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8. 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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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1:4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끔 머리를 압박함.

 

손가락 끝 피부가 갑자기 쭈글쭈글해짐. 마치 수영장에서 1~2시간 수영하고 난 것처럼  말이다.

 

자기 전에  유튜브 채널 잠깐 보는데  좌우뇌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내리치듯이  미친듯이 강타하는데 귀에서 부스럭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고 굉장히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니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과 진동이 심하게 들림.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40분째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배꼽 아래 하복부에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농구공을 바닥에 빠르게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이고 내장이 뒤틀림.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오전 1:40

 

주파수 진동 공격이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오전 1시쯤 자려고 했는데 1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2:00

 

 

오전 4:50,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물론  벌떡 일어나기 전부터 계속 기억추적과 꿈을 꿨으며 두통에 시달림.

 

3시간도 채 못 자는  삶이 2014년 12월  1일부터 2022년 6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믿기 힘든 현실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2시간 30분  ~  3시간 정도 잤다고  착각을 한 시간도  실상은 뇌에  주파수  처 맞으면서 실험 고문  당하고 있었던 것.

 

항상 그렇듯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정수리가 팽이의 축처럼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그 음파의 진동  소음은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감.

 

속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피부는 가려움.  혈관을 난도질하면서 화학고문을 하다보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전체가 흔들리면서 치주염 유발에 치아 뿌리가 녹아내리면서 주저앉아서 혹처럼 거의 다 잇몸 밖으로 튀어나옴. 머리 속은 쓰라림.

 

오전 5:10  ~ 9:40

 

겨우 2시간 40분 자고 난 후에  극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이후 4시간 30분넘게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머리골 특히 정수리와 측두엽을 망치로 후려치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중.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내장과 머리에 쏟아진 작열감이 70분 정도 지속된 후 잠잠해진 뒤에 다시 자려고 누웠지만 계속 자다깨다를 반복할 수밖에 없을 만큼 내 머리를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어느 정도 구멍을  뚫듯이 살인진동이 들어오면  이제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거나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숫자 3자나 알파벳 S자 모양으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이 머리를 세차게  때리는데 자는 둥 마는 둥 계속 극살인진동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눈알과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팔다리가 저림.   손가락도 뻣뻣해지고 머리도 혈관을 하도 건들다보니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머리가 저리고 하도 살인 주파수로 뒤흔들고 강타하다보니 머리가 심하게 얼얼함. 

 

오전 9:40  ~ 10:20

 

40분간 또 살인고문.

 

씻기 전부터 내장에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막상 씻을 때는 뒷목과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뇌 내압이 엄청 오르게 해서 머리를 감는데  머리를  감기가 고통스러움.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뻐근하고 측두엽 부근이 터질 것 같음.

 

다리 안쪽부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바람이 불어오듯이 회오리바람처럼 주파수 파장이 허벅지 안쪽부터 혈관을 건드는데 항문과 생식기까지 차가운 느낌이 들더니 이후 내장까지 관통.   그때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팔의 피부가 가렵기 시작함.  언제까지 지속되나 보자.   오전 10:20

 

오전 10:20  ~  11:30

 

미친듯이 내장과 머리에  살인진동 퍼붓는데  머리 말릴  때는 이마골에 가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이후 화장하는데 전두엽과 측전두엽,  두정엽과 하두정엽, 측두정엽에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내리 꽂듯이 계속 처대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눈알이 몰린 느낌이고 초점이 안 맞음.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누렇게 피부가  뜨면서 쭈글쭈글해지면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  부어오르는데 후두엽과 측두엽,  그리고 유양돌기와 후두엽에 가까운 후측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지진난 것처럼 떨리고 밖으로 쏟아지는 극심한 통증 고문.

눈알이 줄곧 쓰라리고 속도 안 좋음.  내장 효소 고문 때문.

 

계속 뇌간에 빛 공격과  전신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콧물이 계속 나옴.

 

오전 11:30  ~   오후 12:30

 

출근길.  내장이 계속 뒤틀리게 하는데 설사가 바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허리와 등줄기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통증이고  특히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걸을 때마다 무릎이 잘 안 펴지고,  관절이  유연하게 구부러지  않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걷는 것도 고통스럽고 흉부 압박과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숨 쉬기도 힘듦.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짐.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타이핑 치는 것도 버거움.  팔이 굉장히 쑤심.

 

오후 12:30 ~ 2:30

 

학원 도착하자마자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반설사.

 

중요한 것은 1초도 쉬지않고 

전면에서는 배꼽부터 하복부에 엄청난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리고 부글거리고, 후면에서  살인진동을 퍼부울 때는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꼬리뼈와 항문까지 진동하면서 분비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

 

허벅지 안쪽부터 허벅지 바깥쪽  그리고 무릎까지 주리틀기 식으로 고문하는데  앉아있기도 고통스럽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맵고 얼굴 피부는 건조하고  땅김.

 

그 와중에 콧물이 줄줄 나오고 왼쪽 어깨까지 고문.

 

오후  2:30 ~ 4:00

허리와 복부 내장 진동 고문으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골 진동도 심함.

 

오후 4:00 ~ 6:00 

 

아주 극한 살인고문.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정수리, 측두엽,  전두엽, 후두엽, 이마엽을 미친듯이 나선형으로 빠른 속도로 휘감으면서 돌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진짜 빙글빙글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아서 사람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듦.

 

오후 6:00  ~ 9:30

 

저녁 먹으러 가는데 걷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80대 중반의 노인이 된 느낌임.

 

밥 먹을 때조차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다리부터 내장, 척추뼈에 살인진동.

 

저녁 먹은 이후로도 줄곧

허리와 복부 내장 진동 고문으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골 진동도 심함.

 

눈알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머리골을 또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질.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무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하지만 0.5초도 안 걸려서 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옴. 빛의 속도, 즉  전파 주파수의  속도가 엄청 빠르게 다시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들고 진동으로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뇌혈관까지 건듦.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2:00

 

버스  정류장에서  송곳으로 좌뇌의 측두골을 뚫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었는데 두피가 뾰로지처럼 나오기 시작.

 

기도와 성대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머리 전두골 부근에 계속 살인진동.

 

퇴근길에 미친듯이 머리골을 주파수로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이마에 들어온 게 하두정엽으로 빠져나가고, 왼쪽 측두엽에 들어온 게 아주 빠른 속도로 오른쪽 측두엽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게 순간적으로 귀가 먹먹해지고 눈앞이 핑 돌면서 눈앞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듦.

 

머리가 계속 띵~  하면서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느낌이 지속.

 

또 내장을 건드는데 하복부가 순간적으로 차가워지면서 바로 설사할 것 같음.

 

어제와는 다르게 몇 분만 지속하고 다른 부근을 건드는데 옆구리와 갈비뼈 부근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숨 쉬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허리띠로 갈비뼈와 횡격막 부근을 꽉 조름.

 

집에 도착한 이후에도  속이 줄곧 울렁울렁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다리부터 내장, 척추,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계속 혈관에 주파수 난도질 중.

 

눈알과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는데 무엇보다도 눈이 흐릿흐릿하고 침침하고 초점도 안 맞고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다보니 굉장히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