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2:30 ~ 오후 12:30
10시간째 여전히 살인진동.
잠도 겨우 3~4시간 정도 주파수 처맞고 자다가 오전 7시 못 되어서 눈을 뜰 정도로 머리골을 마치 세탁기 탈수통처럼 돌리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얼얼함. 이렇게 사람을 24시간 15년 간 살인고문 해도 되나싶다.
씻고 준비하는데 이미 밤샘 고문에 복부가 터질 것처럼 불러 있고, 씻는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쇳덩이로 몸을 누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1:30
13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직장에서도 무슨 정신력으로 버텼을까.
열 공격과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 체액이 뜨겁게 뎁혀지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은 것처럼 머리 속도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머리에 주파수 난도질과 함께 전신과 머리에 화학 공장을 차렸음. 굉장히 끔찍한 상태로 집에 왔는데 직장에서의 10시간은 아무 것도 아니었음.
집 근처에 다다랐을 때 목구멍이 굉장히 조여오게 살인고문이 갑자기 들어오고 그 이후로 집에 도착했을 때까지 목구멍이 메이고 조르는 공격이 지속.
집에 오자마자 기절할 듯이 쓰러졌는데 누워있을 수가 없음.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그 상태에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비가청영역대의 소음 공격이 오후 10시 30분부터 머리골을 미친듯이 강타시키면서 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 30분째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한 살인 통증에 시달리고 눈물을 쏟음.
쇄골 아랫 부근과 턱관절 아래 부근이 심하게 부었는데 임파선 및 내외분비선 공격이 살인적으로 심함. 아까 근무 시간 내내, 생식선 자극 고문에 냉 같은 분비물과 애액 같은 분비물이 계속 나오게 하고 재채기와 콧물도 수시로 나오게 고문질.
전동 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 진동과 압박이 워낙 심하고 시신경까지 압박하는데 눈앞이 수시로 커튼막을 드리운 것처럼 어두워지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게 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집에 도착 후 3시간째 물구나무 선 것처럼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게 하는데 이제 그만 사는 게 낫겠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런 식으로 보고 싶은 우리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2년 7개월간 개처럼 실험고문하다가 죽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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