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3:00
죽일 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또 3시간째 지속중.
빛 전파, 열, 화학,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계속 체액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뜨겁게 뎁히고 땀이 쉬지않고 나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계속 나오고, 하품, 방귀도 나오고 복부는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다리와 팔, 눈알은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화학 공격에 작열감이 복부, 눈알, 머리에 지속되다가 머리가 가스 폭발하듯이 갑자기 망치로 후려친듯한 통증을 시작으로 터질 것 같은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에 불을 지르는 듯한 작열감도 있으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전신이 화학 반응고문으로 면역계 이상 증상으로 연속 4일째 피부가 가렵고 쓰라리고 염증이 나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는 5년째 욱신거리고 2022년 3월부터 살인고문에 아말감이 떨어져나가면서 2022년 7월 14일부터는 음식을 오른쪽으로는 거의 씹을 수가 없다.
오전 3:00 ~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3시 46분에 깸.
깰 때마다 머리에 가스폭발하는 느낌으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다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6시 7분에 벌떡 일어났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눈알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통증임. 전신에 열감도 상당함.
방광도 터질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갈증도 심함.
그러다가 오전 7시쯤 다시 잠이 들었음. 계속 꿈을 꿨던 것 같고 또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전 9시 40분이었음. 그러다가 다시 누웠다가 잠이 들었는데 20분만에 다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것 같아서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다시 누웠다가 오전 10시 30분쯤에 너무 머리가 아프고 살인공격이 들어와서 다시 눕는 거 포기.
오전 10:30 ~ 오후 3:30
5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과 척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특히 척추뼈, 턱관절이 심하게 진동. 머리 속이 화학약품 뿌린듯이 쓰라림.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에 열감이 심하게 올라옴. 땀이 심하게 나기 시작하고 몸이 끈적끈적해짐.
비가 오고 바람도 조금 불어서 결코 땀이 전신에 날 이유가 없는 날씨인데 살인적인 진동이 체액을 뎁히고 피부와 뼈, 근막을 관통하고 세포 진동을 시키는데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열이 확 오름.
문제는 전신 염증을 유발하는데 피부염, 관절염, 혈관염, 척추염 그리고 뇌염까지 혈관 염증 유발하는데 전신이 가렵고 따가운데 등줄기, 옆구리, 생식기, 얼굴, 두피, 심지어 머리 속까지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임. 그 정도로 혈관 고문이 살인적임. 항상 혈관 내에서 미생물 건드리고 호르몬 가지고 화학고문해서 이런 고통스러운 상태로 지내는 중.
설거지를 잠깐 하는 동안에도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공격이 들어옴.
2018년부터 식사를 할 때마다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입술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와 턱관절이 진동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2022년 3월부터 치아의 아말감이 깨지게 머리와 턱관절 압박 고문이 들어와서 떨어져 나갔고 3월부터 음식을 씹는데 아주 고통스럽게 하더니 7월 14일 부터는 아예 오른쪽으로는 음식을 거의 씹을 수 없을 정도로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쪽으로도 씹는 게 영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후 12시부터 3시간 넘게 머리를 살인적인 음파로 진동시키고 빛 공격을 퍼붓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임.
눈부심이 심하고 빛 번짐이 심함. 그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3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 파장에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다보니 사물이나 풍경을 바라볼 때 도로에 아지랑이 핀 것처럼 흔들린 상태로 보임. 굉장히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완전 좀비됨.
오후 3:30 ~ 7:00
2시간째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함.
ATP 효소와 내외분비선 고문하는데
2시간째 전신에 땀이 흥건하게 나게 하는데 등줄기, 복부, 가슴팍, 뒷목, 겨드랑이, 뺨, 이마, 콧등에 땀이 계속 나고 다리와 내장에 불을 지른 듯한 통증 지속.
이어서 동시에 뇌간과 대뇌피질 부근에 살인진동.
오후 3시부터 4시간째 유전자 복제 화학고문을 하는데 나트륨, 칼륨, 철 등 전해질 가지고 내 몸 속에서 난도질.
씻는데 머리카락부터 전신피부, 얼굴피부까지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아주 까칠까칠하고 뻣뻣함.
바닷가에서 머리를 흠뻑 적셨을 때 느끼는 머리카락의 뻣뻣함.
전해질 불균형 유발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쓰러질 것 같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림.
오후 4:30분부터 또다시 오른쪽 치아와 우뇌 살인고문질이 들어오고 있음.
또 오후 5시부터 속쓰림이 심해서 서둘러 밥을 먹음.
우뇌 압박이 18일째 24시간 지속되다보니 치아도 눌리고 조이고 으스러질 것 같고 치아를 지나가는 혈관도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치아가 계속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왼쪽으로 음식을 씹는다해도 오른쪽 치아가 왼쪽 치아에 비해 더 압력을 더 받다보니 씹을 때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히는 느낌으로 으스러지는 통증임.
밥을 겨우겨우 먹었는데 또다시 전신 세포 열공격과 땀이 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골 진동이 아주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고 머리 두피부터 머리 속까지 체액이 뎁히면서 엄청 뜨거움.
머리 속이 쓰라리고 터질 것 같음.
오후 6시 20분부터 7분간 호흡정지 수준으로 살인고문을 하는데 숨을 못 쉬겠음. 흉부와 기도 부근을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게 해서 막아버리는데 극살인고문.
이후 입술이 쓰라리고 락스 성분의 냄새가 계속 올라오기 시작함.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이상함.
아예 몸 속이 화학공장이 됨.
아까부터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 고문하더니 이제는 규소 공격하는데 눈알에 모래알 들어간 통증임.
신장이 호르몬 분비기관인데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하는 주요기관이다.
오후 7:00 ~ 8:00
40분째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고문과 우뇌를 칼로 도려내는 듯하게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 속도 불타오르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주파수 진동 파장에 어지러워서 눈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이어서 생식기 내외분비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옴.
비장, 간, 췌장 위주로 계속 극살인고문중.
췌장이 내외분비선을 겸하고 있는 큰분비선이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분해 효소 분비기관.
오후 7:40분부터 머리가 급 멍하고 가스가 차서 산소가 부족하게 살인고문질.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후 8:00 ~ 9:30
복부 근육을 조이면서 혈관을 수축하는데 그 방법도 개좇같은 게 웃기지도 않은데 웃음 중추 자극해서 복부근육을 수축하는데 이때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듯이 공격이 들어옴.
웃음은 대뇌피질과 변연계의 기능으로 발생하는데 인위적으로 웃음을 유발하게 한다는 것은 곧 대뇌피질과 변연계를 주파수와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로 난도질 하고 있다는 뜻.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 맞추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운데 후두엽에 나선형으로 코일 감듯이 진동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역겨움.
머리가 멍하고 후두엽 망막에 빛이 들어가서 엄청 눈부심이 심하고 생식기 쓰라림도 지속. 눈알도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임.
우뇌를 계속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오른쪽 치아도 계속 짓눌리듯이 눌리는 중.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와 신경물질과 효소 등의 체액으로 난도질하는데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으로 어질어질함. 머리에 체액이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확 날 정도로 뇌에 계속 극살인고문 중.
서 있기도 힘들게 왼쪽 다리만 나선형과 그네방향으로 계속 돌아감.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드는데 화학고문이 내장과 대뇌피질, 뇌간에서 계속 이뤄지고 있다.
신장의 생식선 고문으로 분비물 나옴.
오후 9:30 ~ 11:00
속이 더부룩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치아가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요동칠 정도로 경동맥, 뇌동맥에 살인진동.
눈에 갑자기 빛이 쏟아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괄약근이 열리면서 홍채, 수정체, 모양근, 망막까지 빛이 흡수되는데 눈부심과 함께 굉장히 어지러움.
이후 속이 또 울렁거리면서 눈알이 쓰라리게 하는데 30분째 지속. 쇠(iron) 맛이 나게 공격이 들어옴. 철 (Fe) 성분이겠지.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화학가스 마신 듯이 폐부터 목구멍이 쏴하면서 고통스럽고 목이 타들어감. 갈증 수준이 아니라 진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이후 뇌근막이 내장 뒤틀리듯이 뒤틀리면서 고개를 돌릴 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전해질 부족 증상이 지속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이 심함.
머리골을 미친듯이 살인음파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팔다리,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초점 안 맞음.
오전 1:00 ~ 3:00
2시간 동안 신장과 뇌간 변연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전해질 부족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속쓰림과 빈혈처럼 만드는데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ATP 효소를 계속 가져다 쓰는데 엄청나게 졸음이 몰려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치아가 계속 눌리고 으스러질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혈관 압박이 심함.
오전 2:30, 척수 통증이 심하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임.
참고)
척수 신경이란 뇌에서부터 내려와 말초 신경으로 이어지는 척추관 속에 있는 신경을 말하는데요. 총 길이는 45cm 정도 되지만 직경은 1cm로 눈으로 보기에는 작은데요. 이 작은 신경은 우리의 팔다리 운동이나 감각 기능, 대소변 기능, 성 기능, 호흡 기능까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척수 신경은 척추뼈, 신경막, 뇌척수액 등으로 보호되고 있지만 목이나 등에 강한 충격이 가해진다면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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