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2:30 ~ 5:30
3시간만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30 ~ 8:30
3시간 동안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5:42분에 완전히 깼고 이때부터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고 압박하고 힘이 풀리게 하고 팔도 저리고 힘이 풀림. 손가락은 다 붓고 뻣뻣하게 만듦.
내장 공격이 아주 엽기적이고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을 쥐어짜고 뒤트는데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복부가 만삭의 임신부처럼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현재 3시간이 지나도록 복부가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끔찍한 복부팽만을 야기하면서 고통 유발. 이게 끔찍한 허리 통증으로 이어지네.
목구멍에는 가래 같은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만듦.
2009년 타겟된 이후 가끔씩 치통을 유발하게 하더니 이게 피해기간과 비례해서 점점 심해지고 2018년부터는 4년 3개월째 치아와 잇몸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2018년 상반기부터 치아뿌리가 다 주저앉았고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는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2022년부터는 완전히 치아를 뽑아버릴 것처럼 매일 끔찍하게 치아 고문.
3시간 동안 각종 전자기장과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전신과 뇌 혈관과 신경에 난도질을 함.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이 울리면서 머리에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 속도 얼얼함.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너무 찢어질 듯한데 눈알 역시 각막부터 망막까지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 고문이 이어지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타들어가고 갈기갈기 찢기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이어짐.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머리의 뇌 기능이 상당히 저하되게 만듦.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방해.
피해일지 쓰는데 손가락이 내 의사에 반해서 엉뚱한 키패드를 누르고 있음. 그러니 오타작렬.
발음이 새고 말 더듬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옴.
완전 병신, 좀비 상태.
오전 8:30 ~ 10:30
내장을 쉬지않고 비틀고 뒤틀리게 하고 진동으로 요동시키는데 이어서 코가 찡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물까지 나옴. 생식기까지 쓰라림. 치아도 욱신거림.
이후 머리골을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수시로 핑핑 돌게 만들고, 이어서 머리골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살인고문을 퍼부움.
간간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함.
오전 10:30 ~ 오후 1:30
잠을 일부로 재울 정도로 일어나기 힘듦. 하지만 중간중간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눈을 뜨긴 했는데 약을 먹은 것처럼 너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정신을 차리기 힘듦.
전신 세포가 진동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다리의 좌골부터 골반 (천골), 척추뼈 그리고 머리골이 계속 흔들림.
진짜 3시간 내내, 내 머리 속에 진동으로 끔찍하게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잔인한 살인고문임.
전신이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팔다리는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혹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감.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알파벳 Z자, M자 방향으로 움직이고,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눈알이 튕겨지듯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혹은 지진 난 것처럼 눈알이 떨림.
내장 복부는 아침부터 쉬지않고 살인고문중.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올라서 땅기고 걷는 것도 힘듦.
오후 1:30 ~ 3:00
머리골을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수시로 핑핑 돌게 만들고 어지러움.
이후 전신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뇌를 자꾸 건드니깐 손가락의 생체전기신호가 핸드폰 키패드에 잘 안 먹힘. 분명 제대로 키패드 자음과 모음을 눌렀는데 잘 안 먹히네.
내 생체 전기와 화학 신호를 외부 주파수 자극 고문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막음.
비인지 피해자 일 때는 아무래도 나의 생체 주파수를 다 완전히 파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유전정보를 빼 가는데 최소 3 ~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거의 모든 생체정보 주파수를 다 읽혔기 때문에 유전자 속에 담겨 있는 정보를 빼 가는 데는 이제는 40분에서 1시간이면 충분히 복제가 완료되는 상황에 놓임.
그래서 피해자가 죽지 않고 계속 살아 있어봤자 살인자 가해 새끼들 한테만 엄청난 이득이 될 뿐이고 피해자는 살아 있을수록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이용당하기 때문에 결코 버티면서 살아가는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오후 3:00 ~ 6:00
3시간 넘게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 진동 파장이 워낙에 강해서 그 진동 파장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고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눈알이 제 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을 맞추기 힘드니까 어지럽고 계속 어지러우니깐 집중이 안 되고 집중이 안 되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냥 좀비, 병신이 된 거지. 계속 이러고 살아있을 이유가 없는 거야.
내장은 쉬지않고 뒤틀리고,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엄청 쓰라림.
오후 4:30분부터 70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 속 작열감이 상당함.
오후 6:00 ~ 10:00
또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살인고문질. 기계보다 못 한 삶.
내장 공격에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허리는 계속해서 끊어지는 통증임.
다리는 항상 땅기고 저리고 내장공격에 4년 3개월째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에는 하복부와 마찬가지로 효소와 호르몬 합성 가스로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고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두통이 떠나질 않음.
끔찍한 것은 눈알도 지진난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1시간 가까이 왼쪽 무릎뼈와 관절이 아작날 것처럼 살인고문질.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3:00
또 5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다리는 심하게 땅기고 저림.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힘들고 굉장히 무거움.
복부는 심하게 지속적으로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게 고문질.
계속 반복적인 내장 공격으로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함.
다리와 내장에서 만들어낸 혈관 속 화학 고문으로 머리 혈관까지 탁해지는데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운데 그 상태에서 살인적인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머리 역시 터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반복되고 있음.
치아도 지난 주 일주일 내내 당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잇몸과 치아 공격이 지속 중.
말할 때마다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으로 말하기가 꺼려짐.
이 범죄가 엄청나게 싸이코스러운 것은 1초도 쉬지않고 지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머리, 눈, 내장, 다리 어디하나 빠짐없이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뽑힐 것 같음.
그리고 팔과 다리, 눈알이 뇌를 건들다보니 제멋대로 움직이고 키패드 타이핑 치기도 힘들고 발음도 어눌하고 눈의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수시로 머리골을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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