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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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6:00

 

6시간 째 수면박탈 중.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화요일 오전 3시에 이르기까지  16시간은 두통과 치통,  특히 끔찍한   요통과 복통  유발 중.   

 

복부는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터질 것 같고  헛바닥과  치아는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고,  팔다리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전두엽과 두정엽에 집중  살인고문 중.

 

신장과  자궁에 다이너마이트를 떨어뜨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16시간 이어짐.  하복부의  작열감이 굉장하고 칼로 신장부터 자궁, 방광, 대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 중.

 

 

정수리가  불타오름.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뇌간에 총을 쏜 듯한 느낌.

 

오전  3시부터  니코틴 성분을 건드는데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물비린내가  올라옴.

 

2시간 30분째   정수리와 측두엽 통증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음.

 

씨발~  두정엽에 6시간째 난도질하네.   팔다리,  눈,  혀, 잇몸, 생식기 존나 건드네.

 

팔다리가 횡파, 종파 스핀 방향으로  쉬지않고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보자하니 좀비가 된 모습이고 두정엽, 정수리 부근을 불에  지지는 듯하고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이 3시간째 이어짐.

 

눈에 이물감이 굉장함.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음.

 

살인적인 고문 통증에 눈물 한  바가지 쏟고,  간신히 누움.

 

수면박탈이 6시간 동안 이어졌고  오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살인고문 처 맞으면서  2시간  40분 겨우 잠.

 

어제  오전 11시부터 당했던

신장과  자궁에 다이너마이트를 떨어뜨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또다시 16시간  45분째 이어지고 있음.

 

하복부의  작열감이 굉장하고 칼로 신장부터 자궁, 방광, 대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 중.

 

동시에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다리와 골반  그리고 척추가 으스러지고, 머리골 통증까지  이어짐.

 

오전 9:30  ~ 11:59

 

출근준비 ~

 

다리와 골반, 자궁, 대장 그리고 신장 공격이  너무 살인적임.  머리 말릴 때,  이 부근에 끔찍한 진동 주파수 고문질.

 

어제 오전 11시부터 오늘 오전 출근준비 내내  이어지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화장하는데 머리를 관통하면서 레이저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핑 돎.

 

 

집에서 나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초음파 공격이 측두골을 관통하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열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무엇보다도 진동 고문 때문에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오후 12:00  ~  수요일 오전 1:00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13시간 꼬박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두통과 치통 유발.  특히 잇몸이 다 부어오르고 치주염 유발.  

 

가스를 마신 듯이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고,  입안이 바짝 마름.   갈증유발 원인은 효소와 호르몬 화학 가스 고문임.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입천장이 다 헐었음.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주파수 고문이 안면과 목구멍을  집중적으로 관통.

 

이렇게 더 당하다가는 멀쩡했던 치아가 다 빠지는 것도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