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6. 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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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57  ~ 7:40

 

100분을 한 세트로 뇌에 살인 난도질.

 

눈알은 제멋대로 휙휙 계속 움직이고, 머리  혈관은 계속 눌리면서 신경물질과 전해질 등 호르몬, 효소 등 체액이 머리에 몰리게  하면서 머리에 퍼지게 하는 더러운 느낌과 쿡쿡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함.   세탁기 탈수통 마냥.

 

오전 7:40   ~ 9:40

 

씻고 준비하려는데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또 으스러질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씻기 전부터 이미 하복부는 임신부처럼  부어있음.  가스가 가득참.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전신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다리부터 내장,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뒤흔듦.

 

전신과 머리가 무거움.  땀이 남.

 

머리 말리는데 우뇌 하측두엽과 측두엽에 레이저빔 같은 게 직방으로 들어오면서 쿡 쑤시는 통증 야기.

 

대충 머리를 말림.

 

화장하는데 이미 혈관, 임파선 공격이 들어와서 다크서클  부근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부움. 

 

발가락 전두동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골반, 척추, 내장 그리고 뇌두개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기운없음.

 

밥을 먹는데 밥을 제대로 소화시킬 수 없을 정도로

치아가 눌리고 조이고 욱신욱신거리고 내가 밥을 씹기도  전에 오른쪽 치아가 먼저 눌리는데  으스러질 것 같음.

 

밥을  7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좇같이 먹고 있는 중.

 

겨우겨우 씹고 있음.

 

출근하는 길,  수박 덩어리를 배에 달고 다니는 듯하게 이미 배는 가스가 가득찬 상태로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무릎관절까지 아픔.

 

치아가 계속 눌리고 조이는 상태가 지속중.  내가 치아를 씹고 있는 듯한 느낌이 고문.

 

버스 내려서 학원쪽으로 걸어가는데 급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 근막까지 동시에 뒤틀리면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열공격이 시작되고 머리에 가스가 차고 무거움.

 

계속 치아는 눌리고 조이면서 고통스러움.  머리가 눌리고 조여도 고통스러운데 치아의 경우 음식 먹을 때나 말할 때에 더더욱  고통이 가중.

 

오후 1:00  ~ 5:30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 마시는데 오후 1시부터 치아가 너무 빠질 것처럼 공격이 5시 30분까지 지속되고 방광도 터질 것 같음.  소변을 거의  1시간  20분마다 간 것 같음.

 

오후 5:30  ~  10:30

 

집에 오는 길.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아데노신 분비하게 하고 다리부터  근육통도 심함.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에서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치아도 여전히 눌리고 조이고 욱신욱신거림.

 

기절할 듯이 버스에서 곯아떨어졌고 일어난 순간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얼얼하고 머리통을 세게 얻어 맞은 느낌임.

 

집에 오는 길에도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겨우겨우 도착후 양치만 하고 쓰러짐.

 

이런 고문은 더이상 받고 싶지 않음.

 

오후 10시 30분까지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강제적인 수면을 취하면서 전파음파로 기억 추적과 복제 당함.  자는동안 꿈을 계속 꾸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정수리와 후두엽 통증이 심함

 

피가 머리에 몰리게 다리를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함.

 

오후 10:30  ~  11:59

 

치아가 또 으스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좇같이 들어옴.  다리부터 주리틀기 하듯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복부 근육을 엄청나게  수축하면서 튕기는데 머리까지 계속 피가 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