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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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30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뇌혈관이 터질 정도로  대뇌피질 전체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고문.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속도 더부룩하고 음식물이 역류하게 고문질.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눈알이 뻑뻑하게 후두엽에  주파수 진동이  몰아침.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게 경추와 성대, 기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오전 1:30  ~  2:20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척추에 얼음장같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담요까지 차가워짐.

 

이후 머리에  엄청난 피가 몰리게 하면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물구나무 선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누워있기가 힘듦.

 

특히 눈과 눈 사이, 미간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게 40분 정도 고문하더니 나중엔 머리가 멍하더니 눈이 감기면서 잠이 듦.

 

오전  2:20~  3:00

 

40분  정도 잤으려나.  주파수 처 맞으면서!

 

오전 3:00  ~  4:00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른다리가 거의 360도 돌아갈 것처럼 나선형으로 돌아가는데 다리 뼈가 뒤틀리고 무릎 부근이 아작나는 통증이고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고 쇳덩이 같음.   동시에 전두엽과 두정엽에 똑같이 나선형으로  진동과 회전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후  흉골과 쇄골, 특히 쇄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지는 듯한 칼칼한 통증과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굉장히 고통스러움.

 

왼 다리는 발등,발목, 종아리를 지나는 혈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피부가 가렵더니  머리가 갑자기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골이 또 빠개지는 통증 유발,

 

잇몸이 다 부었고 치아가 진짜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왜 이유없이 빠지는지 알 것 같음.

 

생식기 가려움 유발하고, 다리저림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 공격이 지속되는데 진짜 5년째 매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극한 살인고문이  매일 24시간 5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다보니

자살 생각이 매일 나는데 이럴 때마다 자살 생각과  그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것을 무마시키는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마인 전전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뇌간 고문이 들어오면서 사람이 급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누워있고만 싶고,  생각이  둔해지면서 자살하려는 생각마저 사라지고 몸이 말을 안 듣게 됨.    

 

내 목숨을 소중히 여겨서가 절대 아니라  (그랬다면 애초부터 내가 실험도구로 이렇게 쓰이진 않았겠지.)  저 살인마 쌍것들의 중요한 실험도구인 내가 사라질까봐 염려스러워서인데 이래서  수면박탈이 9년째이고 극한 살인고문이 5년째인데도 이러고 살고 있는 게 그 때문이다.

 

지금도 오전 4:07인데 수면박탈이 있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쏟아진다.

 

거의 수면박탈에 자다깨다를 수십 번 반복.  거의 잠을 못 잤다고 하면 됨.

 

밤샘  살인고문에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치아와 잇몸은 다 녹고  빠지는 듯한 통증에다가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라서 눈을 못 뜨겠고, 머리골 바깥쪽과 안쪽까지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20분 간격으로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9:00  ~  10:00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옴.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데 (이미 14년째 계속 당하던 것)  손가락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고 얼굴피부는 물론이고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건조하고 유분기가 완전히 사라짐.  

 

무엇보다 잇몸을 녹이고 치아의 애너멜이 벗겨지게 하는데 양치하는 것도 아닌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치아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 치료했던 아말감이 이미 두 차례 떨어져나갔고,  오늘은 윗니 어금니에 금을 씌운게 떨어져나갈 뻔하게 뭔가 느낌이 껌처럼 끈적끈적하면서  치아끼리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치아에 압력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순간적으로 압력을 받아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 고문이  2018년을 시작으로 2022년에 아주 집중적으로 들어옴.

 

특히 음식을 먹을 때 단단한 음식이 아님에도 음식 성분과 치아가   엿처럼 심하게 달라붙게 해서 그게 끈적끈적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치아가 녹는 듯하고, 내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가 아닌 주파수 진동 압력에 의한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 그리고 중간에 음식물까지 멧돌로 압력에 의해 짓눌리는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면서 치아의 아말감이 깨져나오고, 심지어 치아의 일부가 깨지고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일까지 발생.  

 

오전 10:00  ~  11:30

 

현재 쓰고 있는 근육과 관절, 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으로써 더 고통이 가중되게 함.

 

머리를 감을 땐  허리와 다리에 엄청난 진동이,  머리를 말릴 때는 팔에 끔찍한 진동이, 말을 할 때는 턱관절과 두정엽과  전두엽에 살인진동이 들어옴으로써 일상생활 자체가 고문이 됨.

 

화장할 때부터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40분 정도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치는데

횡파와 종파의 주파수가 머리의 후두골과 경추에 쏟아지는데 얼굴피부가 굉장히 땅기고 건조하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는 느낌임.

 

오른쪽 관자놀이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오른쪽 눈주변이 부어오르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우뇌의 측두엽과 측두엽을  훑어내리듯이  살인 진동이 몰아치고 두정엽에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휙휙 움직이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11:30  ~  11:59

 

30분동안 또  몸 속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몸 속에서 계면활성제   활성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피부 점막이 손상과 마모도가 굉장히 높은 고문.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무릎 관절이 아픔.

 

잇몸과 치아가 녹아내리는 고문으로 굉장히 살인적인 고문임.  치아가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입안 점막도 바짝바짝 마름.  계면활성제 치약 성분이 아주 강한 치약으로 양치한  직후의  느낌의 입안 점막의 마름과 엇비슷하거나 더 심한 정도임.

 

 

 

오후 12:00  ~ 화요일  오전 1시

 

1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침샘, 눈물샘  등 내분비선, 호르몬, 면역계  건드는데

갈증이 나고 입안이 건조하고 혀바닥이 얼얼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안이 굉장히 텁텁해짐.   하루종일  입과 코로  화학가스를 들여마시는 느낌임.

 

우유성분이 든 커피나 요거트 먹으면 맛이 역하게 느껴질 정도로 내장에서 기도와 식도,    부비강과 뇌 두개강까지  살인고문.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흉부와 복부 압박과 가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힘.

 

5년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쇼그렌 증후군 증상을 달고 삶.

 

그리고 오후 10:30분에 집에 오자마자 혓바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치아를 윗니와 아랫니를 서로 부딪치게 하는데 이빨이 부러질 것 같음.

 

그리고  다리와 복부부터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혈관이 탁해지면서 눈혈관까지 뿌옇게 되고 백내장처럼 3시간 가까이  흐릿흐릿하고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