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30 ~ 3:30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혈관 건드는데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자려고 누웠는데 100분째 수면박탈 중.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피가 몰리면서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이 마렵고 피와 뇌척수액이 역류하게하는데 그게 경추 혈관이 눌리면서 목구멍이 조이는 느낌이고 머리까지 가해지는데 눈을 감았는데 시각영상 이미지가 계속 보이게 고문질.
내장 혈관, 뇌혈관, 눈혈관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특히 눈을 개좇같이 고문중.
눈 앞에서 블라인드처럼 여러 줄이 보이고, 눈에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심함.
내장과 옆구리, 골반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40분째 지속.
그 후로 계속 눈을 감고 누워는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시각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잠을 못 자겠음.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꿈.
3분 1 정도만 기억남. 나머지는 기억이 안 나네.
옛날 살던 집이 나오고, 언니들이 등장. 집 앞 마주편에 집이 보이는데 한없이 넓은 집이었고, 집이 우리집과는 달리 아주 깨끗한 집인데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집안에서 탁구를 치고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서는 그 집과는 달리 조금은 구질구질한 상태였는데 선풍기도 양쪽 두 대를 마주보고 틀고 있었고, 보일러 전원 버튼이 있는 게 벽지에서 떨어져 나가 있었음.
빈 방에 형광등을 켜 놓고 있어서 내가 언니한테 뭐라고 하고 있었음.
소변이 마렵게 또 고문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오전 3:24
오전 3:30 ~ 10:00
잠을 거의 못 잤음. 수면박탈.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에 오전 6~7시까지 3시간 넘게 시달렸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허리와 옆구리 역시 내장 공격으로 인해 굉장히 쑤시고 끊어질 듯 함. 거의 깨어있는 상태로 통증을 느끼면서 누워있었음.
그러다가 잠이 잠깐 들었다가 머리골이 깨지는 듯한 살인적 통증 공격에 벌떡 일어남.
그 후로 다시 누웠는데 이 때는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머리를 관통하면서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신경물질과 호르몬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간신히 일어났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완전 눈알을 무슨 CCTV 카메라 렌즈처럼 360도 돌리는데 그 모습을 동영상 촬영 하는데 완전 좀비 모습.
전기장판을 분명 켜 놓고 잤는데 전기장판을 내가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끄고 다시 누웠나 봄. 꺼져있음.
항상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나면 밤샘 극살인고문에
온몸이 다 쑤시고 두들겨맞은 듯한 통증임.
오전 9:45분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다리가 뻣뻣하고 걷기가 힘들 정도임.
이 때부터 내장이 또 뒤틀리게 하는데 화장실을 갔고, 25분간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맺히게 하는데 비눗물 들어간 것 보다 더 한 극심하게 맵고 쓰라린데 그 우뇌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왼쪽 눈 역시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살인통증이 들어옴.
이후 오전 10시 10분경부터 30분간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온 후, 내장에 엄청난 작열감이 느껴지게 하는데 내장을 불에 지지는 듯함. 항문까지 쓰라림.
곧이어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계속 내장이 쥐어짜는 듯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오전 10:40 ~ 11:40
또 왼쪽 눈이 쓰라리고 계속 눈에서 눈물이 맺히는데 콧물도 줄줄 나옴.
속쓰림과 작열감도 심함.
오전 9:30분부터 120분간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에 난도질하면서 극한 살인고문질.
오전 11:45 ~ 오후 1:00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지속되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왼쪽 눈알이 오전 9:45분부터 3시간 가까이 쓰라리고 눈 근육이 땅기는 느낌이고 눈두덩이에 손을 대보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에 버금가고 진동이 천공기로 시멘트바닥에 구멍을 뚫을 때 느껴지는 진동과 맞먹음.
오후 1:00 ~
3시간째
전신혈관 건드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머리 쪽으로 역류해서 올라오고 눈알은 오전 9시 45분부터 4시간 넘게 쓰라리고 여전히 시큰거림.
뇌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속쓰림도 심함.
전신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변함.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혈관 건드는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지게 신경물질 등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이고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완전 병신, 좀비가 됨.
특히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림. 어지러움.
머리 뇌혈관을 3시간째 건드는데 뇌혈관 터질 것 같은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니코틴 성분을 포함한 신경물질 건드는데 비흡연자임에도 담배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뒷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진동이 경추에 극살인적으로 몰아치고, 뒷목이 허리 끊어지는 통증처럼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 운동피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침.
동시에 팔과 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초점이 전혀 안 맞음.
오후 4:00 ~
치아가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혈관을 건드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팔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를 주파수와 신경물질로 난도질.
오후 2시부터 현재 오후 8시가 다 되가도록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골반과 내장, 경추와 전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임.
오후 5시 4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유전자 DNA 복제 고문하는데 120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과 머리 속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극 살인 진동 고문.
귀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은 살인고문.
신장부터 뇌간 부근까지 굉장히 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은 터질 것 같음.
눈과 눈 사이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85분째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7:30분에 식사 준비하고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허리 통증이 있음.
오후 8:00 ~ 8:20
밥 먹을 때 항상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자주 입에서 불이 나게 고문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뇌혈관과 신경 자극에 두통이 심함.
오후 8:20 ~ 8:40
20분동안 정수리부터 S 자로 휘감으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구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문제는 내가 그 회전 고문할 때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할 것 하느냐고 머리를 부동자세로 있기 때문에 그 통증은 더 심해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8:40 ~ 9:00
팔, 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특히 팔과 눈알.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또 올라오고 초음파와 빛 전파가 미친듯이 뇌두개골을 뒤흔드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게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 조임과 압박이 살인적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9:00 ~ 9:40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특히 오른팔이 그네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이러고 4년 3개월째 매일 24시간 당했는데 안 주고 버티고 있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척추 통증이 심함
이어서 신장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복부에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허리와 옆구리까지 아프고 부종이 있음.
쉬지않고 정수리부터 S 자로 휘감으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구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문제는 내가 그 회전 고문할 때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할 것 하느냐고 머리를 부동자세로 있기 때문에 그 통증은 더 심해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두통이 끔찍함.
오후 9:40~ 10:30
또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특히 오른팔이 그네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두통이 대개 심하게 들어오는데 음파가 미친듯이 아주 좇같이 들어와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30 ~ 11:1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팔과 다리,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정수리부터 S자형,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전신을 돌리는데 끔찍함.
계속 반복.
오후 11:10 ~ 11:40
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특히 오른팔이 그네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허리도 끊어지는 통증 야기 중.
오후 11:40 ~ 일요일 오전 12:20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음파가 머리를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계속 반복, 반복, 반복.
정.신.병.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할 정도.
자.살. 유.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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