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24. 수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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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4:20

 

정확히 3시간 누워있었고, 잠은 120분~ 130분 잠.

 

오전 4:20  ~   7:20

 

극한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생식기와 내장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따갑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침 삼키는 것도 불편함.

 

입 안 미생물도 건드는데 치아의 표면이 끈적끈적해지고 치아가 녹아 내리는 듯한 느낌이 지속. 실제로 콜라겐 성분인 잇몸은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퇴축 현상이 나타났고  잇몸이 전체적으로 다 부어서 치주염  증상이  나타남.

 

치아가 내장과 뇌하수체까지 연결되었는데 특정 치아마다 특정 내장기관이 연결되어 있음.

 

내장 전체를 다 건들기에 치아도 전체가 다 망가지고 잇몸도 다 상했는데 2022년 3월부터 좌우 아랫니 큰어금니를 건들더니 아말감이 오른쪽 치아는 거의 절반 이상이 떨어져나갔고 왼쪽은 참깨 크기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떨어져나감. 

 

아랫니 치아의 좌우  큰어금니를 2022년 3월부터 매일 간헐적으로 건들더니 잇몸이 녹아  주저앉기 시작했고 2022년 7월 14일부터는 특히 오른쪽 아랫니 전체 (특히 큰어금니)를  건드는데 치아의 아랫니를 어퍼컷 하듯이 계속 압박을 주는데 이게 오른쪽 윗니와 맞물리고 그 상태에서 머리골과 윗니까지 진동과 압박으로 눌리면서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윗니와 아랫니가 꾹 눌린 상태이다보니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 야기중.  치아가 계속 씹히는 통증이고 

왼쪽은 평상시처럼 위와 아랫니가 공간이 있어서 부딪치지 않는데 오른쪽은 머리골과 턱관절에 엄청난 압박과 살인진동이 심하다보니  42일째 윗니와 아랫니가 꽉 맞물려서 위아래로 프레스기로 눌리듯이 눌려있다.

 

각성 상태를 만들고 살인적인  통증 공격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있음.

 

100분간 속쓰림이 심한데 위산과 펩신 분비.

 

우뇌가 40분간 저리고 감전된 것 같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세포 난도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솟구치게 만드는데 완전 병신됨.

 

 

우뇌 공격이 계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10년째 수면박탈 중.

 

오전 7:20  ~  10:20

 

오전 4시 20분부터 들어왔던 고문이 또 반복중.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는데  1초에  왕복 3회(총 6번)을 좌우로 혹은 위아래로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고문질.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90분째 머리와 전신에 모터 달은 것처럼 개살인진동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8:20부터 70분째 

심장 역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뇌 이곳저곳을 난도질하다 당하다보니 70분째 눈알이 솟구치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팔다리가 저리면서  횡파와종파  스핀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는 42일째 아작날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4시 20분부터 5시간 1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오전 9:30

 

오전 9:30  ~  오후 1:30

 

삶이 무지 고통스럽다.

 

씻기 전부터 교감신경  자극과 카테콜아민계 신경물질 분비를 인위적으로 흥분시키는데 심장이 오전 8시 20분부터 몇 분 간격으로  4시간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지속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중.   숨 쉬기가 힘듦.

 

화장하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전신과 내장에 또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진동과 굉음임.  MRI 뇌 촬영할 때의 시끄러운 소리는 새발의 피 수준.  24시간 모터 가동소리와 진동이 머리골 내/외부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울린다고 보면 됨.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안압도 오르고 눈 근육을 잡아당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를 빛의 속도로 휘감으면서 돌리고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진짜 눈알이 이리저리 솟구치면서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개 같은 삶.

 

밥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꽉 막힌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치아는 계속 눌리면서 밥 먹는 게 여전히 고통이고 출근하는 길부터 학원도착 후 1시간이 넘도로 내장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내장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리고 있음.

 

오후 1:30  ~  오후 11:00

 

근무 내내 그리고  퇴근길 ~

 

하루종일 내장, 척추 그리고 치아, 머리 공격이 지속되는데

내장에 가스폭발하듯 저녁 먹기 직전까지 더부룩하고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움.  특히 오늘은 윗니 앞니의 잇몸  전체가 다 부움. 소변도 너무 자주 마렵고 갈증이 심함. 

 

상담하는데 숨이 차오르게 하고 말이 빨라지고 발음이 어눌하게 공격이 들어옴.

 

효소 및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화학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항상  내장은 뒤틀리거나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고 호흡이 힘듦. 숨이 턱턱 막히는 일이 잦아짐.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녹아서 주저앉고    혈관 내 산소 부족에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는 매일  수시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퇴근길에도 역시나 가스 들여마신 듯이 생화학가스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미생물 공격에 코에서 치즈 꼬린내가  계속 올라옴.

 

생식기와 항문의 미생물도 지속적으로 건드는데  굉장히 그 부위들이 가렵고 따가움.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발가락부터 종아리,  골반, 생식기, 항문, 내장과 치아, 척추와  뇌 두개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미생물과 호르몬의 화학 공격이 거세지는데 특히 우뇌의 뇌혈관에 개 좇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반사작용으로 눈혈관이 순간적으로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유발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고 쓰러질 것 같은 몸상태를 만듦.

 

머리와 전신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진동과 압박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그만 살고 싶다.

 

치아도  5년째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43일째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