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4. 목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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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30  ~ 10:30

 

최악의 살인고문이  계속 지속중.  수시로 살인고문에 몇 번을 고통 속에서 깼는지~

 

수면박탈은 2014년 여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평균 2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음.   

 

평균 2시간이라는 것은 내가 자려고 누운 순간 깨지 않고 그 순간 만큼은 마루타라는 것을 인지하지 않고 통증을 거의 못 느끼고 자고 있는 상태를 말함. 

 

 

비피해자 성인인 경우 평균 6시간을 잔다고 치면 한 달 기준 180시간을 자는 것.

 

나의 경우 평균 2시간을  잔다고 치면 한 달 기준 60시간을 자는 것.  

 

이게 1년이면 비피해자는 2,160시간.  나는 720시간이고   이게 10년이면 21,600시간과 7200시간. 

 

현저히 부족한 수면시간에다가 비피해자는 살인고문 없이 끔찍한 통증 없이 살고 있다면 나는 경미 통증부터 중증 통증 그리고 인간이 참을 수 있는 통증을 넘어서는 초증증 통증까지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  반복되는 살인고문에 차라리 자살을 선택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 번 하게 되는 상황임.   이게 벌써 본인 동이 없이 마루타로 산 지가 15년째이고 그 이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어쨌든 15년째 내 인생은 송두리째 빼앗기고 건강을 잃어가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하루에도 끔찍한 살인고문에 차라리 자살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만 수백  번을 한다. 

 

이게 인간의 삶이던가?  이것은 도저히 인간하게 할 짓도 아니고 인간이 당해서도 안 되는 짓이기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죽어서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다수의 비피해자들을 속여가면서 소수의 피해자들을 농락하면서 살인고문을 가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국가의  이중적인 모습의 살인행위다.

 

진실이 왜곡되고 있고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영원히 비밀로 묻힐 수도 있는 국가 범죄가 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를 이용한 소수의 민간인 뇌생체 방사선 및 화학 고문이다.

 

자다말고 수 차례 깼는데 처음 눈을  뜬 건 오전 5시 50분.  그 때부터 현재 오전 10시가 지나도록 4시간 넘게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무엇보다도 두 다리가 너무 아픈데 다리뼈 자체가 너무 시큰거리고 관절이 아프고 근육통, 신경통 유발에 내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은  경직된 상태로 마비된 느낌이 드는데 다리가 저리다 못해 감각이 없고 다리뼈 전체가 너무 아픔.

 

내장 복부는 진동으로 심하게 요동치고,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이 심한데 허리랑 경추 부위가 아픔.

 

그리고 항상 5년째 매일 반복되는 것인데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나게 되면 순간적으로 머리에 가스 폭발 하듯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약품에 쓸리듯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360도 도는 느낌으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눈알도 빛공격에 눈부심이 심하고  검은 눈알인 홍채와 동공이 빛에 반응하면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불가능. 

 

머리도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굉장히 시큰거리고 혈관이 눌리면서 피가 몰리고  무겁고 멍한 상태가 계속 지속.

 

이게 오늘만 해도 아직 오전 중인데 계속 진행 중.  시간의 구분 개념이  없이 24시간 지속중임.

 

오전  9시에 화장실 가려고 완전히 일어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뒷목부터 뒷골 자체가 경직됨.

 

치아가 계속 24시간 동안 눌리면서 조이고 진동하는데 뭐 이런 좇같은 살인고문이 7월 14일부터 24시간 지속될 수 있는지!

 

속이 항상 더부룩하지만 밥을 먹어야해서 먹는데 치아에 상상초월의 살인고문에 요새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3분의 1정도만 겨우 먹고 있는데 살은 계속 찌고 있음.

 

화학 고문에 신경 물질 불균형과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분해효소의 부족과 고문 뒤의 찌꺼기가 혈관에 남게 되면서 혈액이 더러워지고 혈전이 생기면서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에 비정상적으로  살이 붙게 됨.

 

 

비피해자 때와 비교할 때 10kg 이 쪘음.

 

눈알이 계속 이물감이 있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맞게 하는데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뒤흔들리면서 혈관 수축이 있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두통이 오전 9시 50분부터 아주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방식이 너무 끔찍함.

 

정수리, 좌우뇌 측면,  이마빡,  뒤통수 정중앙을 집중 공략하는데  마치 구멍을 그 해당 부위에 뚫고 길고 굵은 호스를 껴고 계속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잡아 당기는 듯한 느낌의 고문인데 머리가 망치로 세게 내려친듯한 순간적인 통증이 있고 그 뒤부터는 징을 치고 난 뒤에  그 진동과 소음이 점점 멀어지고 작아지면서 대신

넓게  퍼져나가는 식의 통증이 지속되는 식이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머리에  뭔가 꽉찬 느낌이  들었다가도 머리가 붕 뜬 듯한 느낌도 들면서 피해자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개좇같은 두통이 종합적으로 나타남.

 

오전 10:30  ~  오후 12:30

 

씻기 전부터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림.

 

씻는데  척추 특히 경추에 살인 진동이 들어오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혈관이 수축하면서 끔찍한 두통을 유발하는데 특히 전뇌 부근에 체액이 몰리면서 그 부근으로 살인진동이 요동침.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쓰라린데 눈알 진동이 굉장히 심함.

 

씻는 내내 두통에 시달리다가 머리를 말리는데 어지럽게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생화학고문질. 피부 자체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유분과 수분이 없게 너무 거칠 게 만들어놓음.

 

씻고 난 직후 땀이 또  전신과 얼굴 피부에 맺히게 뇌간과 내외분비선 고문이 몰아침.

 

화장하려는데 이 때부터 20분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면적이 다소 큰 듯한 빛 전파가 사선으로 머리를 관통하고 다시 측두엽과 후두엽을 관통하는데 머리를 관통하는 게 너무나도 확연히 느낄 만큼 관통 당할 때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순간 눈앞이 핑핑 도는데 이런 식으로 수 차례 들어옴.

 

살인공격으로 고문을 받다보니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듦.

 

화장하는데 빛 공격이 후두엽에 몰아치는데 눈이 순간적으로 밝아지면서 시력이 좇아졌다는 느낌이 듦.  

 

이후 거울 속의 내 얼굴이 순간적으로 크게 보이는데 내 눈알이 순간 오목거울의 역할을 하게 공격이 들어옴.

 

내 눈알이  오목거울효과처럼 만드네~

 

참고 )

오목거울 : 반사면이 오목한 거울로, 평행하게 입사한 빛이 한 점에 모인다.

 

눈에 빛이 쏟아지는데 홍채와 동공이 작아짐. 

 

눈부심이 심하고 어질어질함.

 

눈근육을 조였다놨다 하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 그리고 진동으로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떨리고 눈알이 뽑히는 통증.

 

빛 전파가 머리와 눈을 관통했을 때 순간적으로 종이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 느끼는 통증이 있음. 

 

오후 12:30  ~ 6:30

 

머리 혈관 코에 물 들어간 느낌 비슷

 

머리 세탁기 탈수통 

위, 폐, 기도, 부비강, 치즈 꼬린내,  효소 및 호르몬 합성 가스가 계속 머리에 가득차서 끔찍한 두통.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 같은

 

속쓰림, 갈증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 

ATP 합성 효소의 고갈 고문.

 

 

오후 6:30~

 

속 울렁거림과 하복부가 가스가 참.

 

치아가 씹힘.

 

오후 7:00  ~

 

심장 두근거림.  얼굴 피부 땅기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급 노화됨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빈뇨

 

오후 9:00 ~

 

하복부에 진동, 압박,   빈뇨

 

 

오후 9:50 ~  10:30

 

치아, 다리, 가려움과 따가움.

열감

 

오후 10:30  ~

 

뒷목부터  후두엽, 하측두엽에 피몰리고 머리에 가스, 두통 심함

 

혈관 수축,

 

복부에 엄청 심하게 살인진동,  효소 및 호르몬 합성 공격으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오고  허리와 옆구리  따끔거리고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