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10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31
728x90

일요일  오전  12:20  ~ 1:10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특히 오른팔과 오른다리가 그네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생식기 분비선 자극과 조임 그리고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심하게 부움.  특히 왼쪽 눈꺼풀.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일요일  오전   1:10  ~ 2:00

 

내장 공격과 생식선  자극,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에 시달림.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과 나선형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과 좌우 시계추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초점 맞추기도 어렵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머리골을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일요일  오전   2:00  ~

 

내장이 뒤틀리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옴.

 

허리가  굉장히 아픔.

 

전신 혈관 건드는데 한기가  느껴짐.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콧 속이 찡함.

 

오전 2:30 ~  3:00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뇌간과  후두엽에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림.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는데  심장이 찌릿찌릿함.

 

머리에 관통하는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팔, 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일요일  오전   3:00  ~  3:4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신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허리 통증이 심각함.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머리에 관통하는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팔, 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이 이번에는 위, 아래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하는데 마찬가지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눈알이 위, 아래로 움직인다는 것은  측두엽과 두정엽을 복제한다는 뜻.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눌하고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복제, 복제, 복제.

 

일요일  오전   3:40  ~  4 :00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신경물질 등 호르몬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면서 두통 유발.

 

일요일  오전   4 :00  ~  오전 7:30

 

자려고 하니 눈알에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침. 끔찍함.

 

대동맥에 엄청난  피가 몰리게하고, 심장이 굉장히 저림,  그리고  지난 번에는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1시간당  15차례  10시간 이상 나오게 하면서  고문하더니  이제는 비정상적으로  오열하듯이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수 차례 반복 고문. 기가 막힘. 

 

 

오전 7:30  ~

 

2~3시간 잤으려나!  고문 받으면서,  꿈을 계속 꿈.

 

자다말고  깸.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다리가 반 마비된 느낌으로  경직되고 걷기기 힘듦.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카메라 렌즈가 360 도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40  ~  10:40

 

오히려  못  일어나고  잠을  계속 자게   만드는데 눈알도 심각하게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임.

 

내장공격에 허리 통증이 오고 배는 뒤틀림.  

 

전신에 살인진동과  압박에  시달리고 머리에도 끔찍한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 채 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가 너무 멍해서 계속 누워있는 상태로 살인고문 .

 

악순환의 반복.  

 

오전  10:40  ~  11:59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썹을 지나는 혈관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듯.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나옴.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발바닥에 전침 고문이  3분 정도 들어오는데  수 백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임.

 

 

신장 부근이 계속 뒤틀리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어제부터 지속되는데 

뇌를 하도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팔 움직임이 제멋대로 임.

 

뇌를 건드니 내 의도와 다르게  스마트폰 키패드 입력하는데 자음과 모음을 엉뚱하게 치게 되고,  그림 페인팅을 하는데 여간  애를 먹는 게 아님.  제대로 칠하기가  힘듦.  

 

이 범죄 자체는 완전히 24시간 사람을 로봇 이상으로  여기면서 한 인격체를 무시하고 좀비 만들면서 끔찍한 살인고문과 함께 자살 유도하는 아주 비열하고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범죄.

 

오후 12:00 ~ 2:00

 

속쓰림이 심하고 전신을 S자 형태로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유전자 세포 건듦.   어지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팔다리도 마찬가지임.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통증 고문이  20분째 지속. 

 

전신과 뇌 혈관 세포 진동은 24시간  매일 가해짐.

 

오후 1시부터  60분간  머리 속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S자, 나선형으로 스핀을 돌리면서 살인고문 하는데 눈알,  팔, 다리가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2:00  ~ 6:00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한기가 느껴지는데  전신 혈관 건드는 중.

 

목구멍에 가래가 잔뜩 낀 느낌이고 마른 기침도 나오고 허리 통증이 심각함. 

 

눈이 침침하고 눈부심이 심함.

 

 

잠이 들었는데 오히려  잘 때 신경물질 호르몬  가지고  살인고문질.  자고나면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자다깨다 반복,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느낌이고 진동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에 울려대는데   무슨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머리골과 전신을 관통해서 울려대네.

 

신장 부근이 계속 뒤틀리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어제부터 지속되는데 

뇌를 하도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팔 움직임이 제멋대로 임.

 

눈알도 제멋대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S자 모양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신장 부근이 계속 뒤틀리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어제부터 지속되는데 

뇌를 하도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팔 움직임이 제멋대로 임.

 

뇌를 건드니 내 의도와 다르게  스마트폰 키패드 입력하는데 자음과 모음을 엉뚱하게 치게 됨.

 

오후 6:00~  9:00

 

역시나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  속쓰림이 심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골반과 좌골 진동이 몰아치는데 척추뼈 통증이 아주 극심함. 

 

목요일 오전  12시경부터  4일  연속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옆구리도 쿡쿡 쑤시고 다리에 엄청난 주리틀기 고문으로 서 있기도 힘들고 걷기도 고통스러움.

 

그리고 어제부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이틀 내내 올라오고  팔, 다리, 눈알이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으로  48시간  가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저녁  먹고 난 후,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S자 모양으로 정수리부터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알도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특히 오른팔이 그네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골반(천골)과 척추,  머리골이 세트로 진동하고 계속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오고 복부가 터지고  허리도 끊어지는 통증 야기 중.

 

오후 8시 넘어서부터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함.

 

여전히  내장 복부는 땅기고 뒤틀리고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4년 3개월째   이 피해증상을 보임.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 눈알은 쉬지않고 24시간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4월 7일부터 10일  현재까지,  연속 4일째

 

앉아 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는 더 힘들고 아예 누워있을 수밖에 없게 다리와 골반, 척추  공격이 극에 달함.  내장 공격도 아주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배는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굉장히 땅기고 뒤틀림.   내장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옆구리까지 쑤시고 옆구리와 허리까지 부종이 있음.

 

오후 9:00  ~  오후 11:30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바로 누웠다가  두통이 심하게 혈액 등 체액을 역류시키는데 벌떡 일어남.  일어났을 때 속이 안 좋고 머리가 깨질 듯함. 

 

목구멍에 가래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으로  경추 경동맥과 뇌동맥을 살인적으로 진동, 압박.

 

열 공격도 있어서  전기장판을 끄고 다시 누움.

 

누웠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계속 그 후로 자는 둥 마는 둥 했는데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고  계속 꿈을 꿈.

 

또다시 두통에 일어나니  월요일 오전 1시가 조금 못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