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오전에 써놨던 피해일기가 날아감. 짜증나네.
근무시간 내내,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굉장하고, 속이 더부룩하다못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미열까지 있음. 내장 뿐만 아니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동시에 미생물과 호르몬 을 이용한 화학 공격에 의해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곧 미주신경 공격이므로 신경과 혈관이 자극되면서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소변도 자주 마렵고 갈증도 심함.
똥독이 오른 것 같고 미생물 효소의 ph 불균형과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므로 몸 상태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야기.
진동고문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좀비같고 팔다리가 움직이면서 피가 머리로 몰리는데 머리 속이 무겁고 멍하고 간헐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부터 허리, 옆구리, 뒷목과 뒷골이 항상 땅기고 결리고 뻐근하고 경직되고 최종적으로 두통과 치통, 잇몸 통증까지 야기함.
저녁먹는데 역시나 씹는 게 좇같고 입에서 쓸개즙맛이 남.
학원에 다시 들어온 후부터 또다시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갈증이 나고 머리에 가스가 차면서 머리가 무거움.
오후 9:40~ 퇴근길부터 잠드는 시간 금요일 오전 1:00
3시간 가량, 전신과 머리에 전자기장이 뒤덮고 입자가 쏟아지면서 전파와 음파 샤워를 함.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머리가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특히 우뇌의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극심함.
치아는 5년째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고 2022년 들어와서 완전히 망가짐. 치아가 계속 머리 압박과 동시에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계속 눌리면서 상악과 하악이 부딪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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