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7.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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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  ~  5:00

 

주파수 처 맞으며 자는데 계속 꿈을 꿈.

 

오전 5:00  ~  오전 10:00

 

자다말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아서 일어남. 

 

화장실에 갔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있음.

 

이후 다시 잠을 청하지  못했는데 내장공격이 척추 통증까지 이어지면서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픔.

 

그리고  뇌를 하도 진동시키면서 스핀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팔에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굉장히 저림.

 

 

오전 10:00  ~  토요일 오전 12:30

 

씻을 때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다리는 저리고 끊어질 것 같음.

 

머리 말릴 때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면서 머리가 무거움.

 

화장하고 나갈 준비하는데 항상 그렇듯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함.

 

근무하는 내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작열감,  복부 팽만, 더부룩함, 속쓰림,  울렁거림, 갈증은 기본으로 1초도 쉬지않고 지속.

 

팔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간헐적으로 지속됨.

 

밥 먹는데 여전히 개좇같은  극살인고문으로 음식을 제대로 씹지를 못 함.

 

식사 후부터 또다시  6시간 넘게 잇몸과 치아 건드는데 잇몸이 고름이 차고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름.

 

치아도 계속 씹힘.  

 

직접 당해봐야 공감하는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