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10 ~ 1:4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쿡쿡 쑤시는 게 지속 중.
30분간,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40 ~ 3:3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중.
전신의 혈관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들뜨고 얼룩져보임. 혈액순환이 잘 도는 건강한 피부색이 아님.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물구나무 선 느낌이고, 머리에 끔찍한 진동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머리에 물리치료기를 올려놓은 느낌의 진동이 지속되고, 북을 일정한 속도로 낮게 깔린 저음의 진동처럼 미친듯이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요동침.
두피가 뜨겁고 머리 속 체액이 출렁이는 느낌임.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찔러서 넣어놓고 있으면 압력이 세게 느껴지면서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갈 정도이고 손가락 끝이 굉장히 뜨거우면서 아픔.
1시간 30분 가까이 머리 속이 마치 환풍기 모터 돌아가듯이 혹은 냉장고나 세탁기 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는데 이게 매일 반복.
하도 극살인고문을 4년째 매일 당하다보니 몸이 다 망가지고, 고문 받는 중간에 거울을 보니 몰골이 영 아니네. 완전히 사람을 다 망가뜨렸네.
멋쟁이 우리 엄마도 완전히 병신 만들어놓고 실컷 이용해 먹다가 죽였지.
오전 3:30 ~ 11:59
오전 8시 전후로 현재 오후 12시.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혈액 내 미생물, 효소, 호르몬, 전해질을 건드는데 생식기를 비롯해서 목구멍, 피부가 가려움. 특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각막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4시간 동안 수시로 가해지는데 끔찍함.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찔러서 넣어놓고 있으면 압력이 세게 느껴지면서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갈 정도이고 손가락 끝이 굉장히 뜨거우면서 아픔.
4시간 가까이 머리 속이 마치 환풍기 모터 돌아가듯이 혹은 냉장고나 세탁기 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는데 이게 매일 반복.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질.
최종 목적은 뇌이고,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기 때문에 화학고문에 머리 속이 타들어감.
전신을 주파수로 살인진동시키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내장을 수시로 건들기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속쓰림이 심함.
벌써 13년 피해기간을 거쳤고 최근 4년간 거의 죽일듯이 살인고문 중.
오후 12:00 ~ 1:30
내장이 타들어가고 내장이 구멍이 뚫리는 듯한 고문이 50분 넘게 이어지고 있고, 눈의 이물감도 심하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보이게 30분 넘게 지속중.
주파수가 샤워물이 뿌려지듯이 혹은 먼지가 흩날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아른아른거리고 출렁이면서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오후 12:50분부터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좌뇌에 엄청난 초음파 살인병기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좌뇌 역시 우뇌와 분리되는 느낌으로 엄청난 진동이 측두골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고문하는데 특히 왼쪽 눈에만 눈물이 맺히다가 줄줄 나오고 콧물이 줄줄 나오는데 왼쪽 눈에 비눗물, 양파즙, 마늘즙, 고추가루 등 각종 물질을 섞은 물을 눈에다 들이붓는 듯한 통증을 50분 넘게 야기중인데 진짜 고통스럽고 끔찍하고 치욕스러움. 눈알 근육이 땅기고 뽑히는 듯한 통증까지 있음.
오후 1:40분부터는 내장 뒤틀림과 부글거림 고문 추가.
현재 오후 2:14분인데 여전히 눈알은 쓰라리고, 콧물이 나옴.
오후 12:50분부터 눈알과 연결된 대뇌피질 시냅스에 화학고문이 들어온 이후, 1시간 30분째 눈알이 쓰라린데 얼마나 오래갈 지 두고 볼 생각. 왼쪽 눈알만 쓰라리고 좌뇌 역시 작열감이 있음.
출근길인데 오른쪽 무릎이 으스러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주저앉을 뻔함.
팔다리, 특히 팔과 손가락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뻣뻣한데 제멋대로 움직이게 진동과 회전 고문 중.
오후 3:00 ~
1교시 때부터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수시로 펜이나 마커 따위를 손에서 놓침. 목소리가 갈라지고 잠기고 수업하는데 목소리를 내기가 힘듦.
주파수가 흩날리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주파수 파장이 출렁출렁거리면서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뒤덮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앞을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어질어질함.
1교시때부터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집에 도착 후에도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가스를 들여마신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11시간 이상을 계속 갈증이 나면서 목구멍이 메이면서 목이 타들어가게 고문질.
2교시 때는 머리가 무겁고 머리가 조이고 눌리면서 다리도 아픔.
3교시 때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화학 고문에 타들어감.
4교시 때도 여전히 음파 공격이 끊임없이 머리골을 진동시킴.
5교시 때 머리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책을 보고 있어도 머리 속에서 읽히지가 않음. 진짜 좇같이 들어옴.
오후 8:20 분부터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에 효소 등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살인고문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안개가 잔뜩 낀 느낌.
줄곧 갈증이 심하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퇴근길에도 여전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졸리고 하품이 나오고 다리도 아픔.
오후 11:20 ~ 금요일 오전 2:00
기다렸다는 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고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그리고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14시간 동안 내장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경추와 성대, 기도 부근이 심하게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실제 화학가스 들여마신 느낌이 지속됨.
굉장히 목구멍이 쏴하고 맵고 찢어질 것 같고, 침에서 쓴맛과 비릿한 맛, 치아 썩은 맛 등이 남.
목구멍이 조이고 칼칼하고 메이는 느낌도 있게 극살인고문이 지속됨.
어찌나 내장과 머리에 극살인적인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지 내장과 머리골,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하루종일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목구멍과 입안 점막이 타들어감.
내장이 지속적으로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뒤틀리게 하는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바로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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