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2:00 ~4:00
2시간만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4:00 ~ 10:00
6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 중.
치아가 전체가 다 뽑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피해가 극심한 피해자들 대부분은 멀쩡한 치아가 다 뽑힘.
머리골 진동이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진동과 소음에 버금가게 5시간 내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임.
손가락 전체가 다 가렵고 감전된 느낌임. 손가락이 뜨거움.
전신과 머리를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돌리는데 눈알도 동시에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임.
사물의 초점 안 맞으면서 어지럽고 글씨가 번지면서 눈부심이 있고 흐릿흐릿하게 24시간 365일 5년째 지속중.
일상생활이 고통스럽고 살아있는 게 지옥임.
오전 10:00 ~ 오후 12:30
극한 살인고문이 끊이지않고 지속.
좌뇌에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이 들어옴. 전두엽과 두정엽에 살인공격이 들어옴.
씻으려고 하는데 두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면서 뒤트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걷기는 더 힘듦.
벽에 한 손을 대고 한 발을 살짝 들어올리고 있으면 다리가 사선, 나선형, 그네방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이미 10분 전부터 두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머리를 감는 게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저리다못해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 그 자체가 불가능.
겨우겨우 머리를 서둘러 감고 머리를 말리는데 좌뇌에 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어지러움. 좌뇌의 측두엽을 쓸어내리면서 훑듯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경추와 후두엽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가 순간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면서 화장이 들뜨기 시작함. 그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름.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하더니 집에서 나온 직후에 호르몬 등 체액이 역류하게 해서 뇌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그 후에 40분가까이 계속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경동맥과 뇌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2:00
집에 다다랐을 무렵에 또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집에 도착 후부터 등줄기와 옆구리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그 부근이 가렵더니 오돌도톨하게 올라옴.
이후 종아리 혈관 건드는데 굉장히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있음.
안면신경과 혈관, 삼차신경이 지나는 혈관 공격이 쏟아지는데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면서 유분과 수분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잇몸과 치아에 엄청난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욱신욱신거림.
혀 근육이 뒤틀리면서 갈증이 줄곧 남.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올 정도로 머리골과 전신을 관통하는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시부터 40분째 눈혈관과 뇌혈관, 뇌간에 집중 고문을 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급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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