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30
유전자 복제 화학고문이 줄기차게 들어오고 있고,
3시간 넘게 치아 통증이 굉장하고 잇몸이 녹아내림. 치아가 10년 넘게 특히 최근 4년 가까이 살인고문을 받다보니, 치아 전체의 뿌리가 다 녹아서 주저앉았고 치아 전체가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또한 입안 점막이 다 헐음. 혓바닥도 다 갈라지고 상태가 안 좋음.
2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쉬기가 힘듦.
오전 1:00 ~
팔다리, 눈알, 혀근육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그리고 12시간 이상을 뇌에 수만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한 통증을 야기하는 공격이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음.
지속적으로 윗니와 아랫니 전체가 뿌리째 통째로 빠질 것처럼 고문 중.
오전 1:40분부터는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고, 심장이 또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심함.
현재 오전 3시 10분인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는 15시간 넘게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중.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골반과 천골, 척추와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전신이 흔들리면서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이 타들어감.
유전자 복제를 위한 화학고문이 매일 들어오면서 사람을 죽이다시피 하는구나.
지금 오전 3:30분인데 목구멍이 쓸려내려가는데 목구멍이 타는 것 같음.
오전 3:30 ~ 오전 11:00
항상 그렇듯 2~3시간 자고, 나머지 시간은
잠을 잔 게 아니라, 전신 세포 진동 고문과 함께 계속 꿈을 꾸고 기억추적 당하고 무의식 세계 실험 당하고, 뇌 이곳저곳을 실험 고문.
항상 이렇게 밤새 실험 고문 당하고 일어나면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알의 각막부터 망막이 화학고문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아픔.
걸을 수도 없을 정도로 다리가 진동하고 회전하고 저리고 피가 몰리게 함.
오전 11:00 ~ 2:00
3시간 동안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내장엔 가스가 가득차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가 굉장히 지끈지끈거리고 아픈데 가스가 머리까지 차오르는데 두통이 심함.
어제 계속 당했던 수만 개의 전침으로 머리를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이 지속.
머리골과 내장 등 전신이 초음파와 음파 공격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없음.
겨우 씻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잇몸을 퉁퉁 붓게 해 났는데 양치시에도 피가 남.
잇몸이 특히 윗니 앞니와 송곳니 부근 안쪽이 굉장히 심하게 부었는데 그 부근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우리 엄마를 뇌출혈로 터지게 한 부위를 나 역시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지속.
밥 먹을 때 소화가 안 되게 하는 것은 기본.
뇌간 공격에 삼킴 운동 방해. 목구멍에 음식이 걸린 것처럼 고문질.
오후 2:00 ~
월요일 수업 내내, 화학고문에 속쓰림과 함께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지속.
머리와 내장, 척추와 골반, 좌골에 진동고문이 요동침.
팔다리, 눈알은 수시로 움직이는데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진동과 회전 고문.
월요일부터 줌 수업하는데 다른쌤들은 수업할 때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수업시 원활하게 수업하는데 나는 나한테 쏘는 전파 고문 때문에 주파수 혼선이 있어서 갑자기 줌 수업시 끝나기 5분 전에 도중에 먹통이 되었고, 그 후의 줌 수업도 중간중간 신호가 끊기는 현상이 있었음.
하루가 또 갔네.
내 인생이 아닌 껍데기 인생.
피해를 받기 시작한 것은 2009년. 경찰서 갔다오고나서 2~3개월 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
비인지 피해기간을 거쳐 인지 기간도 벌써 7년.
최근 4년간 24시간 안팎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몸이 심하게 망가졌다. 특히 뇌를 완전히 장악 당해서 로봇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팔다리, 눈알, 혀근육, 내장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를 장악 당했으니 팔다리, 혀, 내장, 눈알 움직이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지.
이로인해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걷는 것도 힘들고 뛰는 것은 이젠 꿈에서나 가능하다. 그 정도로 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숨이 너무 가쁘고 무릎뼈가 우스러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다리가 안 움직여진다. 뇌를 장악 당해서.
당해도 당해도 적응이 안 될 뿐더러, 왜 내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참 한숨만 나온다.
완전 빈 껍데기, 하드웨어로만 살고 있고, 본래 내 소프트웨어가 복제판에 의해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
내 본래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움직여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서로 정보를 전달 받겠끔 내 고유의 뇌가 사령탑이 되어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13년간 내 고유 생체값을 야금야금 빼앗아가더니 2018년부터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에 혈안이 된 살인마 가해 세력에 의해 4년간 극살인적으로 실험 고문하더니 결국 엄마의 목숨까지 앗아갔고, 나 역시도 건강을 잃었다.
나와 부모님, 언니들에게서 엄청나게 많은 생체 데이터값을 복제해 간 것 때문에 완전히 나는 불수의적 근육의 움직임까지 좌지우지 당하고 있다.
그보다도 뇌를 완전히 장악 당해서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까지 좌지우지되고 있다. 그냥 살아있는 로봇이고, 걸어다니는 컴퓨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실험 고문으로 인한 극한 통증은 이루 말할 데 없다.
지금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지금 누굴 위해서 무엇 때문에 사는 건지 계속 스스로 묻게 되는 하루하루다.
실제 생체 실험 고문을 가하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생체 실험 대상 리스트 작성에 일조한 국정원 등 정보기관에 의해서 마루타 되어 지금껏 13년간 살인고문 당하고 있는 게
엄연히 사실이고 거짓 하나 없는 진실인데 어느 누구도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도 엄청난 좌절감을 안겨 준다.
그리고 끔찍한 살인적인 생체 실험 고문 뒤에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완전히 나의 인권을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게 하면서 조롱과 희롱의 기계 음성을 주입하는데 나는 과연 헌법의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는가 싶다.
뇌생체실험 고문의 타겟이 된 순간, 나는 헌법의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세계인권선언에 나오는 인간의 기본권 보장 역시 나의 현재 상황과는 꽤 거리가 먼 것 같다.
동물 보호 권리를 내세워서 동물처럼 생명체 취급을 받고 싶지만 그마저도 힘들 것 같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TV나 라디오처럼 무선통신으로 송수신되는 기계가 되어 24시간 각종 전파와 음파 등의 주파수 공격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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