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1. 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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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3:00  ~ 8:00

 

잠든지 3시간 만에 머리공격에 잠깐 눈 떴다가 다시 잠이 들고

오전 7:46분에 벌떡 일어남.  

 

머리골과 눈알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특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매일 반복되는 고문에 익숙해질 것 같지만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고문.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 속 뇌척수액도 흔들리고 머리 속이 화학고문에 쓰라림.

 

 

쉬는 동안 쉬는 게 아니라, 엄청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피부 혈관에 더 집중적으로 난도질하는데 팔다리 피부가 집에 있는 동안 더 심해짐.

 

 

오전 10:30  ~ 

오전 10시 30분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일어날 무렵에 우뇌와 오른쪽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아주  좇같고 입술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뇌혈관과 뇌신경 고문이 몰아침.

 

자는 동안 허벅지 대퇴부 혈관부터  복부,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을 하도 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화장실가려고 일어난 순간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아킬레스건부터 허벅지  안쪽가 뒤쪽이 심하게 땅기고 힘이 빠지면서 걷는 게 고통.

 

겨우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순간에도  여전히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에 피가 급 몰린 느낌과  뒷목이 뻣뻣하고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른  상태에서 여전히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아주 사는 게 좇같음.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작  맥모닝 스타일의 빵과  핸드메이드의  카페라떼로 먹는데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부르면서 더이상 먹기가 힘듦.   소화 효소 공격이 지속.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압박에  치아까지 눌리면서 

왼쪽으로 음식을 씹는다해도 오른쪽 치아가 왼쪽 치아에 비해 더 압력을 더 받다보니 씹을 때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히는 느낌으로 으스러지는 통증임.

 

겨우  먹고 나니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결국 화장실감.

 

오전 11시 30분부터 음파와 전파로 계속 동맥류 진동과 압박이 이어지고 있음.

 

머리가 항상 무겁고 전신과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가려움. 

 

눈 망막에도 빛 전파가 쏟아지면서 눈부심이 여전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완전  좀비  같음.

 

오후 1:00  ~ 2:00

 

내장 음파 진동 공격은 지속되고 속은 더부룩하고 뇌간의 시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후두엽에는  빛 전파 공격이 심하고 측두엽 부근엔 음파 공격도 심함.

 

빛 눈부심이 심하고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 그 자체.

 

오후 2:00  ~  5:00

 

개끔찍함.

 

우뇌 혈관에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우뇌 부근이 저리고 삼차신경 지나는 부근의 피부가 엄청 따갑고 가려움. 그리고 미주신경 지나는 유양돌기 부근도 엄청 조임.

 

속도 울렁거림.

 

얼굴쪽으로는 눈과 눈 사이, 미간 사이  그리고 후두골 쪽으로는 눈에서 살짝 아래쪽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 곳이 뇌하수체 부근임.

 

머리를 관통하면서 음파와 전파가 난도질하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쥐나고 힘이 빠지듯이 머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느낌임.   머리  혈관에 전해질 공급이 잘 안 되고 산소가 부족하게 만드는데 진짜 개좇같은 살인고문.

 

어지럽고 현기증 나고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도 심하고 속도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매운 것과 신맛, 톡 쏘는 맛이 땅김. 

 

이마 전전두엽  피부가 장기간의 고문인 열화상에  갈색으로 변색되고 피부 껍질이 그을림. 그리고 비피해자 때와 달리 개기름이라고 불리는 유분기가 전혀 없고 쭈글쭈글해짐.  

 

최근 휴가기간 동안 이마에 오돌도톨하게 올라올 정도로  굉장히 이마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5:00  ~ 6:30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뇌의 프로세싱 과정의 모니터링과  DNA 유전자 복제 고문으로  5시간  넘게 전해질 부족과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의 이상 분비와 억제 고문으로 머리가 피가 안 통하면서 머리에 쥐가 난 것 같고  머리에  힘이 빠진 느낌으로 몽롱하고 어지러움.

 

머리가 각성 상태로 집중력이 있고 머리가 맑고  머리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머리가 붕뜬 상태로 브레인 포그 증상이 들게하고  뭔가 뇌의 화학신호와 전기 신호가 끊겨서 뇌의 원활한 작동이 멈춘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완전 병신된 느낌이 들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를 내면서 울었음.

 

머리가 아픈 통증이 아닌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난도질을 하는데 불이 나는 듯한 통증도 아니고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도 아닌 전해질과 신경물질의 원활한 흐름을 끊어버리고 차단시켜서 고문하는 저 좇같은 살인마 가해자 쌍새끼들.

 

오후 6:30 ~   8:00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오늘은 2022. 8.1  휴기기간이기도 하지만 벌써 2022년도 5개월 남았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마루타가 되었다.

 

계속 어지럽게 빙글빙글 돌게하다가 겨우 음식을 배달해서 먹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몸의 컨디션이 아님.

 

돈이 엄청 들어감. 많이 벌지도 못 하면서. 

 

치아에 끔찍한 고문  통증이 또 시작되었는데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그 상태에서 나사 조이듯이 돌리면서 죈 상태에서 생이빨 뽑듯이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머리골에 가해지는 음파 압력에 의해 치아  역시 혀 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으로 끔찍한데  치아가  꾹 눌리다보니 진짜 치아가 씹힘.    

 

왼쪽으로 음식을 씹는다해도 오른쪽 치아가 왼쪽 치아에 비해 더 압력을 더 받다보니 씹을 때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히는 느낌으로 으스러지는 통증임.

 

오후 8:00  ~  10:30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고문이  머리를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고문하는데  요요 놀이하듯이 혹은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면서 혹은 복사기가 복사하듯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진동시키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머리는 조이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니 지금 너무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2시간 30분 동안 지속.

 

전뇌 부근에 피가 몰리고 이마가 미열이 있을 정도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마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오후 10:30 ~ 오후 11:00

 

치아가 또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으스러질 것 같음.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2:30

 

오후 8시부터  거짓말 보태지 않고 6시간째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진동시키고 뒤흔드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진짜 자살하고 싶음.

 

주파수 진동과 그 파장이 아주 좇같음.

 

혈관수축 고문 존나 심함.  내장 복부  혈관,  유두 부근을 지나는 혈관, 그리고  뇌혈관까지 살인진동과 압박.

 

쉬지않고 극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