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1.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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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40 ~ 1:40
 
골반과 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과 척추뼈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속쓰림이 있을 정도로 내장까지 자극. 
 
오른쪽 종아리와 왼손의 새끼 손가락이 굉장히  가려움.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으로 꼭두각시 인형처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고,  음파 공격에 공기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까지 분해되어 냄새가 나고 몸 속 미생물, 효소까지 분해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화요일 오전 1:40  ~  5:40
 
일요일, 월요일 이틀 연속 수면박탈이 이어졌고  화요일 오늘은 4시간동안  우뇌 위주로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5시 35분에 살인주파수 공격에  벌떡 일어남.
 
 
오전 5:40  ~  10:40
 
5시간 동안 또 미친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 특히  왼쪽 눈알과 그 주변의 뇌 영역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머리골 진동 고문과 맞물려서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는데 눈알이 압력으로 눌리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음.
 
두정엽과 정수리,  측두엽과 하측두엽, 그리고 후두엽 뒤통수 한 가운데 (정면으로 따지면 얼굴의 눈과 눈 사이)에 5시간 동안 아주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고 뜨더라도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뿌옇게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초점이 흔들림.
 
내장부터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복부는 이미 항상 5년째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내장은 부글부글거리고 화학고문에 속쓰림과 울렁거림은 기본.
 
 
정수리를 축으로 삼아  횡파와 종파 스핀 에너지 공격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숫자 3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돎.
 
오전 10:40  ~  오후 12:30
 
2시간 동안 또 극한  살인고문.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 영역대의 소음 공격으로 망치소리, 드릴 소리, 각종 모터 돌아가는 소리,  긴  채찍으로   마룻바닥을 내리치는 소리 등으로 24시간을 고문하더니 인지 피해자가 되고나서는 이러한 소음 공격이 비가청영역대로 바꿔서 직접 머리골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망치로 머리를 쿵쾅쿵쾅 치는 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   그리고 머리골 내부에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에 버금가는 살인적인 소음 공격이 지속.  그래서 손가락을 귓구멍에 찔러놓고 있으면 영락없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24시간 머리골 뿐만 아니라 머리골 안쪽이 진동으로 울림.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고  골반부터 척추, 그리고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함.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코에서는 콧물이 줄줄 나오고 물고문 하듯이 체액이 콧구멍에 들어가게 해서 계속 기침을 해댔고,  이게 콧구멍으로 들어가게 한 체액이 입으로 나오게 만듦.  그리고 왼쪽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만드는데 굉당히 맵고 쓰라림.  왼쪽 눈에만 눈물이  줄줄 나옴.     머리 속도 시큰거리면서 쓰라리고 머리골이 울리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쑤심.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이후 뇌간과 갑상선, 흉선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한증막 안에 있는 것처럼  땀이 꼬리뼈,  허리 위쪽과 복부,  가슴팍과 경추 목덜미 그리고  얼굴 뺨까지 땀이 맺히는데 가뜩이나 날도 더워지는데  인위적으로  땀샘  자극하고  생식선까지 자극해서 항문과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불쾌하고 짜증남.  머리까지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 속에서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12:20  ~  4:30
 
4시간째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대형 자석으로 철가루를 갖다대면 바로 달라붙듯이 전자기장  역시 자석과도 같고 내 머리 혈관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혈액 내에도 철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전자기장이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귀를 둘러싼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을 공격을 하는데 뒷목과 뒷골 부여잡고  쓰러질 지경.   옆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싶지 않음.
 
학원 도착  후부터 두정엽과 측두엽을 계속  훑어내리듯이 공격하고 주파수 파장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고 계속 머리에  압박하고 조이면서 충격을 가하는데 머리가 빠개지는 통증이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타이핑 치는데 불가능에 가깝고 발음도 병신됨.  그리고  두정엽을 자극하면 생각이 생식기로 향하는데 그것 역시 불쾌하기 짝이 없음.
 
왼쪽 다리가 줄곧 땅기고 저리고 왼발바닥부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전파 공격이 들어옴.
 
 
뒷목 경추와 측두엽과 후두엽 경계선  부근에 마치 싸이클론 청소기 입구  세 개를 가져다대고 청소기를 돌려서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그 특정부위에만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야기.
 
내장이 뒤틀리게 하듯이 머리 근막도 심하게 뒤틀림.
 
좌골, 골반과 천골, 척추와 머리골을 한 방에 진동시키면서 고문을 하니 호흡도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게 만들고 머리에는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4:30  ~  10:30
 
6시간 동안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지속적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인 진동이  드릴로 뚫어버리듯이 머리골을 파고들면서 뇌혈관까지 건드는데  6시간  내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혈관 역시 터질 것처럼 눈알 압박까지 심함.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내장 복부는 5년째  비정상적으로 부종 상태이고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오후 10:30  ~  수요일  오전 2:30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좌골, 골반(천골), 척추뼈와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더불어 머리골 압박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쉬지않고 튕기면서 강타하는데 마치  살인 주파수가 요요(yoyo) 놀이처럼  머리에 가해지는데 치아 역시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칠 때 동시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이게 금방이라도 옥수수 낟알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이 치아가 흔들림.   
 


피해가 극심한 피해자들이 괜히 멀쩡했던 치아가 빠지는 것이 아님.   장기간의 살인진동과 압박 공격으로 인해 그런 것임.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집에서나 밖에서나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그 주파수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완전 좀비가 됨.
 
하도 뇌를 건드니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나오고 완전 병신됨.
 
손가락이 몇 주 전부터 뻣뻣하게 고문하는데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기가 힘듦.   특히 가운데 손가락.
 
좌골과 골반이 진동하는데 호흡까지 조절해가면서 고문질. 
 
완전 병신된 상태로 살고 있음.  그리고 살아있는 그 자체가  살인적인 고문으로 인한 통증과의  싸움임. 
 
내가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받다가 병들어 죽을 때까지 한 번 타겟은 영원한 타겟인 마냥  한  번 실험용 도구로 만들어놓고는 단 하루도 아니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공격이 15년째 이어지고 있음.   내가 인지한 기간이 14~15년이고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