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6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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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5:00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00  ~  9:00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오전  5:13분에  깼고  깼을 때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입안이 굉장히  건조하고  치아가  상당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은  치통이 심했음.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이후 또  잠깐  누웠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열 공격이  등부터  머리까지 가해지는데 숨 쉬기도 힘듦.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니 뇌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것 같음.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를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전 9:00  ~   오후  2:00

 

오전  9시에 완전히 일어나서  씻는데 다리는 항상 땅기고 저리고  피가  안 통함.

 

그 후로  5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과  회전을 1초도 쉬지않고 가하는데  머리골 관통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골과  혈관을 압박하는데 두통, 치통은 물론이고  안구통과 함께 눈알이 주파수 진동과  스핀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머리골을 관통해서  주파수로 혈관과 신경을 난도질한는데 눈을 뜨고 있기도 고통스럽고 눈을 감고 있어도 고통스러움. 

 

늦은 점심  먹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눈알은  그 이후에도 휙휙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오후 2:00   ~ 7:00

 

몸 속 미생물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터질 것 같아서  두꺼비집을 내리고  잠을 청하는데 연동된 인공지능 기계 음성은 조금 약해지고, 전자기장이 살짝 약해졌으나  미생물 주파수 공격은 여전히  세게 들어옴. 

 

그래서 잠을 청해보려고 누웠는데 생식기와  장 미생물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도 무겁고 계속 머리 압박이 있어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잠이 듦.

 

오후 3시 40분쯤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났고  이때부터 오후 6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혈관 내 미생물, 세균  부패, 산화 공격이 들어오는데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생식기에서는 질염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가려움.   종아리도 피부염에 시달리고 치아가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치주염에 시달림.

 

이게 계속 3시간째 반복되고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두통이 있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14년 피해기간 중  최근 4년 3개월째  집중적으로  당하는 것은 혈관  내 미생물  및 세균  그리고  무기질 및  신경물질 등 호르몬 이용해서 화학공격인데   매일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중이다. 

 

눈앞이  수시로 핑핑 돌게 머리골을 주파수로 관통시키면서  휘감으면서 돌리고 진동시킴.

 

다리는 항상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고 압박하는데 심하게  혈관 진동시켜서 저리고 터질 것  같게 하고 진동과  회전 고문 당하는 머리와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제멋대로 움직임.  팔도  다리만큼은 아니지만  수시로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제멋대로 움직임.

 

 

몸 속 미생물 효소, 세균 등을 악용하는 이유는 유전자 복제인데 이때 단백질을 분해하고 이게 제대로 분해가 안 되면 부패가 되어 악취가 남.  단백질의 분해 시에 여러 종류의 효소가 발현된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 변형도 일으키고  미생물에 의해 혈관, 신경 조직이 파괴되어 염증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염증은 각종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을 야기하고,  다양한 전신질환을 일으키는데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혈관 질환, 심장질환, 당뇨, 폐렴, 그 외 질환을 불러온다.  

 

 

전신의 근육이 다 쑤시고 아프고  뼈와 관절통이 있는 것도 혈관 염증을 야기했기  때문이다.

 

건강했던 사람이 한 순간에 온갖 질환을 달고 사게 되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하루하루 24시간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자살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한순간에 이 생체실험 고문으로 인해 건강과 생명을 잃게 된다.

 

 오후 7:00  ~  8:40

 

오후 6:45분부터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살인고문질인데 진짜 고통스럽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임.

 

내장 혈관부터 머리 뇌혈관까지 아까 만들어낸 미생물 효소 분해 고문한 것을 가지고  유전자 세포 건드는데 두통이 굉장함.    

 

전신 및 뇌혈관이 염증으로 시달리고 면역계의 이상 반응까지 야기 중.  

 

오후 7시 20분경부터 1시간 동안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이 통증은 당해 본 사람만  알 것.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할 아주 끔찍한 통증임.

 

치아 뿌리와 잇몸을 전동 드릴과  톱으로 갈아버리고 뽑아버리는 듯한 아주 엽기적인 고문.

 

 

항문 가려움 유발하고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주변의  근육과  혈관을 조이는데 개좇같음.

 

오후 6시 45분부터  오후 8시 40분이 다 되어가도록  2시간이 채 못 되는  시간동안    사람이 당해서는 안 되는 아주 끔찍한 살인  공격이 들어옴. 

 

두 다리를 주리틀기 식으로  살인고문.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살인고문이 4년 3개월째 매일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오후 8:40  ~ 9:40

 

내 머리골을 마치 팽이 돌리듯이 1시간 동안 미친듯이 스핀하고,  천공기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나는 진동처럼  요동치게 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를 모르겠음.  눈  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오후 9:40  ~  11:59

 

극한 살인고문은 끝이 없다.

 

이러고  끔찍하게 철저한  생체 마루타로 사는 사람은  여기 대한민국에서 내가  유일할 것.  다른 피해자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은 피해가  나보다는 덜함.

 

나랑 비슷한 고문 피해자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임.

 

우끼지도 않음. 이러고 이유없이 생체 마루타로  사는  거.

 

다리가 끔찍하게 터질 것처럼 들어오고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상을 입을 것 같음. 

 

이후 또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뒤흔들리고,  하도 주파수 진동이 너무 막강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굉장히 어지럽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생식기 분비선 건들고 머리를 살인적으로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