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4.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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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00  ~ 5:30

 

계속 꿈을 꿈.

 

오전 5:30  ~ 6:00

 

자다말고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는 깨질  것 같음.

 

오전 6:00  ~ 7:40

 

100분동안 계속 꿈을 꾸고 눈알이 계속 덜덜덜 진동하고 눈앞에서 계속 수만 개의 작은 점들이 보이면서  보였다 안보였다하고  주파수 파장이  계속 아른거리고 복사기 스캔할 때 움직이는 것 같은 빛이 왔다갔다함.

 

돌아가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이후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수학문제를 푸는데 나만 문제를 다 못 풀고  뭔가 고립된 느낌이 들게끔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계속 기억을 추적하고 생각을 주입하면서 꿈만 계속 꿈.

 

수면 박탈과 수면방해,  시간이 지날수로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되면서 생명에 위협이 계속 가해지고,  자살 생각만 날 정도로 기계보다 더한 고문의 연속.

 

오전 7:40 ~ 9:00

 

극극살인고문. 너무 끔찍한 고문에 벌떡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로 진동하는 것도 모자라 전신의 혈액이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 질,  자궁,  신장과 장 그리고 심장까지 빠르게 몰리면서 혈관을 수축하는데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하는 듯이 굉장히 다리가 뽑히는 통증이고 생식기는 마치 G -spot  건드리는 더러운 느낌이고 자궁은 적출하듯이 극심한 생리통을 연상시키면서 빠질 듯이 아프고  대장과 소장 그리고 배꼽 아래 전체를 칼로  도려대는 듯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조여오면서 아주 좇같이 극극살인적으로 통증을 야기하는데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면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머리 역시 대형 자석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강한 전자기장이 머리를 심하게 당기는데 눈알과 머리가 뽑힐 것 같고 횡파와 종파의 아주 빠르고 강력한 스핀 때문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이게 1초도 쉬지않고 40~50분 정도 지속.

 

다리가 30분째 저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도 가해짐.

 

오전 9:00 ~  9:30

 

30분동안 귀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헬리콥터 모터 가동소리에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에 작열감이 지속.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임.

 

오전 9:30  ~ 11:40

 

2시간  넘게 내장 공격이 심하고 속이 더부룩함.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너무 힘들고 피가 심장에 몰리면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미생물 분해 냄새도 지속될 정도로 위와 장까지 주파수 진동이 관통해서 살인진동이  가해지고 있음.

 

머리와 뒷목이 조여오고 뒤통수  부근에 살인진동이 지속중.

 

다리도 이른 아침부터 지금껏 주리틀기 고문처럼 공격이 들어오는 중.

 

복제 고문을 하는데 머리에 엄청난 진동의 파장과 압박, 회전이 몰아치는데 완전 살인행위.

 

오전 11:40  ~  오후 4:30

 

5시간 동안 열공격이 지속되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면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마치 정수리에 축을 달고 계속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측두정엽부터 하두정엽에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해당 뇌 부근을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바윗덩어리로 누르듯이 무겁고  급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거나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팔다리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이 상태에서  서 있거나 걷는 것은 무리.  

 

그래서 청소하다말고 이불 펴고 누웠는데 머리를 하도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돌리고 요요놀이 하듯이 잡아당겼다가 놓고 다시 잡아당겼다가 놓는 식으로 반복해서 튕기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누워있는 것도 불가능.

 

토요일 오전 5:30분에 살인고문에 깼다가 현재 오후 4시 20분인데  11시간을 내리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너무 힘들고 피가 심장에 몰리면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통증 고문

 

오후 4:30  ~ 8:30

 

머리가 너무 무겁고 몸도 주파수가 진동할 때 전신을 꾹 눌렀다가 잡아당기고, 다시 꾹 눌렀다가 잡아당기듯이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을 하는데 전신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느낌으로 무기력하게 뇌간 부근까지 건들면서 복제 고문을 하는데 누워있다가 잠이 듦.

 

기억추적을 하면서 생각을 주입하면 꿈처럼 꾸게 되는데 누워있기 전에 뉴스 동영상에서 신혼부부가 신혼 여행지에서 마주오는 개한테 물려서 상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리고나서 내가 잠든 뒤에 꿈을 꾸게 하는데 단기 기억을 추적해서 내가 개에게 물려서 중상을 입는 내용.  그리고  지금 다니는 학원장이 나와서 나랑 사이가 안 좋게 나왔는데 실제로 얼마 전에 원장님과 목소리를 높이면서 약간은 안 좋게 대화를 오간적이 있긴 함.

 

이 뇌생체실험을 당하면서 매일 꿈을 꾸는데 이게 내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는 과정이고, 무의식적으로 기계 프로그램  음성을 전파에 실어서 뇌에 주입하면 이 역시 꿈으로 꾸게 됨.

 

오후 6시 10분에 일어났는데 잠든 지 정확히 100분만에 일어남.  잠을 잔 게 아니라, 잔다고 착각하는 가운데 기억추적과 복제를 당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이 실험과정이면서 뇌생체실험 대상자에게는 수면 시간임.

 

오후 6시 30분쯤에 대충 끼니를 떼우는데 항상 그렇듯이 소화가 안 되게 내장에 살인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그 후부터 침샘 공격이 들어오는 등 내외분비선 자극 공격이 몰아치기 시작.  

 

오후 7시 조금 넘어서부터 현재 오후 9시 10분.  2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일단 치아가 잇몸뼈부터 녹아내릴 정도로 잇몸 염증 공격이 심하고 치아와 턱관절, 경추진동이 가히 살인적임.

 

 

그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엄청난 세기의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들어옴.

 

갈증이  지속적으로 하루종일 들어옴.  열 공격도 지속.

 

오후 8:25분터 극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목구멍이 메이고 목을 조이는 듯한 살인진동이 경동맥 부근에 엄청 쏟아지고 갑상선과 성대와 기도 부근이 고통스러움.   언니랑 잠깐 통화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게 고통스럽고 말 할 때마다  머리골을 울리게 하면서 머리가 빠개질 듯이 아픔.

 

1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계속 찢어질 듯이 고통스러움.

 

이런 기계보다 더한 취급을 받으면서 전파와 음파 등 각종 에너지 방사선의 살인고문을 받은 지도 15년째이고, 최근 5년간은 이렇게도 사람을 실험용으로 이용해 처먹으면서 죽일듯이 고문할 수 있겠구나~  죽는 게 더 낫겠구나~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 번 들게 하는데 2018년 2월 7일부터 2019, 2020, 2021, 2022년 6월 현재까지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 매일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자살밖에 답이 안 보일 정도로 이 극한 살인고문은  줄어들 기미도 없고, 멈출 기미도 없고,   사라질 기미는 더더욱 보이지 않는다.

 

40분째  귀 고막은  찢어질 듯이 고통스럽고  귓바퀴를 둘러싼 부근과 후두엽에 가까운 위치의 측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작열감이 굉장히 심한데 이런 살인고문을 매일 당하고 있음.

 

또 100분간의 극살인고문.

 

이런 식으로 100분 단위로 하루에 최소 13~14번을 반복해서 들어오는데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5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지속중.

 

현재 오후 10:02

 

오후 10시,  또다시 정수리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혹은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을 건들면 다리까지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설거지하는데 계속 그렇게 두정엽의 운동피질을 건드는데 나는 정자세로 서서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다리는 머리에 가해지는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움직이는데 이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마치 천천히 앞으로 주행 혹은 옆으로  회전해서 주행하는 자동차를 억지로 정차시켜서 자동차를 세우려는 원리로 엄청난 힘이 들어가고 결국 자동차는 망가지게 되는 것처럼 다리 관절과 뼈, 근육이 다 망가짐.

 

오후 8시 25분부터 2시간 20분째 성대와 기도,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메이고  목이 조이고 눌리면서  갈증을 넘어서 화학가스를  마신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0:40  ~ 일요일 오전 1:00

 

귀 고막이 여전히 찢어질 듯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3시간 째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무척 쓰라림.

 

토요일 오후 8:25분부터 5시간  가까이 목구멍이 메이고 목을 조르는 느낌이고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갈증을 넘어서 화학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고통이 지속중.

 

 

쉬지않고 두정엽 정수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과 시계방향을 오가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후두엽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 고문  퍼붓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