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23. 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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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5:00  ~ 5:40

 

40분간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40 ~ 6:50

 

이미 밤샘고문에 내장 복부가 심하게 불러있고 거기에 더해 내장을 아주 살인적으로 뒤트는데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임. 

 

내장을 건드니 허리와 옆구리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픔.  앉아있기도 힘듦.

 

이  미생물 분해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결국 설사.

 

오전 6:50  ~ 7:40

 

씻을 때부터 뒷목부터 살인진동과 압박이 들어오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 내압이 오르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머리 말리는데 주파수가 휘감으면서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화장하려는데 엄청나게 끔찍한 진동이 머리골을 정수리와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눈과 눈 사이와 이마엽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진짜 이마와 눈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가 관통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신경과 혈관을 누르는데 보이지 않는 쇠꼬챙이와 같은 살인무기로 뇌를 쑤시면서 휘젓는 것과 같음.

 

외출하기 전부터 극살인고문에 이미 몸 상태는 만신창이가 됨.

 

 

오전 7:40  ~ 오전 8:40

 

학원 연합회에서 회의가 있어서  가는 길인데 몸은 굉장히 무겁고 누군가한테 계속 얻어맞은 듯한 전신 통증이 있음.

 

경인교대역에서 내려서 15분을 걸어야하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땀이 나게 하면서 뒷목과 뒷골, 측두엽,정수리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살인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

 

오전 8:40   ~  11:00

 

2시간 20분간 음파 공격이 지속되는데  음파가 공기를 통과하면서 내 신체 내의 주파수 공명기관과 호흡기관을 진동시키면서 관통하는데 그 회의장 내에 공기 중의 곰팡이균의 포자까지 전달시켜서 내 공명기관과 호흡기로 들어오게 하는데 곰팡이의 케케한 냄새가 증폭된 느낌임.   

 

그 상태에서 뇌 내압은 계속 오르게하는데 머리는   띵하면서 무겁고 멍하고 졸림. 혈관까지 수축시키는데 한기가 느껴짐.

 

 

머리를 휘감으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다리가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1:00  ~  오후 4:00

 

회의를 마치고 집에 가는데 또 내장 난도질을 하고

온몸이  또 세게 두들겨맞은 듯하게 전신을 근육통과 신경통에 시달리게 고문질.

 

중간에 내려서 갈비탕으로 몸을 보신하고 커피숍에 들렀는데 3시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하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쉬지않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 안쪽부터 뒤흔듦.

 

우뇌 압박이 심하다보니 치아가 계속 눌리고 조여오면서 치아가 계속 씹히게 만듦.

 

오후 3:00  ~  오후 11:59

 

전신 및 뇌 혈관공격으로 내 머리 상태를 날씨에 비유하자면 비피해자들은 맑고 쾌청한  날씨라면 나는 매일 24시간  생화학 고문으로 안개가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씨다.

 

아까 커피숍에서도 엄청나게 복부 압박과 심장이  조여오고  척추와 머리골도 찌그러진 냄비가 될 정도로 조여오고 압박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집으로 향하는 길도 발바닥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주파수 덫에 씌어진 느낌으로 집에 도착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못 하고 바로 쓰러졌는데 오후 6시 50분에 일어남.

 

물론 비피해자들처럼 편안하게 꿀잠을 잔 게 아니라,  자면서 수시로 깼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진동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아직 터지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임.

 

장기간의 살인 고문으로 머리 혈관이 이미 염증으로 가득찬 상태라서 곧 뇌질환에 걸린다해도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듯. 

 

오후 7시부터 현재 오후 11시가 지나가도록 쉬지않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경추 공격이 유난히 심한데   뒷목부터 피가 몰리면서 뇌 내압이 계속 오르고 뒷골과 측두골 그리고 두정골을 지나서 전두골과 이마골까지  진동으로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을 관통해서 뇌혈관과 신경을 건드는 거라서 두통은 말할 것도 없다.

 

머리  속이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와 체내외 미생물, 균, 바이러스, 호르몬 등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 거라서  항상 안개가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느낌으로 고통스럽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치아도 하도 머리골 진동과 압박으로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특히 7월 14일 이후로 10일째 치아의 위아래가 눌리면서 으스러지는 통증고문이 지속. 내가 치아를 씹는 느낌임.  하도 치아가 머리골과 더불어 프레스 기계로 누르는 것처럼 압박을 받다보니.

 

오후 11시부터 또 1시간째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 음파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