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30. 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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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00 ~ 오전 11:00

 

끔찍한 살인고문.

 

혈관 세포 난도질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화학약품에 녹아내리는 통증.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머리골에 끔찍한 천공기에 버금가는 진동과 굉음  그리고 머리 속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머리가 쥐가 나고 저림.

 

전신과 머리의 열공격과 극심한 가려움.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와 얼굴, 팔다리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의 고문.

 

머리 혈관까지 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당해 본 사람만 아는 끔찍한 고문. 

 

2018년 2월부터는  5년째 매일 쉬지않고 화학고문과 혈관까지 진동하면서 살인 난도질하고 있음.

 

눈알이 너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수면 가스 들여마신 듯이 너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데 주파수 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해서 다시 눈을 감고 잤다가 팔과 손가락에 쥐가 나게 해서 벌떡 일어남.

 

오전 11:00  ~   오후 2:30

 

여전히 팔과 손가락은 저리고 머리는 하도 혈관 고문을 당했더니 머리  속이 얼얼하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잠을 잘 못 잔 것처럼 옆으로 머리를 돌리면 측두엽이 뒤틀리면서 조이고 땅김.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다리 근육도 심하게 땅기고 걷는 데  힘이 풀리고 하복부는 하도 미생물과 효소, 호르몬 고문에 불균형 상태가 되어서 항상 가스가 차 있고 지방이 쌓이면서 5년간 심각한 복부 비만 상태가 되어 있고 배도  항상 팽만 상태도 유지.

 

샐러드와 필라프 주문해서 먹는데  우뇌 압박이 16일째 24시간 지속되다보니 치아도 눌리고  조이고 으스러질 것 같고 치아를 지나가는  혈관도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치아가 계속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왼쪽으로 음식을 씹는다해도 오른쪽 치아가 왼쪽 치아에 비해 더 압력을 더 받다보니 씹을 때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히는 느낌으로 으스러지는 통증임.

 

오후 2:30  ~ 4:30

 

아까도 당했지만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게 고문질.

 

살인음파가 복부와 머리골을 뒤흔들고 난도질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뇌를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귀가 먹먹해지고 잘 안 들리고  요요놀이 하듯이  튕기듯이 머리공격이 지속되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순간적으로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종아리  피부  혈관 염증 고문도 심각함.  요며칠 계속 피부 혈관  집중 고문 중.

 

전신 세포 근육 진동을 시키는데 팔다리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데 좀비된 것 같음.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뇌간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데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고, 특히 다리 근육과 혈관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뜨겁고 땀이 나고 터질 것 같음.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 정수리에서 팽이 돌리듯이 회전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눈이 초점이 안 맞고 복시가 됨.  기가 막힘. 인간의 삶이 아님

 

우뇌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무슨 시계추도 아니고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게 고문질.

 

어제부터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음. 

 

오후 4:20,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오른쪽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후 4:30  ~  7:00

 

치아 통증은 여전하고,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속이 더부룩함.

 

갑자기 머리골을 휘감고  관통하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이후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혓바닥이 쓰라리고 따끔거림.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후 5시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또 화학고문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효소 분비 시키는데 속이 쏴하고 숨 쉬기도 힘듦.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서 고문을 

하는데 음식을 먹는데 침이 부족해서 음식을 잘게 씹어서 소화 못 시키고,  그냥 대충 씹고 삼키게 되고 음식물이 이전과 달리 치아에 잘 달라붙게 됨. 

 

그리고 밥을 먹는데 마치  불소 성분이 강하게 들어있는  치약으로 양치를 심하게 해서 입안이 심하게 건조해진 느낌이 들면서 아주 아주 떫은  감 같은 음식을 먹은 느낌이 들게 고문질.

 

양치하기 전이고 밥을 먹고 난 직후임에도   마치 양치를 오랫동안 세게 해서 치아가 뽀드득거리다 못해 치아의 법랑질이 마모된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이후 다리 근육과 내장  근육이 조여오면서 세포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고 머리까지 한증막같은 스팀이  느껴짐.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으로 잠깐 유튜브를 보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눈알도 뻑뻑함.

 

허리와 옆구리 통증과 복부가 계속 땅기고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가렵게 함.

 

내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순간적으로 냄새가 나게 했다가 안 남.

 

오른쪽 턱관절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통증이 수차례 지속됨.

 

 

눈앞에서 검은 점이나 날파리  같은 게 지나가게 하는데 기가 막힘.

 

내외분비선 공격이 지속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나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최근 3일간  계속 지속됨.

 

온몸이 끈적끈적하게 하면서  근육이 진동하면서  전신에 열감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가스가 찬 듯 멍하고 눈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전신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화학공격이 심함. 

 

소변이 급 마렵게 해서 볼일을 보는데 소변에서  생선 비린내가 훅 하고 올라오게 하는데 화학 고문 제대로 당하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  5년간 매일 24시간 들어온 극살인적인 화학고문의 연속.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러울 정도로 내장, 척추 통증이 이어지면서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과 굉음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핑핑 도네.

 

 

오후 7:00  ~  오후 11:59

 

또 다시 5시간의 극극한  살인고문 중.

 

밥을 먹는데  역시나 치아가 눌리고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왼쪽으로 음식을 씹는다해도 오른쪽 치아가 왼쪽 치아에 비해 더 압력을 더 받다보니 씹을 때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히는 느낌으로 으스러지는 통증임.

 

혓바닥이 불이 날 정도로 화학 고문이 지속.

 

생식기의 미생물 건드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생식기를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임.

 

이후 작열감이 1시간 30분째 지속되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9시경부터  1시간 넘게 머리를 무슨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마구  돌리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2시간째 내장 작열감이 또 지속되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머리  속도 쓰라리고 산소 부족이 있어서 무겁고  멍히고 머리가 가스 터질 것 같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음.  고통스러움.  

 

살아있는 게 지옥임.

 

오후 11시 30분부터는 갈증이 나면서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는데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는데 갑상선 부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