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5.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목요일 오전 2:00  ~ 5:30.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치아가 모조리 빠질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있음.

 

계속 치아를 부딪치게  살인고문을   하고 있음.

 

시각  기억피질과 청각  기억피질 빼가는 중.

 

오전 3:00부터 50분째

 

머리 속에 불을 지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를 모조리 뽑아버리는 통증과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모가지를 비틀고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잠을 잘 수가 없고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끔찍함.

 

치아를 계속 진동으로 치는데  부러질 것 같음.

 

소변이 계속해서   마려움.   2시간동안 3번을 갔다옴.

 

오전 4시부터  5시가 되도록 불덩이를 내장에 던져놓은 듯한 통증에 뜨겁고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머리골에 모터  부착후 가동하듯이 극한 살인진동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치아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어제 오전 5시 10분에 강제기상 이후로 24시간째 깨어있음.  현재 목요일 오전 5:03.

 

오전 5:10  ~ 5:30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리고 머리 진동과 압박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임. 눈알이  굉장히 뻑뻑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 야기.

 

오른쪽 다리가 ㄱ자 형태로 꺾인 상태에서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입에서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군내나는 맛이 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머리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오전 5:30  ~  6:30

 

전신이 가렵고  머리 혈관까지 계속 난도질.

머리가 계속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가고 소변이 계속해서 마려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지속중.

 

후두엽과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발바닥부터 감전된듯한 느낌으로 작열감이 있고 피부가 따갑고 쓰라리고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 혈관이 수축함.

 

오전 6:30  ~ 8:30

 

악몽을 꾸게 하는데  가족들을 능멸하는 꿈임.

 

머리를 미친듯이 1초도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압박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스핀으로 어지럽게 스캔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검은 눈알이 빛 고문에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눌리면서 으스러지는 통증이 지속중.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하도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스핀으로 머리를 회전시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가 어제 집에 도착 후 10시 30분부터 현재 오전 8시 26분이 지나도록 살인고문에 10시간째 머리가  계속 저리고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8:30  ~  10:10

 

거의 날밤을 샘.  

 

항상  이렇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잠을 아예 못 잠. 

 

자더라도  극살인고문에 20~40분마다 계속 깸.  

 

 

왜 이러고 계속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2014년  12월  1일부터 2022년 9월 15일 현재가 지나도록 일주일에 2~3번은  수면박탈(아예 한숨도 못 자거나 자더라도 20~40분마다 살인고문에 계속 깸)  이고 4~5번은  3시간 정도 잠.     연달아 3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음.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연달아 한 번도 안 깨고 8~9시간을 자던 사람이었음.

 

2014년부터 9년째 평균 1시간 40분 정도 자고 있음.  나머지  시간은 누워있더라도 주입된 꿈을 계속 꾸거나 살인고문에 계속 고통을 느끼면서 눈만 감고 있는 상황임.

 

50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과 머리에 가스가 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직접 당해봐야 이 고통을 공감할 수 있음.

 

 

70분째 내장과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압력이 오르면서 팡 터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으로 만드는데 진짜 머리에서 이런 것을 경험해보면 정말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치욕스러움.  내장 역시 이 고문만 아니면 당할 일이 아닌데 5년째 매일 이렇게 당하고 있음.  눈알이 쓰라리고 매움.

 

나만  2~3일 걸러 잠을 거의 못 자게 하고 나머지  요일은 자도 3시간도 채 못 자게 하는데 벌써 10년째고  계속 하루도 쉬지않고 2014년부터 기계처럼 주파수 쏴대고 2018년부터 5년째 꼬박 죽일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나한테 왜 이럴까?

 

 

진짜 우껴.  신체 피해 없다는 피해자들도 많고  피해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나는 뭐니!  

 

 

진짜 어어없네.   나는 대한민국 국민 아냐?

 

 

대한민국에 누가 이러고 뇌생체실험 고문을 당하고 살지? 그것도 비피해자는 물론이고 피해자들 가운데에서도 신체 피해면에서는 탑 3안에 들고. 

 

 

어쩌면 피해강도와 피해기간, 지속적면에서 다 따져보면 탑일듯.

 

 

오늘도 거의 잠 한숨 못자고 출근준비해야하고  치아 다 뽑히게 생겼고 잇몸에 고름이 차고 잇몸과 치아가 들뜨고 그 상태에서 잇몸이 녹아서 주저앉게 됨.  정말 잇몸 하나는 건강했음. 

 

 

64일째 치아를  수시로  나사 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를 솟구치게 하는데 계속 씹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내장과 머리엔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맵고 쓰라림.

 

 

그냥 죽고 싶다. 

 

 

 

 

오전 10:10 ~ 오후 12:20

 

내장에 총을 맞은 것 같은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피냄새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옴.

 

이후 30분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에서  쓸개즙 같은 똥맛이  남.

 

그리고 왼쪽 유선 부근의 피부조직이 염증이 생겼는지 딱딱해지고 부어오름.  그 부근에 피부도 다 염증상태인데 혈관 속 조직도 염증 상태인 듯.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치아는 계속 위아래가 눌리면서 치아가 솟구치면서 씹힘.

 

전신과 뇌 혈관이 만신창이임.    다 망가짐.  

외관상 보이는 곳도 다 염증 상태임.   그리고 뼈의 기형이 생김.  발가락, 손가락, 광대뼈, 눈썹뼈,  잇몸뼈,  치아가 제일 두드러짐.

 

머리 말리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어질어질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머리  측두골과 후두골을 관통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출근길,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하품이  나옴.  전신 피부가 다 가려움.

 

오후 12:20  ~  1:40

 

80분 넘게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혈관 건드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뒷목  경추가 화상을 입을듯이 굉장히 따갑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이 심하게 뒤틀림. 

 

눈알도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후 1:40  ~ 7:00

 

5시간 동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전신을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열감이  심하고 땀이 전신과 얼굴까지 남.   열 공격으로 인해 생화학 가스가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면서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무거움.

 

골반과 하복부 진동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계속 지속되는데 배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부풀어오름.

 

오후 5:45분부터는 내장 통증이 허리 통증으로 접어들고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7:00  ~  8:30

 

또 전신과 뇌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열감이 전신과 머리에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머리골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눈 근육도 땅김.  눈부심이 심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몸의 체액이 다 고갈되는 느낌으로 완전히 내 체액  성분을 가지고 주파수로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끔찍함.

 

끝이 없는 뇌생체실험 고문.

 

 

밥 먹는데 치아가 계속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한 으스러지는 통증이  64일째 지속중.

 

오후 8:30  ~  금요일 오전 1:30

 

5시간의 개난도질.

 

복부 내압, 뇌내압, 안압이 다 오르면서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있다.

 

온몸이 다 가렵고 따끔거림.

두드러기 나듯이 오돌도톨해지고 염증으로 진물이 남.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와 전신에 관통하면서 뒤흔듦.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데 측두엽에 개살인진동이 들어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완전 병신됨.    빛 전파 공격에 눈이 부시고 글씨가 퍼져보이고 눈이 침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