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00  ~  2:30

 

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간 넘께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을 유발하고,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는 고문이 들어옴.

 

오전 1시 넘어서부터는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함. 얼굴 피부와 손바닥도 건조함.

 

한동안 백수로 집에 있을 때  우뇌를 집중적으로 건들더니 손을 놨던  영어공부를 슬슬 시작하려니 좌뇌에 엄청난 난도질이 또 시작됨.  한창  학원생활할 때 좌뇌에 난도질이 심했었음.  물론  백수되고도 좌뇌 공격은 여전히 살인적으로 들어왔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그렇다.

 

오전  2:30  ~ 8:00

 

주파수  처 맞고 잠이 들었음. 꿈을 꿨으나  피해글 남기는 지금은 기억이 안 남.  주로 주입된 꿈은 피해자의 장단기 기억과 무의식 생각을 토대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꿈으로 주입되는 것임.

 

오전 8:00  ~  10:00

 

2시간  내내 머리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눈을 거의 감고 있었음.

 

내장은 물론이고 경추와 머리에 엄청난 진동  퍼부움.

 

오전 10:00  ~ 11:59

 

내장 더부룩함과  속쓰림이 동시에 들어오고 머리 혈관 건드는데 뇌혈관이 항상 그렇듯이 터질 것 같음.

 

다리와 허리, 경추 통증에 시달림.

 

어제보니 우뇌의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에 혈관이 또 튀어나옴.

 

오후 12:00 ~ 3:00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 분비선 자극해서 분비물이 나오고, 머리  혈관과 신경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발음도 어눌함.

 

두통도 심함.

 

팔, 다리, 눈알이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면서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불편함을 야기함.

 

2시간 넘게 내장이 뒤틀리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계속 올라옴.   내 몸  속 미생물 분해냄새가 올라옴.  물론 주변 냄새도 함께 공기 중 전파 입자에 실려서 냄새가 증폭되기도 함.  어쨌든 전파 공격이 심함. 음파도 마찬가지임.

 

머지않은 미래에는 TV  시청시에,  소리와 영상 이미지 뿐만 아니라,  냄새와 촉감도 느낄 수 있게 될 것임.

 

냄새 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도 나한테 가해지는 전파 에 함께 실려서 소리도  증폭됨. 

 

대뇌피질 특히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공격이 개좆같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3:00  ~  5:00

 

속쓰림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심하고,  머리 속에 신경물질과 호르몬이 쫙 퍼지게 하는데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면서 두통이 있고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음이 쏟아짐.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오후 4시 넘어서부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아예  호르몬과 효소로 뇌간을 건드려서 뇌를 재우는데  50분 가까이 죽는 줄 알았음.  자야할 상황이 아닌데  몸은 깨어있는데 뇌를 아예 재움.

 

 

오후 5:00  ~ 8:00

 

3시간  동안 잠만 자면서 계속 꿈을 꿈. 

 

욕실에  물이  틀어져있고,  욕조에  물이 넘쳐 있는데 거기에 물고기 한 마리가 펄떡거림.  색깔은 노란빛을 띄었고  내가 질식사시키려고 수건으로 덮어버리고 그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잠시 뒤에 그 물고기가 고양이로 바뀌어서 황당해하는데   그 장소배경은 옛날 내가 어렸을 때 살던 집이었음.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가물가물함.

 

누웠있는 내내 머리가 굉장히 아팠고 오후 7시 40분에 깼을 때도 두통이 심함.   전신  특히 내장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고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가 머리에 퍼지면서  두통 야기. 그리고 입에서 똥맛이 남.

 

오후 8:00  ~  11:00

 

양치를 바로 했고 그 다음부터는 입에서 쓴맛이 굉장히  심함.

 

다리  압박 통증이  계속 있고 허리 통증도 있음.  생식선  자극이 지속. 

 

 

간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고 그 주변이 가려움. 

 

입에서 계속 쓴맛이 나는데 펩타이드 고문중.

 

오후  9시 전후로  2시간 가까이 목이 메이고 조이면서 목구멍이 화학약품에 쓸려내려가는 아주 좇같은 고문이 들어오는데 저 가해씨발  쌍것들도 똑같이 당해보길.

 

치아도 4년 3개월째 매일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내외분비선 자극에 생식선도 고문이 들어오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옴.

 

전신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계속 빛 전파와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허한 느낌이 듦.

 

초음파 공격이 오전 12시  넘어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머리와 귀 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빠개질 것 같음.

 

오른쪽 무릎을 또 건드는데  관절이 뒤틀리는 통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