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19.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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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2:00 ~ 7: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을 청함.

 

오전 7:30  ~  11:3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을 뜨자마자 다시 눈을 감았는데 눈을 뜰 수 없을만큼 굉장히 눈알이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거 같고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 통 돌아가듯이 엄청나게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골반과 척추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치아까지 빠질 것 같음

 

 

경추,  뇌간과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전전두엽억 미친듯한 살인 주파수 진동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두통  유발

 

 

마치 프로 격투기 선수나 복싱 선수가 복부를  쉴새없이 가격 하듯이 약 70~ 80분이 다 되어 가도록 내장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하는데 정말 이거야말로 살인행위와 다를 바 없음. 특히 신장, 위, 간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는데  80분 정도를 내장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하는데 저  가해자 쌍 새끼들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한참 내장  고문을 80분 정도 살인적으로 퍼붓고 나더니 30분 넘게 또 다시  경추,  뇌간과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전전두엽억 미친듯한 살인 주파수 진동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두통 유발.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뇌간과 경추에 살인진동 들어오면 급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눕고싶음.

 

 

오전  9:30  ~  11:30

 

목을  옆으로 돌리기  고통스럽게 옆  목빗근이 뒤틀리고 복부 근육을 2시간 내내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고문을 하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눈알이 2시간째 쓰라리고 매움.

 

흉골, 성대와 기도, 혀의 뿌리를 건드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병신이 됨.

 

전두엽 브로카 뿐만 아니라, 측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언어와 관련해서 복제해 갈 목적임.

 

 

브로커에 의해 발견된 언어 중추는 운동령 앞쪽 아래에 있으며, 운동성 언어 중추라고 불린다. 이곳은 말하거나 쓰는 작용을 지배하는 장소이다. 예를 들어 어떤 내용을 표현하려고 할 때 그에 걸맞는 말이나 문자 선택이 여기서 행해진다. 이에 비해 측두엽 뒤쪽, 두정엽 아래쪽에는 또 하나의 센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것을 지각성 언어 중추라고 한다. 여기서는 귀로 들은 말이나 눈으로 본 문자의 의미와 내용을 인식하는 작용을 한다.

 

오전 11:30 ~  오후 12:30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거울을 보니 이미 복부는 임신부처럼  부어올랐고,  출근하는 길인데 아킬레스건이 조이고 종아리 뒤쪽이 심하게 땅김.  동시에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가 조이는데 개좇같고,  뒷목과 뒷골이 땅김.   이렇게 고문이 들어오니 걷기도 힘들고 계속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면서 두통이 심함.

 

버스 안인데 발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피해 고문 이후로 자주 양말에 구멍이 잘 생기고, 신발이 굉장히 꽉 끼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235  정사이즈보다 5  사이즈 큰 신발과 가죽신발을 신는데도  굉장히 작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느낌이고 엄지와 새끼 발가락 통증이 심함.  결국 스타킹 왼쪽 엄지 부근에 구멍이 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갈증이 심함.  그리고 콧물이 뜬금없이 나옴.

 

다리와 내장진동과 조임  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흉골과 쇄골, 경추와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지속 중.  

 

항상 머리도 브레인포그 증상이 심함.  멍하고 졸리고 피곤함.

 

 

오후 12:30  ~  오후 10:30

 

또 10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  더이상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학원에 와서도 줄곧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게 효소 공격이 줄곧 들어오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눈알이  로봇 눈이 된 듯하게  빛 전파  공격이 심함.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가까이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눈알은 빠질 것 같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머리골이 마치 세탁기 탈수통이 된 것   같고  귀 고막은 찢어질 듯 헬리콥터 모터 소음에 버금가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진짜 빙글빙글 어지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밥 먹는데  그다지 매운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닌데 그 상태에서 초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혓바닥을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고문이 20분 내내 지속되는데 

나중에는 혀가  칼로 잘리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느껴지고 귓 속도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얼얼함이 있고 동시에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살인고문하는데  밥 먹다가 뇌출혈로 쓰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15~20분이었음.    동물한테도 못 할 짓을 아무렇지 않게 사람한테 한다는 자체가 진짜 이 범죄는 절대 죽어서도 용서 못함.   소중한 엄마의 목숨을 앗아가고 다른 가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아주 인간임을 포기하고  돈을 위해 가해하는 잔혹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한 예에 불과함.

 

 

학원 도착 후, 상담을 하는데 언어운동피질을 건드는데  혀가 꼬이면서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나오게 하고,  입안에서만 말이 계속 돌고 밖으로 안 나오는 느낌을 받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이 막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그리고 두정엽과 전두엽인 운동성 언어피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미 내가 무슨 말을 내뱉을지 캐치가 된 상태라서 내 고유의 뇌사령탑인  전전두엽이  운동 언어피질에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주파수로 운동 언어피질을 자극하는데 내가  내뱉으려는 말보다 앞서서 말이 나오려고 함. 그래서 말이 계속 물 흐르듯이 수월하게 안 나오고,   뚝뚝 기계처럼 말이 나옴.  

 

예를 들어서 나는~ 라고 말하려고 입모양이 준비를 하는데 내가~라고  생각피질과 운동언어피질을 둘다 주파수로 자극시키면  두 개의 단어가 동시에 작용을 해서 충돌 아닌 충돌?  내가 의도하고 했던  말이,  인위적으로 주입된 단어에 의해 씹히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니 결과적으로 어버버하게 되는 등 말을  더듬게 되고 나는 ~ 이라는 말로 시작하려고 했던 게  내가 ~라고 말을 내뱉게되면서 의도하지 않는 문장으로 말의 흐름이 바뀌게 됨.  

 

 

상담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음.

 

지금 피해일지를 쓰는데  말 할 때만 당하는 게 아니라, 자음과 모음의 글자조합을 해서 글을 쓸 때도 내가 쓰고자하는 단어를 타이핑 하지 못 하고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 언어피질을 자극하는 고문을 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주입된 단어의 자음이나  모음을 입력하게 됨으로써 상당히 방해를 받고 있다.

 

오후 10:30  ~  금요일 오전 2:00

 

내장 공격이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눈뜨자마자 살인적으로 들어온 이후로 18시간을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침이 한가득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치아와 잇몸이 비정상적으로 분비시키는 산 (acid) 에 의해   잇몸이 녹고 치아 역시 뿌리부터 녹아내리기 시작한 지 5년째.

 

치아가 줄곧 뿌리부터 빠질 것 같음.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몰아침에 따라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의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의 초점을 맞추기 고통스럽고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굉장히 뿌옇게 보임.

 

목빗근을 계속 뒤틀면서 살인고문하는데 목을 옆으로 돌릴 때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하도 이마골에 진동 고문이 좇같이 들어오더니 이마에 혹이 난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름.

 

성대와 기도, 쇄골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물 마실 때 사레 들리게 하고, 치아가 계속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살인고문이 지속.

 

이런 개같은 살인고문을 언제까지 받아야 할지 모르겠고 벌써 14년째이다.

 

다 내려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