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5.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32
728x90

오전 2:00  ~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잠을 겨우 잠.

 

 

오전 4:5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른손 새끼, 약지 손가락부터 오른팔이 다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복부는 터질 것 같음.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00  ~  9:30

 

4시간 동안 잠을 잔 것지 만 건지.   오전 4시 50분에  살인고문에  일어난 이후에 다시 누웠지만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겠음.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이 다 진동하는데 

계속 꿈을 꾸면서 기억추적도 당하고  무의식 사고도 읽히는 등 계속 머리에 주파수 난도질.

 

수시로  몇 차례 더 살인고문에 깼음.

 

오전 9:30  ~

 

오전 9:20분에 일어난 직후 전신 근육이 다 땅기고 엄청 누군가에게 두들려맞은 통증이고 머리까지 저리고 혈액순환이 안 됨.  밤새 전신에 살인 난도질했다는 뜻.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얼얼함.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무엇보다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씻는데  계속  뇌를 자극하면서 반응을 유도하는 기계 음성이 들어오는데 주입된 음성에 따라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게 계속 유도 당하고 속으로 답변을 유도 당하는 식으로 뇌의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난도질 당하면서 내가 의도치않은 반응을 보이게 유도당함.

 

씻자마자 내외분비선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 뒷목,  가슴팍, 얼굴까지 땀 범벅을 만듦.

 

머리 말리는데 음파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골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두통이 있음.

 

화장하는데 빛 공격이 후두엽에 몰아치는데 눈이 순간적으로 밝아지면서 시력이 좇아졌다는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진동으로 눈알이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도 시큰거리면서 뻑뻑함.

 

머리 진동이 후두엽을 시작으로 이마엽,  측전두엽, 전두엽,  측두엽, 하측두정엽,  하두정엽,  정수리 부근의 두정엽, 그리고 머리 속 한중앙에 있는 뇌간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눈썹 그리려고 눈알을 눈썹 꼬리쪽으로  돌리면 굉장히 어지러우면서  눈이 복시가 됨. 

 

밥을 먹는데 개좇같음.

입안에서 불이 나고,  우뇌에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정수리 부근을 쇠막대기가 관통하는 듯한 통증.

 

출근길. 

 

땀고문. 

 

내장 공격이 워낙 좇같고 

머리에 가스가 차고 

머리 무겁고 멍하고 기운이 없음

 

 

오후 12:30  ~  토요일 오전 1:30

 

눈에 빛  전파  공격이 지속되고 눈부심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근무 내내 전신 진동이 심하고 하복부가 하도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수박 한 덩어리를 안고 다니는 느낌의 무게감이 있고 심하게 부어있음.

 

내장부터

머리골을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오른쪽 치아는 7월 14일부터 매일 거의 24시간 살인진동과 함께 눌리고 조이는데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눌하고 눈알도 계속 눌리면서 중간중간 뻑뻑하다못해 뽑히는 통증이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머리에 체액이 몰리고 퍼져나가는 느낌이 고스란히 느낄 정도임.

 

오른쪽 귀가 찢어질 듯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오른쪽 다리가 힘이 쫙빠지면서 마비된 것처럼   지속 고문질.

 

오후 7시무렵부터 6시간째  머리 뇌혈관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살아있는 게 정말 치욕스러움.

 

경추 진동과 머리골과 뇌혈관  진동이 어쩜 개좇같이 살인적인지~

 

토요일 오전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