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30.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오전 1:00  ~  4:0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4:00  ~ 6:00

 

2시간  동안 극한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내장, 척추, 머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머리골부터  머리 안쪽이 진동으로 뒤흔들리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눈알이 튕겨지듯이 진동하고,  조였다놨다하면서 눈 근육의 괄약근을 건드는데 진짜 끔찍함.

 

 

내장 괄약근을 건드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복부가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음.

 

오전 6:00  ~ 7:00

 

계속 기억추적과 꿈을 꾸게 하고  오전 6:40분 넘어서  머리와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또 들어와서  이마에 손을 갖다댔는데  갖다댄 손의 손가락을 꺽게 하더니  

왼쪽 눈알을 그 꺽인 손가락으로 찌르게  하는데  눈을 크게 다칠 뻔함. 

 

그리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지속 고문.

 

오전 7:00  ~ 9:00

 

2시간 동안 주파수 처 맞으면서 계속 꿈을 꿈.

 

밤새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오전 9:00  ~   오후 12:30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아침에 피자를 먹었는데 이후 내장에 살인진동 퍼붓는데 음식물이  역류하게 하고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효소 가스 분해 작업 고문과 뇌간에 살인진동  고문을  가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온몸이 다 쑤시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음.

 

 

머리 말릴 때, 고문이 극에 달하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머리 속을 생화학 고문을 가하면서 주파수로 난도질함.

 

 

화장하는데 종파와 횡파 스핀으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살인고문.

 

 

출근길,   전신이 다 쑤시고 엄청 피곤함.  머리도 무겁도 멍하고 다리와  심장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심장이 조여오고 생식기까지 조임.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이물감이 있음

 

오후 12:30  ~  7:00

 

근무 시간  내내,  내장 및 다리 공격이 심하고 동시에 효소 가스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가스를 계속 들여마시는 듯한 느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거림.

 

무기력하고 팔다리, 어깨가 쑤시고 안압도  오르고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만들어버림.

 

오후 7:00  ~  9:00

 

퇴근길.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살인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머리골과 이마와 미간과  눈 주변에  엄청난  통증이 있음.  눈 뜨기도 힘들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면서 두통이  심함.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밖에서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골과 안면골,  턱관절이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음식을 제대로 씹지를 못 하겠음.

 

뇌간과 대뇌골에 하도 강력한 진동 주파수가  쏟아지는데 총으로 쏴서 머리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음.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12:30

 

대뇌피질 전체를 다 건들기는 하지만 특히  두정엽(팔과 다리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며 미각 및 말하기와 언어를 이해하는 기능 담당)에 엄청난 난도질을 하는 중.

 

팔다리, 특히 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가락에도 감전된 것처럼 진동이 심하게 가해짐.

 

전신에 혈관을 건들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전기 장판이 그저께만 해도 잘 되던 게 어제 새벽부터 작동이 안 됨.

 

누워있으면 이불 바닥에 진동이 굉장히  심한데 

전기장판의 전자기장을 실험 고문에 악용.    그래서 잘만 작동하던 장판이 작동이 안 되기 시작.

 

치아도  뿌리째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눈알도  팔다리와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고문이 들어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