찍한 고문으로 잠이 깨서 벌써 4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 출근하기 전까지 일단 극살인고문이 앞으로도 3시간  30분 더 몰아치겠지.

 

오전  11:40 ~  오후  2:00

 

또 2시간 넘게 반복.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쿡쿡 쑤심.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림. 

 

씻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골을  레이저 같은 게 계속 관통하면서  살인 고문질.

 

오후 12:55,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내장 고문 시작.

 

오후 1:00  ~  2:30

 

방광과 골반, 좌골, 척추, 머리골까지 한 번에 나선형과 M자, S자 방향으로 진동시키는데 소변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고, 척추 진동에  혓바닥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구멍이 메이고 목이 조이는 느낌과  함께 머리골이  뒤흔들리는데 무엇보다도 또 치아가 갈리면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놀고 있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골도  요동침.

 

출근길, 턱을 다물고 있기가 힘들고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리를 질질 끌고 가는 식으로 겨우 걷고 있음.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는 느낌과 삔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광우병 걸린 소처럼 걷다가 주저 앉을 뻔  함.

 

 

오후 3:00   ~  8:20

 

5시간  30분 동안,  좌골과  척추,  뇌 두개 골 진동과  압박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그 반사적 영향으로 질 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휘젓는 듯한  쓰라림과  콕콕 쑤시면서 찌르는 통증과 가려움이  있고  허리와 다리가 무겁고  아픔. 

아랫배가  묵직하고  배가 부어오름. 

 

5교시 때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면을 보기가  힘들 정도로 살인진동이 들어왔고 어지러움.  발음이 새고 말더듬 증상 유발.

 

6교시에는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발음이 어눌함.

 

오후 8:20  ~ 10:20

 

경동맥 부근을 건드는데  경추와 뇌간,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운데 2시간  내내 끔찍한 두통에 시달림.

 

오후 10:20  ~  11:30

 

또 걷기가 힘들 정도로 좌골 공격이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숨이 차오르게 고문질.

 

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1:10

 

화학고문에 시달리게 하는데 얼굴 피부가 또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갈증이 심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름.

 

잇몸도 붓고 치아가 에너멜이 벗겨져서  양치도 안  했는데  뽀드득거리게 소리가 나고 입안의 점막이 떫은 감 먹은 것처럼 떫음.   입술은   건조해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특히  눈알과 눈주변을 심하게 가렵게 하는데  이물감도 있고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림.  눈꺼풀도 부어오르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특히 왼쪽 애교살  부근에 벌레 물린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다보니 그 부근이 아예 흰색과 불투명한 색의 중간쯤으로 색이 바뀜.

 

오전 12:40분 무렵부터 머리가 콕콕 쑤시고 조이고 어지럽게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속 작열감도 있고,  내장과 골반, 좌골,척추에 끔찍한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머리 속이 환풍기, 냉장고, 세탁기, 드라이기, 선풍기 모터인 양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