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22.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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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30 ~ 오후 1:30

 

삶이 피폐하다.   이런  마루타의 삶을 살게될지 누가 알았을까.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비피해자들이 하루의 일과를 끝내면서  느끼는 피로와는 너무도 다른  하루동안 직장에서도 살인고문을 당해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자리에 누웠을 때 또 맞이하게 될  또다른 고문.

 

자는 동안 하루동안 있었던 기억들을 빼가고 장기 기억까지 빼가면서 뇌의 프로세싱 과정을 다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뇌생체실험 대상이 된 마루타의 수면 아닌 수면 시간이고 중간중간 살인고문의 강도가 세지면 악소리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는 일도 다반사.

 

오늘도 계속  꿈 아닌 꿈을 꾸고 머리골 진동은 머리골을 뒤흔들고 뇌혈관이 터지기 직전까지 살인진동으로 계속 요동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는 삶이다.

 

일어났을 때 팔다리, 특히 팔과 손가락이 굉장히 저리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머리가 세게 얻어 맞은 듯 얼얼하고 입안은 이전과 달리 미생물 고문에 상태가 좋지 않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임.

 

일어나기 직전에 전신 혈관 수축과 더불어 혈관 공격이 들어오더니 한기가 심함.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수축하고 땅기게 해서 걷는 게 고통스러움.

 

이미 밤샘 고문에 하복부가 빵빵하게 불러 있음.

 

씻고 준비하는 내내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특히 우뇌)  계속 우뇌를 살인진동하면서 고문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금요일 오후 1:30  ~ 토요일 오전 5:0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으로 피해글을 바로 남기지 못 해서  키워드만 남기고 글을 못 썼는데 대강 키워드를 토대로 글을 남긴다.

 

생식기 공격이 주를 이루는데 당연히  체내 바이러스나 균, 미생물을 생식기를 통해 가져다가 실험고문에 이용하려는 속셈.

 

입안,  내장, 팔다리에도 역시나 미생물, 바이러스, 균 공격 중. 

 

아무래도 몸 속 미생물, 균, 바이러스에 인위적으로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를 이용해서 분해 및 합성 고문을 하다보니   불쾌한 

냄새가 올라오고 침에서 섞여서 맛이 이상함.  

신맛, 짠맛, 쓴맛, MSG 스프맛, 비릿한 맛 심지어 똥맛이 날 때도 있다.

 

 

하루종일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멍한 두통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눌리고 조여오는 치통으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