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월요일 피해일지 (극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의 연속)

월요일 오전 12:00  ~ 1:30

 

항문이 심하게 가렵고 항문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1시간 30분 넘게  머리에 주파수 진동이 아주 좇같이 또 들어오는데  살인진동에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얼마나 회전과 진동이 강하고 센지 머리  두 개 골이 빠개질 것 같음.  

 

눈에  모래알 들어간 듯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이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혀근육도 계속 뒤틀림.

 

 

오전  1:30  ~ 4:10

 

머리골 바깥쪽 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계속 울리는데 머리가 무겁고 눈알도 진동함.

 

고통 속에서 누워있다가 잠이 듦.   2시간 정도 잤으려나??

 

 

오전 4:10  ~  6:50

 

또 160분간 1초도 쉬지않고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음.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쓰라림.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 중.

 

극심한  통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살인 주파수 진동이 있다.

 

100분간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면서  아주 강하고  빠르고 짧은 주파수 파장이 좌골과 골반, 척추뼈와 내장을 계속 쉬지않고  세차게  때리듯이 진동시키고 그게 결국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진동이 울리는데  횡파와 종파의 스핀이  머리 전체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고,  짧은 파장으로 지그재그 모양으로 움직이면서 관통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듯이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 전체를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한 5분 정도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오전 6:00  ~   7:00

 

시간 개념이 무의미한 게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을  기계 다루듯이 들어오는데 내장은 갈기갈기 찢기는 듯한 통증임.  정말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 이와 거의 비슷할 것.

 

머리는 계속 살인진동으로 울리는데 간간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치아는 5년째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뿌리부터 진동하게 하는데  빠질 일만 남은 듯.

 

눈알이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흐릿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이다.

 

지금 오전 6:46분인데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극살인고문질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하네.

 

오전 7:00  ~  오후 12:30

 

오전 10: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똑같은 살인고문이 지속중이고

 

오전 10:30분부터 2시간 정도 내장을 찢는 듯한 통증이 조금 덜 느끼게 진동 공격이 조금 약해져서 잠을 겨우 잠.   그래봤자 새벽에 잔 2시간을 더해서 4시간 잔 것 뿐.  연달아 4시간도 아닌 2시간씩 쪼개서 수면.

 

연휴 3일간  잔 수면 시간이 비피해자의 연휴 하루 수면 시간 9~10시간 밖에 되지 않음.   비피해자라면 연휴 동안 중 하루는 평소보다 꿀잠을 길게 취할 테니 말이다.  

 

타겟된 피해자가 된 나의 하루 평균 2~3시간 수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수면시간은  2014년 12월부터 2022년 6월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오후 12시 30분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시작되었다.

 

비유하자면 머리와 전신에 마사지 진동 고문.  물론 그 저주파나 고주파 치료기의 진동 세기보다 1만 배 정도는  강하다고 보면 될 듯.

 

엄청난 세기와 속도, 그리고 짧은 주파수 파장이 피부, 뼈를 관통해서 신경과 혈관을 건들고 심지어 혈관 세포 분자까지 건드는데 이게 5~10분 당하는 게 아니라 24시간  특히 5년째  매일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피부에 염증이 나고 뼈가 녹고, 관절과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 자극에  극심한 통증과 혈관 속 염증 유발.

 

오후 12:30  ~

 

어제 일요일 오후 3:30 분부터 고문 출력을 높이더니 오늘 월요일 오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22시간째 똑같은 통증을 야기. 

물론 쪼개서 잔 4시간도  포함하련다.  

 

자는 동안뿐만 아니라 22시간째  주리틀기 식으로 다리가 땅기고,  자궁과 골반을 적출하는 듯한 통증,  척추뼈 골절과 비슷한 통증,  신장과 대장을 둘러싼 부근을 칼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면서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쑤시고 끊어지는 통증 야기중. 

 

혓바닥도 계속 따끔거리면서  뒤트는데 칼로  혓바닥을 긁어내는 듯한 통증을 야기하고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귀 고막이 찢기는 통증이고 눈알도 쓰라리고 뽑히는 통증,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간간이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결국 이 모든 끔찍한  통증은

좌골,  골반,  척추뼈와 머리골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이에 팔다리, 눈알도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진행중이고,   어제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서히 고문 출력을  높이더니 벌써 22시간째이다. 

 

다리를 주리틀기하고 내장을 적출하는 식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경추부터 요추부위에 금이 간 것 같이  뒷목이 아프고 허리도 못 펴겠고 걷기는 더더욱 힘든데 눈도 침침하면서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운데 이런 극도의 살인고문이 언제까지 가나 지켜보자.

 

현재 오후 1:52. 어제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밥도 먹을 힘도 없고,  속도 안 좋고 전신에 작열감이 있음. 

수만 개의 전침으로 내장 깊숙이 계속 찌르는 듯하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진동 고문이 아주 빠르고 짧은 파장으로 혈관을 관통하다보니  전신의 근육이 다 끊어지는 통증이고 작열감이 있음.

 

 

뼈와 관절을 계속 진동시키고 압박하는데 주방까지 걷는 거조차 힘든 일이 됨.  그 정도로 다리를 주리틀기하고 척추뼈 통증이 굉장히 심함.

 

언제까지 갈 지 또 지켜보자.

 

현재 오후 2:51, 또 1시간동안 똑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거기에  심장과 위와 간,  췌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까지 추가.

 

30분 넘게 머리 쪼개짐 고문이 들어옴.  오후 3:17

 

 

어제 일요일 오후 3시 이후로 서서히 공격을 높이더니 벌써 똑같은 극한 살인고문을 24시간째 퍼붓는중.   현재 오후 3:23

 

 

6월 6일 월요일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친다.  타이핑하는 것도  고통스럽다.    

 

80분째  굉장히  머리가 쪼개질 듯이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망치로 후려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피가 머리에 몰리는데 누워있기도 힘들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듯이 고통스러움.

 

 

측두엽과 하측두엽, 후두엽에 가까운 측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오후 4:41

 

40분째 또 두통과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팔이 굉장히 저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지금 오후 5:20

 

아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월요일 오후 6시 45분이 다 되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배꼽 아래 부근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계속 튕기는데 27시간을 난도질하면서 극살인고문질.

 

특히나 6월 6일은 5시간을 남겨두고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너무도 고통스럽게 주파수로 전신과 머리에 살인적인 진동으로 혈관과 신경에 난도질하는데 진짜 인간으로서 최대한  버틸 수 있는 고통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사상 최고의 살인 고문이 아닐까 싶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살인고문.

 

오후 2:50분부터 오후 8:10분이 지나도록  거의 5시간이 넘게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마치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치고 난 뒤에 느끼는 머리에 느껴지는 통증이랄까?  이러한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는 중

 

귀 고막은 찢어질 듯이 초음파가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지속되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측두엽과 후두엽에는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정말 엽기적이게 잔인한 게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을 퍼붓는다는 거.

 

하도 머리골을 주파수로 강타하면서 난도질을 하는데 1차 시각피질 후두엽과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에 엄청나게 진동으로 때릴 때는 눈앞이 흐려지면서 사물이나 글자가 잘 안 보이고 초점이 흔들림.  오후 6시 이후로  간헐적으로 고문 중.

 

 

오후 8:00  ~ 9:20

 

약 100분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미친듯이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에 주파수 진동 난도질하는데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현재 오후 8:20

 

 

머리를 또 60분 내내 주먹이나 망치로 세게 얻어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이 지속되고 머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는데 팔도 덩달아 같이 움직이는데 팔이 저리면서 근육이 끊어지는 통증임.

 

오후 8:40, 밥 먹을 때도 여지없이 살인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특히 경추 부근부터  피가 몰리게 하면서 열 전파로 뎁히는데  좌뇌의 측두엽과 후두엽에 가까운 하측두엽과  측후두엽에 엄청난  통증에 살인진동을 퍼부움.

 

오후 9:20 ~  10:10

 

또 50분간 쉬지않고 정수리와 하두정엽에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현재 오후 10:07

 

오후 2:50분부터 오후11:24분이 지나도록 8시간  30분 넘게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은 살인적인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회전시키는데 팔다리, 눈알이 그 방향대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특히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오후 10시부터  오후 11:3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은  30초~ 1분 간격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뇌혈관이 터져서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또 추가 40분째 척추뼈가 아작날 것처럼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머리골도 뒤흔들리는데 덩달아 치아와 잇몸뼈도 빠질 듯이 진동함.

 

끔찍한 연휴 3일이 극한 살인고문으로  시작되어 이제 2분 뒤면 6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