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3:00  ~ 11:59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처럼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엄청난  주파수 파장이  몰아침. 곧 잠이 들었음.   

 

오전 7시에 살인진동에 눈을  떴고  그 후부터  계속  다리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고문을 당하는데 

팔다리는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쭉 빠지고  허리와 등,  옆구리에 참기  힘든 통증이 있고, 복부가  풍선처럼 부어있음.

 

무엇보다도  일어나기 전부터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안면골과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입술이 감전된 것처럼  바르르 떨리면서 진동하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코 부비강 혈관과 눈 주변과  이마를 지나는 혈관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 뿐만 아니라  대뇌피질  그리고 머리 속  깊은 곳에 위치한  뇌간 부근의 신경과 혈관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꽉찬 느낌과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를 세게 수십 차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한 통증과 함께 머리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체액이 흔들리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어지러움.  

 

겨우 일어났을 때  눈을 못 떴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었고 다리는 힘이 빠지면서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뼈와 관절, 근육, 신경이 다 아파서 걷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배는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나올 것 같은데 나오지도 않고 그 상태에서 계속해서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러움.

 

오후 12:00  ~  2:00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신경물질이 인위적으로 쫙 퍼지게 하는데  비피해자였을 때는 전혀   생각조차 못했던 끔찍하고 더러운 느낌의 통증.

 

하도 신경물질과 호르몬 등으로 뇌를 가지고 난도질하면서 고문하는데

뇌기능이 완전히 dysfunction 하게 만듦.

 

말도 어버버하게 나오고,  키패드에 문자 입력시 엉뚱한 자음과 모음을 치게 손가락이 조종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내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무엇보다 머리가 항상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게  뇌에다가  화학고문질하는데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이 아님.

 

1시간동안  약을  처먹은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살인고문 중.

 

결국 오후 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막상 자려니  본격적으로  골반과 척추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누워있지를 못 함.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2:00

 

12시간째 똑같은 살인고문의 반복.

 

1. 다리가 저리게 압박이 들어오는데  땅긴다.

 

2. 내장 진동이 요동치고  혈관 내 미생물 공격이 몰아치는데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허리 통증과 복부와 허리 부근이 차가운   물을 끼얹는 느낌이  듦.  그리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팽만 증상까지 있음.

 

3. 이후  골반과 척추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림.    혹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이렇게 하면 머리  혈관에 급 피가  몰리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4. 이후 머리골을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특히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눈 괄약근이 풀어지면서  눈이 갑자기 사시가 되면서 눈의 초점이 풀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5.  치아가  뽑힐  것 같음.  특히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가까이.

 

이게 12시간째  지속과 반복.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