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4.28.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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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3:00

 

초음파가  전신을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18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마치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수준이고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들어옴.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가히  엽기적으로 잔혹하게 가해지고 있음.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내장과 머리  속 작열감이 상당함.

 

 

목요일 오전 3:00  ~  오후 12:30

 

오전 3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고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8시 전후로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나선형으로 관통해서 진동시키고 내장과 머리, 척수를 하나로 미친듯이  살인고문하는데 오전 9시 20분에 완전히  일어나기까지 끔찍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뒤흔듦.

 

밤샘 진동과 생화학 고문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얼얼함. 

치아와 잇몸 통증 여전.

 

출근 준비하는  내내,  심장이 조여오고 극심한  통증 유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살인 고문질.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병신되고,  밥을 먹을 때도 예외없이 살인진동 고문이 내장 복부와  흉부, 식도와 기도, 경추 부근을 진동시키는데 음식을 제대로 편하게 씹기 어렵고 마치 틀니를 껴고 먹는 것 같음.

음식을 삼키는 것도 굉장히 힘들고 소화도 엄청 안 되게 살인고문질하는데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리는데 진짜 개좇같음.

 

집에서 나오려는데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머리 전체가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두통이 심함.

 

출근길인데 흉부와 복부, 머리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는데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호흡곤란 야기.

 

목요일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2:00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항문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급 똥이 마렵게 하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오후 3시부터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눈알까지  뽑힐 것 같음.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끔찍한 두통이 오후 7시까지  4시간 가까이 지속됨.

 

오후 7시에 저녁을 먹는데   하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배가  터질 것 같음.

 

   

밥을 먹고 난 후터  혈관  내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특히  경동맥과 눈동맥   고문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함.

 

실상은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눈알이 빠질 것 같았고,  

오후 7시부터는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머리 속 작열감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는데 눈에 가해지는 살인고문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아주  고통스러움.

 

11시간째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하게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

 

눈물도 안  나오고, 감정 조차 생기지 않을 정도로 사람한테    과연 이런 살인고문을 할 수 있을지 묻고 싶을 정도의 살인고문이 11시간째 지속중인데 금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는 머리  속까지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추가됨.

 

동시에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초음파가  사람을  이렇게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