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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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또 극한  살인고문질.

 

수업  준비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마치   복부에 가스가 차게 한 것처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졸림.

 

폐에 산소가 부족해서 숨 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한 것처럼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이 지속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가  곤란함.

 

머리  속이 무슨 모터 장치 달아놓은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미친듯이 계속 들어오게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귀 고막과 내이도  터질 것 같음.

 

오전 1시부터는 머리 가죽이  벗겨지는 통증이 있을 정도로 머리가  얼얼하고  쇠망치로 마구  후려치는 통증과  뇌혈관이 안에서부터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오전 2:00  ~   3:00

 

심한  한기가  느껴지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조이고  튕기는면서 고문질.    웃기지도  않은 고문 상황인데  계속 웃음 유발하게 뇌간과  대뇌피질  자극.

 

단백질 분해가  되면서  입에서   쓴 맛이  올라오더니 오전  2:35분부터는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에도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3:00  ~  8:00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을 느끼면서  잠을 잠.

 

오전  8:00  ~  11:59

 

4시간 동안  극 살인고문.   

 

눈을  떴을 때,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제멋대로 빙글빙글  360도 도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못  뜰 정도로  어지럽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밤새 주파수로  난도질  당해서 목구멍은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느낌임.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수업 준비하는데   하도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을  퍼붓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키보드에  손가락이 엉뚱한  자음과  모음을 치게  만드는데 작업하는데  오타 때문에 애를  먹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집중을  못  하겠음.

 

머리골 진동과  함께  머리를  압박하고 조이는데 머리에  피가 심하게 몰림.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심한데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내장도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질.  숨 쉬기도  힘듦.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함.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콧물이   계속 나옴.

 

오후 12:00  ~  2:00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출근 준비 내내,  다리  공격이  심한데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 2시간   내내  이어지고,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로  피가  몰리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흉부  압박이 심함.   호흡 곤란이 있음.   숨  쉬기가  힘듦.

 

화장하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에 눈을 어디에  뜨고  있을지 모를 정도이고,  이마와  측두엽에  쏟아지는 진동에  눈썹을  그려야하는데  어질어질해서 그리지를   못  할  정도임.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내장에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지다못해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통증을  야기하게  고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윗니 앞니와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데  이게  출근길까지 이어지고 걷기도 힘들고  가방을  맨 어깨가 축 처지고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감.

 

식도가  화학 고문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목구멍은 찢어질  듯  칼칼하고 갈증이나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림.

 

호흡이  힘들고 흉부 압박이  심함.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함.

 

 

오후 2:00  ~  토요일  오전 2:00

 

12시간의  살인고문.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속은 더부룩하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발음이 어눌하고  팔다리, 특히 다리  통증이 심함.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고  숨이 가쁘고  답답함.

 

이게  12시간의  반복이고,  특히 5교시 때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워서 수업 하기가  정말  고통스러움.

 

이 고문이  또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이번엔 눈알까지 아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돎.

 

오른쪽  종아리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눈이 심하게 침침하고  초점이 흔들림.

 

학원에서도  팔다리가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하게  하는데  문서 작성하는데  심하게  방해 받음.

 

머리가 계속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져서  머리  회전이  안 되고   기억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언어 능력도 떨어짐.

 

일처리하는데  있어서 마이너스로 작용하다보니 계속 직장에서 짤리는 악순환이  반복.

 

집에와서도 여전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고문에 항상  극살인고문에 아무런 대책없이  노출되어 고스란히 살인고문  받으면서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고  있음.

 

 

치아도 계속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냉기가  느껴지게  혈액 건들면서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현기증 나게 고문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