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5:00

 

5시간 동안,  

좌골,  골반, 내장과  척추 공격이 극에 달하고 동시에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골이  쪼개지는 극한  고문이  이어짐.

 

밖에서 움직일  때는  다리  움직임과  심장을 이용해서  호흡곤란  유도하면서  뇌 고문하고,  집에서  가만히  있을 때는  움직임이 거의  없으니  좀더 수월하게 전신에 주파수 에너지장 덫을  씌운 상태로  고문.

 

머리가  초음파 공격에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처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시멘트나 아스팔트  바닥을 천공기로 뚫어버리는 것처럼  머리골에 미친듯한 진동이 요동치게 하면서 머리골을  뚫어버릴 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가  살인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동시에 터질 것 같이 너무 너무 고통스러움. 

 

골반과 내장. 척추가 미친듯이 4시간  가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이 화학 변화 일으키게  분자를 들뜨게  하는데 이러면서  머리골까지 뒤흔들리고 화학고문이  머리까지 도달하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으로 유전자 염기코드 값을  해독해  가는 게 이 극한 살인고문임.

 

신장 기능이 굉장히  악화됨.

 

오전 4시에 자려고  했는데  1시간째 수면박탈 중.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기억 조작과 꿈 주입 등 수면박탈이 지속되고  있음.

 

머리골 특히 정수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귓바퀴  언저리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5시간째 지속중.

 

오전  5:00  ~  9:00

 

오전  4시부터  5시간째 수면 박탈이 들어올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는데  머리골을  계속 망치로  후려치고  칼로 뇌를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이 6시간째 지속 중이고,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오전  7시 넘어서부터   1시간  넘게 치아 통증이 극에 달하고  우뇌 측두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힘이 쭉쭉 빠짐.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일어난  후로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잠  한 숨  못 자고  22시간째  깨어있음.

 

오전 8시 전후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7시 이후로  2시간 동안 치아가 녹아내리는  냄새가  올라오고 치아가 굉장히 빠질 것 같음.

 

오전  9:00  ~   오후 12:30

 

몇 주 전부터  해  왔던  약속을  파기해야  할  만큼   수면박탈과 함께 동시에 가해지는 극한  살인고문.

 

23시간   잠만  못 잤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거기에 극한  주파수 진동과 통증을  야기하는데 각성 상태와 더불어 기억을 계속 추적 당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화학 고문까지  가해지는데  오전 9시에  씻고 나가봐야  하는데  23시간의  수면 박탈과 살인고문에  몸  상태가  최악.

 

오전 10시 5분까지 잠을  못 자게  24시간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후 12시 약속을  취소하고  오전 10시 5분  이후에 잠이 들었고   75분만인 오전 11:20분에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정말 참기 힘들 정도로 저린데  피가  정말  안 통하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  움직이는 팔을  내가 움직이지를 못  하겠음.

 

 

이후 간신히  팔을 부여잡고 누웠는데  또다시  잠든지 1시간  10분만인 오후 12시 30분에  깨게  할 정도로 열 공격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진짜 기가 참.

 

오후 12:30  ~ 2:30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내장 복부와 골반, 척추를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속의  체액이  요동치면서 두통 야기 중.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면서 휘젓는  듯한 통증이 있고 어금니를 뿌리째   나선형 드릴로 돌리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하도 뇌를 건드는데   피해일지 기록하는 손가락이 제멋대로 자음과  모음을 치고  있고  스페이스와   백스페이스도 제멋대로 누르게 될 정도로  오타가 작렬함.  그 정도로 심하게  뇌를 건들고 있음.

 

지금은 내장 복부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손바닥을 복부에 대보면 아주 빠른  속도의 진동이 미친듯이 복부를 진동으로 울리게 하면서  작열감이 느껴짐.

 

오후 1시 넘어서부터는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속쓰림과  더불어 눈알이  쓰라리고 미생물 공격으로 인해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심장 근육을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켁켁거리게 할 정도로  복부와 골반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과 치아뿌리 까지 심하게  흔들림. 

 

1시간  4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후벼파는 끔찍한  살인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오후 1시부터 1시간째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잠을  2시간도  채 못 잠.  중간에 끔찍한 통증과 함께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  

 

내 집에서  편안히  쉬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남.   잠도  내가 자고 싶은 만큼  편안히  숙면을 취해 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남.

 

 

오후 2:30  ~  5:00

 

끔찍하게  살인적인 내장 공격이  오후  12:30 부터 지속되고,  3시간째 지속.

 

밥  먹는데  예외없고  소화가  안 됨.

 

운동피질과 체감각피질  고문에 이어  측두엽과 두정엽에 집중  살인고문질. 

 

오후 3시부터는  미생물 공격이 내장에서 머리로 올라가는데  내장에서 미생물  공격해서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고통스럽게 만들듯이 똑같이 그게 머리로  옮겨가게 해서 고문하는데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조이면서  생화학 가스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내장을  칼과  쇠꼬챙이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더니  그렇게 만든  생화학 가스 에너지를 가지고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머리에다가 내장 뒤틀듯이 고문하는데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생화학 가스 때문에  복부팽만처럼 머리에도 가스가 차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린 느낌으로  머리에 내압이  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초음파와 전파로  팔다리와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위치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끌어다 쓰고, 내장에다가 난도질해서 화학 에너지를 만들어서 그 에너지 역시  전기에너지로 만들어쓰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소리에너지 공격해서 이 역시  전기에너지로 바꿔  나의  뇌를  허락없이 좌자우지하면서 실험 고문하는 게 이 개좇같은 살인고문의 실상임.

 

오후 5:00  ~

 

오후 12시부터 5시간째 복부와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터질 것처럼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퍼붓고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게 하는데 오후 5시  10분인 현재도  여전히 극 살인고문은 멈출 기미가 없음.

 

오후 5시 넘어서부터는  1시간 넘게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지러움  고문까지 추가.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주름이 자글자글함.

 

항문과 생식기 부근이 엄청 쓰라림.

 

그리고 오후 5:50분부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살인고문질.

 

오후 6:00  ~  9:00

 

수면 박탈이  토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난 이후 쭉 24시간 잠을  청하지 못 했고 일요일 오전  10시 이후로 2시간 30분을 겨우 잤는데  그것도  연달아 잔 게  아니라,  고문 때문에 중간에 깼었음.

 

그 후로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내장과 머리에 쉬지않고 가해졌고,  수면 박탈과   극한 살한 살인이  몰아치니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다시 누워있기를 시도.

 

누운 순간 쏘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머리의 뇌파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자는 동안에도 여지없이 머리골  깊은 곳  뇌간부터 대뇌피질까지 아우르는  살인고문이  이어짐.

 

이 상태에도 잠을 잘  수밖에는  현실.

 

오후 9:00  ~ 11:00

 

오후 9시에 일어나서  늦은  저녁을  먹는데  첫 술을 뜨자마자  내장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됨.   당연히 내장에 엄청난  진동과  머리골까지 뒤흔드는데 이게  소화가  될 이유가 없지.

 

이게 밥  먹는 내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그 후에는 더 심하게 미생물 공격을 퍼붓는데 내장에 생화학  가스가 생합성 되어 엄청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머리 속까지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데 두통이 있고  흉부까지 압박하면서  숨  쉬기도 힘듦.  아주 끔찍함.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지속되다가 잠깐 자는 동안 덜했다가  다시 오후 9시부터 현재 오후 10:12분이 지나도록   7시간을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내장고문은 2009년 타겟이 된  후부터 들어왔고, 비인지 때도  지속적으로 가해짐.  인지 피해자가 된 후로는 더 심해지다가  2018년  2월부터는  햇수로  5년째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내장 공격이 곧  생명 위협까지 가해지는 살인적인 통증으로 바로 이어지는데 지금도 복부와  흉부 그리고 머리까지  터질 것 같고  숨 쉬기도 힘듦.  잠깐  오늘만해도 새벽에 당한 거 포함 17시간 30분째.

 

초음파와 전파로  팔다리와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위치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끌어다 쓰고, 내장에다가 난도질해서 화학 에너지를 만들어서 그 에너지 역시  전기에너지로 만들어쓰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소리에너지 공격해서 이 역시  전기에너지로 바꿔  나의  뇌를  허락없이 좌자우지하면서 실험 고문하는 게 이 개좇같은 살인고문의 실상임.

 

 

 

피해자 몸에서 일어나는  생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꾼다고 보면 됨.  그래서  피해자로부터 자체 에너지를 만들어 내게 계속 살인 고문질 하는 것임.  

 

오후 11:00   ~  11:59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종파와  횡파로 스핀하는데 정수리부터 측두엽까지 대뇌피질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소화가 굉장히 안 됨.   머리골도 빠개지는 통증임.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피부에 사는 어떤 세균은 보습 효과를 낸다. 이 세균은 피부 세포가 분비하는 왁스질의 분비물을 먹고 사는데, 수분층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이런  얼굴  내의 좋은 미생물을 분해시키고  펩타이드와 콜라겐까지  분해시키는데 얼굴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고  늘어짐.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고 7~8kg이 쪘는데

하도  장내 미생물  공격을  받아서이다. 원래 내가 마른 체형이었다.  가족들이 다 날씬하다못해  말랐다.

 

기사에서 읽은 바로는

비만과 장내 세균의 관계의 쥐 실험에서 비만 쥐의 장내 세균을 날씬한 쥐에게 옮겼더니 체중이 늘어났다. 이 세균은 몸에 신호를 보내 세포가 당분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어 결국 체내에 여분의 지방을 축적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식으로  몸  속 미생물을 가지고 유전자 해독과 복제고문을  하는데 벌써 5년째 매일  미생물 건드는데  내장과  머리 통증이 가히  살인적이다.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날밤을 새게해서 낮에 겨우 쪼개서 잤고  지금  월요일 오전 12시가 다 되가는데 24시간  극살인고문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