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2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19
728x90

수요일 오전 3:00  ~  오후 2:30

 

온 집안이  전자기장에 가득차서 머리가 지끈지끈함.

 

밤새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 주파수 고문에 살인적으로 흔들리다보니 머리골을 손으로 부여잡고 잠을 간신히 청함.  

 

다리부터 머리골까지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체액이 머리에 몰리고 머리가 급 멍해지고  급 잠에 빠져 듦.

 

문제는 잠에서 빠지기 직전에 보내는 특정 주파수가  있음.  그 주파수에 내 고유 뇌파가 동조되야만 잠을 잘 수가 있음.  그 상태에서 내가 자는 동안 실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음.   내 고유 생체리듬 고유뇌파에 맞춰 잠을 잔 게 아님.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머리가 무겁고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바로 뜨지 못 할 정도임.  눈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씻고 준비하려는데 밤샘 고문에 혈관 염증에 시달림.   근육통, 관절통,  입안 건조,  갈증,  가래 같은 게  목구멍에 잔뜩 껴 있는 느낌이고 몸이 뻣뻣하고 어깨와 목 통증이 심함. 

 

화장실  가는데 다리가 저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씻고 준비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30 현재,   극살인고문.  생화학 가스 공격이  4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흉부 압박이 심하고 숨을 쉬기가  고통스러움.  머리엔 가스가 가득차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진짜 고통스러움.

 

오후 2:30  ~ 5:30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방광이 눌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소변이 수시로 마렵고 갈증이 심함.   목구멍이 타는 느낌.

 

명치 부근이 굉장히  아픈데  그 부근이 꽉 눌리는 살인공격이 지속됨. 

내장이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름.    숨  쉬기가 힘듦.

 

다리 안쪽에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생식기 질이 굉장히 조이는데  엿같음.

 

오후 5:30  ~  9:30

 

퇴근하는 길에 엄청난 전파와 음파가 휘몰아치는데 사람의 몸이 완전히 압사 당해서 죽는 것처럼 전신이 완전히 주파수로 휘감기면서 진동하는데  생화학가스가 전신과 머리에 가득차게 하면서  끔찍한 호흡 곤란 유도함.  심장을 쥐어짜는 듯하고 흉부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심각한 브레인 포그 상태.

 

발음도 학원에 있을 때부터 퇴근하기 직전까지 줄곧 어눌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머리가 조이고 눌리고 터질 것 같고 어지럽고 멍하고 무기력함.  

 

오전 10시 출근 준비 할 때부터 거의 12시간 가까이

몸  속  세균과  미생물로 DNA 중합효소로 쓰면서 DNA,  mRNA,  단백질 합성 후  코돈 염기코드를  읽어간 후  해독 후,  생체정보를 파헤친다. 끔찍하다.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30

 

추가로 4시간 동안 또 극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면서 혈관을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게 하면서 산소가 부족하게 고문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질 것처럼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정말 1초도 쉬지 않고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게 과연 인간이 삶인가 싶다. 

 

온갖 혈관 염증에 시달리게 하는데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특히 종아리 부근 그리고 생식기 부근도 쓰라리고 가렵고 따끔거림.  이어서 치주염, 중이염 증상  유발.

 

잇몸이 다 붓고 주저앉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귓 속이  가렵고  뜨겁고  염증이 생긴 것처럼  아픔.

 

친구랑  잠깐  40분 정도  통화하는데 머리골과 턱관절, 경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턱관절이 아작날 것 같음.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굉장히 살인적인 통증이 느껴짐.

 

이후 생식기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면서 질염 증상 유발.

 

그리고  목요일   오전 12시 이후로 왼쪽 손가락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손가락이 짤리는 통증임.

 

그 후로  줄곧 머리에 빛  전파와 초음파로 난도질하는데 마치 코일에 구리선을 칭칭 감듯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